목요일밤 헌팅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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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5 조회 408회 댓글 0건본문
20살, 21살짜리 동생 하나랑 25살짜리 형이랑 같이 신림으로 감니들 아냐 신림애들이 존나 어리고 돈도 없어서 술 같이 먹자고하면 ㅇㅋ할 확률이 높음그 동네가 씹거지동네라 그렇다 ㅇㅇ신림에 도착해보니 씨발 이거슨 유령도시? 사람이 줜나 없었음고추밭도 그렇고 한신도 그렇고 ㄹㅇ 개좆망 삘이었다 그래서 택시타고 홍대로 넘어감홍대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신림보다는 나았지만 여길봐도 꼬추 저길봐도 꼬추 씨발...마마까지 가면서 번호를 한 팀 따놓고 에라 모르겠다 시발 하고 광동에 들어감그런데 광동에서 ㅋㅋㅋㅋㅋㅋ 21살짜리 동생 전여친을 마주쳤다나랑도 몇 번 같이 술 한 잔 한 사이라서 서로 알아보고 개뻘쭘했다그년은 남자친구인지 헌팅을 당한건지 모르겠는데 2:2로 술을 쳐먹고 있었음근데 ㅋㅋㅋㅋㅋ 이새끼 보라는 식으로 스킨십이 좀 찐하네?우리는 시발 칙칙하게 꼬추 넷이서 술먹고 있는데 부들부들...특히나 이 21살짜리 새끼가 상태가 존나 안좋아보였음 부들부들 가서 남자 대가리 후두려깔 기세그래서 안되겠다 하고 아까 번호딴 애들한테 문자를 넣음그런데 그때 광동에 오 존나 괜춘한 4명 여자들이 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나랑 형이랑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벌떡 일어나서 다가감"아 거기 자리 있어요""헐... 자리 있어요?""네 거기 자리 있고 앉으실 데는 저희 옆밖에 없어요"하고 존나 샬라샬라 해서 합석하기로 함분위기는 괜찮았음 내가 조승우를 좀 닮았는데 통성명 할 때"네 저는 지하철 문에 한 번 낑긴 조승우입니다" 로 시작하면 언제나 평타 이상은 갔음ㅇㅇ그리고 상황설명하면서 21살짜리를 존나 놀렸음이새끼 전여친 저기있는데 남자끼고 술먹는다고 부들부들한다고 ㅋㅋㅋ그랬더니 여자들이 오히려 질 수 없다면서 자리섞자고 함 ㅋㅋㅋㅋ나는 나보다 무려 4살이나 많은 28살 누나랑 짝이 되었음액면가는 한 스물셋 정도로 보이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28살이더라 ㅋㅋ 근데 백조임 병신년ㅋㅋㅋㅋㅋㅋ일단 21살 새끼를 전여친이랑 시선을 마주할 수 있는 자리로 옮기고 (등지고 있었음 원래) 술을 마시기 시작했음"아 예쁜 분들 오셨으니까 안주 물갈이 한 번 하겠습니다 이거 꼬추들끼리 먹던거라 존나 칙칙함"그리고 술이 몇 순배 돈 후에 본격적으로 게임시작ㄱㄱ광동은 실내포차라 다 보이기 때문에 그닥 쎈 수위의 게임은 잘 안함근데 이 미치년들이 오히려 더 적극적임ㅋㅋㅋㅋ처음부터 뱀사안사 하자고 난리 부르스 떨음 우리야 존나 개쌩큐지사람들 다 보는데서 술도 빨고 입술도 빨고 목덜미도 빨고 아주 좋았음 딱봐도 남자랑 자러 왔음 얘들ㅋㅋㅋ옷 입은 것부터 딱 티가 남 ㄹㅇ 되는 날은 온갖 보빨 개지랄 안해도 꽁떡이 생기는 날ㄹㅇ
여기까지 썼는데 반응 보고 씀 씨발 존나귀찮다 몇새끼나 읽는다고
여기까지 썼는데 반응 보고 씀 씨발 존나귀찮다 몇새끼나 읽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