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년 모텔에서 떡치는 동영상 본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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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4 조회 717회 댓글 0건본문
반응 좆같아서 안쓸려다가 쓴다
가슴에 손을 얹고 감사해라
2부 못본 새끼들은 이거 보던지 말던지 http://www.ttking.me.com/146945
여차저차해서 누나가 봤단말이야
근데 누나가 하는말이 "올 우리 OO이 꼳휴좀 컸네?" 하면서 시발련이 존나 주물러대는겨;;;
와 근데 시발 오지긴 오지더라 하면서 나는 하지말라고 계속 했는데
누나가 하는말이 가관이었음
"아...손으로 해줘서 별로구나...알았어" 하는겨
그때 알아차렸어야 했음 우리는 가족이라는걸...
하 시발 나도 미쳤지 누나 안말린거 ㅅㅂ 결국 내 똘똘이 누나한테 빨림
근데 누나 스킬이 좆되는거야 내가 누나 목구멍까지 내 똘똘이 집어넣으니까 막 헛구역질 하는거...
그리고 누나 가슴에 탱크하고 누나얼굴에 싸고 끝났는데
다음날 누나 기억못함 ㄱㅇㄷ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