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커피녀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걍 편하게 반말간다. 글구 글재주가 ㅂㅅ인점 이해바람.
1년전쯤 친구가 ㄱㅎ대학병원에 입원을 했다. 그래서 위문차 갔는데, 마침 그시간에 검사 받으러 갔단다.
그래서 로비 커피가게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켰는데, 주문받는 ㅂㅈ가 힐끔힐끔 본다.
보기에 한 30초중쯤, 얼굴은 ㅈㅌ, 근데 ㄱㅅ이 장난 아님. 키는 한 160-162.
커피받아서 옆에서 나도 기회를 보다가 손님이 없어 말 걸어봤다.
낯이 익다. 우리 어디서 본적 있지 않느냐등 유치한 개드립을했더니
그 ㅂㅈ도 다소 어의없어하며 싫치는 않는 표정을 하더라.
그러다 손님도 오고 나도 친구 검사도 끝난것 같아 다시 병실로 올라갔다.
친구가 맨날 소화가 안된다며 밥만 먹으면 콜라 사이다먹고 크억크억 하다니 쓸게에 칼슘이 덩어리가 생겨 띠었단다. 쓸게빠진넘..
암튼 나중에 또 오겠다하고 내려와서 커피샵보니 ㅂㅈ가 혼자 계산대 앞서 책보더라.
한 5초 망설이다 ㅂㅈ한테 가서, 시간되냐니깐 첨에 빼더니 9시이후에 된댄다.
전번졸랐더니 주더니 9시에 창동역 2마트앞에서 보잔다.
마눌한텐 친구 불쌍하단둥...병원에 같이있어줘야 할것 같단둥..배우로 빙의해 연기하고 허락을 받았다..
대학 입학 확인 이후 가장 뿌뜻했던...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암튼 9시에 2마트앞 차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ㅂㅈ가 보인다.
아깐 머릴 묶었는데 풀고 온다. 분위기 좀 있다.
가깝게 오길래 핸펀 칠까하다 좀 멋있게 차에서 내려 여기요 했다. 차문도 열어주며.
차에타더니 다짜고짜 목적은 그거죠 한다. 헉 당황스럽지만 센스쩐다. 귀연뇬. 그
러더니 자기 시간이 별로 없다며 지가 말하는쪽으로 차를 몰란다. 갑자기 각목? 걱정도 되고 꽃뱀? 걱정도 된다.
근처 골목을 몇분을 돌다 무슨 공원 주차장끝에 대란다. 헉 걱정 엄습이다.
차르대니 오빠우리 뒷자리가 이런다. 휸다이 산탄페라 뒷자리 횔동이 편하다.
그뇬이 먼저 의자시이로 뒤로 가는데 쉽지 않은지 아이고 하는데 쫌귀엽다.
나도 넘어가니 그뇬왈"오빠 병없지" 한다. 엉겁결에 엄써하니 지퍼를 내린다. "빨아줄께" 이지랄하며.
벙찌고 이거모 토렌트킹에서 보던 비현실적인일이 현실서 펼쳐진다.
BJ가 장난이 아니다. 힐끔날처다보며 웃는데 ㅍㅂㄱ ㄱㅊ가 반응하려 한다.
그래서 나 거기하면 안돼 하니, 쪼금 위험한데 이 ㅈㄹ하며 치마를 올린다.
ㅂㅃ 하는데 ㄲㅂㅈ다. ㅂㅈ 좀빨아봤는데, 평생 ㅂㅈ 중 젤꿀이다.
그렇게 ㅍㅍㅅ ㅅ하고 애기를 했다. 유부녀란다. 애4살. 남편도 ㅅ ㅅㄱ다닌단다.
근데 내가 첫남자랑 넘 똑같아 놀랐단다. 그남자 사뀔때 거의매일했단다.
내 ㅈ ㅈ가 그남자랑 똑같이 생겼단다. 이걸 믿어야 할지...
암튼 그날 그렇게 헤어지고 그후에 친구 입원한동안 또 그후 6개월 쯤 섹파하다가 자연히 끈겼다..
ㄱㅅ c-d사인데 촉감이 좋다. 이런여자랑 한번 살아봤으면 하는 맘이 여러번 들었는데,
또땅ㅈ ㅈ 찾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닫히더라.
짭은기간 섹파 경험 야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