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년 모텔에서 떡치는 동영상 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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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3 조회 611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45738
그래서 한동안 누나랑 대화도 못하고 그러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모님이 결혼식장 가신다고 하고 친척집에서 하룻밤 자고오신다고 했지
나는 친구들이랑 놀고 저녁 10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분명히 누나가 있어야하는데 없는거야
근데 전화하기는 뭐하고 해서 그냥 있었지
그래서 한 11시쯤 됬는데 갑다기 ㄸㄸ2가 급꼴리는거야
이때는 인터넷이 복구되서 야동을 볼수있었어
집에 아무도 없고 해서 맘놓고 씐나게 내 똘똘이 물짜주고있는데 갑자기 현관쪽에서 "띠띠띠띠---삐리링"하는 소리가 들렸어
나는 항상 딸칠때 문을 잠궈놓고 딸을쳐서 안심하고 그냥 탁탁 소리만 안나게 치고있었는데
그때 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 사실이 하나 있었어 나 문 안잠금 개이득 ㅋㅋㅋㅋ
아나 ㅅㅂ 아무도없다고 그냥 안잠궜나봐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아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바지도 안올리고 문잠그러 가는데 누나가 들어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나 보니까 술 많이 취해서 얼굴 빨개진거있지 ㅋㅋ
근데 원래 사람이 딸치다가 놀라면 ㅍㅂㄱ 해제되잖아
나도 해제 됬었는데 누나보자마자 또 ㅍㅂㄱ 된겈ㅋㅋㅋ
누나가 검은색 약간 비치는 스타킹에 핫팬츠에 여튼 존나 쎅꼴리게 입었어서 그랬나봄
그래서 존나당황해서 그러고 있는데...
반응봐서 다음편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