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가서 여자애들 봊이 구경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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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0 조회 604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내 즐거운 중딩시절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가게 되서 들뜬 때였음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탄다는 마음에 설레였고난생 처음 섬에 가본다는 마음에 또 설레였음
마침에 제주도에 도착함하지만 늘 그렇듯이 수학여행=계획표생활 임ㅈㄴ 가기도 싫은데만 어쩜 그리도 잘 가는지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풀 스케줄로 뛰고녹초가 되서 돌아온 제주도 수학여행의 첫쨋날방 배정 받고, 각자 숙소로 들어가게 됬음
남녀 공학이였지만 숙소는 알다시피여자 숙소가 3층이면선생들이 2층남자 숙소가 1층임
즉 선생들이 불순한 이성교제를 막아주는울타리 같은 역할인거임
하지만 첫쨋날 스케줄을 강행돌파하느라모두가 녹초가 됬었고 저녁먹고 난 뒤자유시간임에도 모두가 다 넉다운 됬었음
심지어 3층의 여자애들 숙소에는불 켜진 숙소가 손으로 세어질 지경이였음
허나 선생들은 어마무시한 직업정신으로졸음과 싸우면서 보초를 서고 있었고그런 와중에 나와 내 ㅂㄹ친구 세놈은어마무시한 계획을 세우게 됬음
당시 디카가 유행이였고, 수학여행 사진 핑계로누나가 큰맘먹고 장만한 쏘니 디카를 갖고온 나는ㅂㄹ친구 세놈에게 여자숙소 탐험을 건의함
처음에는 이불로 덮어놓고 ㅈㄴ 날 밟으면서인생 종을 골든벨로 치고싶냐고 오만 욕설을 하며피곤하니 잠이나 쳐 자자고 말려댔음허나 제갈공명도 울고갈 좆중딩의 계획에하나 둘 꾀여 결국 3층 여자숙소 탐험이 결정됨
계획은 간단했음우리도 피곤하니 먼저 자자대신 알람을 맞춰 새벽 3시에 일어나자일어나는 즉시 물건을 챙겨 3층에 가고여자애들의 가슴과 봊이를 관찰하자
지금보니 ㅈㄴ 철컹철컹할 계획임어쨋든 저녁먹고 모두가 잠들어버린 8시에나와 친구들은 새벽을 고대하며 잠을 청함
그리고
알람이 울린 새벽2시 55분
ㅂㄹ친구 세놈중 한놈과 내가 일어남나머지 두놈은 아무리 줘 패도 안일어나서니놈들은 국물도 없다는 얘기를하고 둘이 나옴
역시 애들이 다 잠든 것을 확인한 뒤라서일까?선생들이 있던 1층 로비와 2층 중간 계단층에선생들이 모두 없어졌고 조심조심 그리고 신속히나와 내 ㅂㄹ친구는 3층으로 올라가게 됬음
3층에 올라오고나니 심장이 두근거리고어디부터 쳐 들어가야 하나 물색을 하며숙소마다 붙어있는 방 인원명부를 확인함
그 결과 가장 우리반에서 인기가 있는 애들이모여있던 숙소를 목표로 정하게 됬음
숙소 문은 선생들이 닫지 말라해서 모두 열려있고여자애들은 정신없이 코 골며 잠을 자는데나랑 친구는 희미한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서방에 침투하는데 까지는 성공함
침투 후 우린 경악을 금치 못함
수학여행은 보통 여름이나 초가을에 가는데우린 닥치고 존나 혹서기에 감근데 숙소안에는 벽걸이 선풍기 2대가 다임
그말은 즉 옷을 아무리 벗어도 더운때라는거남자 숙소만 해도 모두가 팬티바람으로 다님..
여자숙소도 마찬가지였음대다수가 속옷바람이였고, 몇명만 나시에 짧은 바지를 입고 자고 있었음
이게 어찌보면 두번다시 오지않을 기회이며동시헤 어마무시한 행운이라 생각한 우리는눈으로 신호를 주고 받고 여자애들에게 다가감
점점 속옷바람의 여자애들에게 다가갈수록심장은 두근거리고 똘똘이에 피가 모이는 것이느껴지는게 묘하게 긴장되고 떨리게 되었음
첫번째 타겟으로 잡은 여자애는 내가사는 아파트앞동에 살 고 있는 여자애였음복장은 나시티에 팬티바람이였는데첫 타겟으로 잡은데는 이유가 있었음이유는 제일 문 앞에서 자고있고대자로 뻣어있어서였음
조심조심 다가가 여자애 가랭이 사이로 기어갔고친구놈은 내 옆에서 불빛을 비추고 있었음
가랭이 사이에 자리를 잡은 나는 친구에게선풍기를 얘한테 고정하자고 했고친구는 회전중이던 선풍기를 여자애한테 맞춰서멈춰두고 다시 돌아왔음
선풍기 바람이 시원해서인지 여자애는 더 잘잤고난 조심조심 팬티 끝자락을 잡아 재끼기 시작함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은 두근거리지만이년 봊이를 한번이라도 보겠다는 좆중딩의 마음그 마음 하나로 팬티를 재껴 봊이를 보는데
정말.. 처음 본 실물 봊이가 어찌나 신기한지조심스레 팬티를 재끼고 관찰을 시작함
핑크색에 속살 근처에 살짝씩 자라난 털 몇가닥정말 지금 생각해도 어찌나 두근거리는지
친구에게 카메라를 달라고 했고친구에게 카메라를 받은 나는 플래시 기능을 켬
이게 최악의 실수가 될 줄은 몰랐음
셔터를 꾹 눌러 초점을 맞추자..플래시가 팍!! 하고 켜져있게됨
순식간에 방 전체가 환해지게 됬고당황한 나는 셔터에서 손을 뗏음
그와 동시에 플래시가 터지며 사진이 찍히고나와 친구는 주변을 살피는데 다행스럽게도아무도 깨지않음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자는애 봊이 촬영에 집중함
떨리는 손으로 사진 6~9장정도를 찍고선친구와 합의하에 다시 1층으로 도망쳐 내려옴
내려와 사진을 확인해봤는데
초점은 날아가고 손을 떨어 흔들린 사진들..
결국 아무런 성과도 없었지만내 생에 첫 봊이를 본 순간이였음
난생 처음 비행기를 탄다는 마음에 설레였고난생 처음 섬에 가본다는 마음에 또 설레였음
마침에 제주도에 도착함하지만 늘 그렇듯이 수학여행=계획표생활 임ㅈㄴ 가기도 싫은데만 어쩜 그리도 잘 가는지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풀 스케줄로 뛰고녹초가 되서 돌아온 제주도 수학여행의 첫쨋날방 배정 받고, 각자 숙소로 들어가게 됬음
남녀 공학이였지만 숙소는 알다시피여자 숙소가 3층이면선생들이 2층남자 숙소가 1층임
즉 선생들이 불순한 이성교제를 막아주는울타리 같은 역할인거임
하지만 첫쨋날 스케줄을 강행돌파하느라모두가 녹초가 됬었고 저녁먹고 난 뒤자유시간임에도 모두가 다 넉다운 됬었음
심지어 3층의 여자애들 숙소에는불 켜진 숙소가 손으로 세어질 지경이였음
허나 선생들은 어마무시한 직업정신으로졸음과 싸우면서 보초를 서고 있었고그런 와중에 나와 내 ㅂㄹ친구 세놈은어마무시한 계획을 세우게 됬음
당시 디카가 유행이였고, 수학여행 사진 핑계로누나가 큰맘먹고 장만한 쏘니 디카를 갖고온 나는ㅂㄹ친구 세놈에게 여자숙소 탐험을 건의함
처음에는 이불로 덮어놓고 ㅈㄴ 날 밟으면서인생 종을 골든벨로 치고싶냐고 오만 욕설을 하며피곤하니 잠이나 쳐 자자고 말려댔음허나 제갈공명도 울고갈 좆중딩의 계획에하나 둘 꾀여 결국 3층 여자숙소 탐험이 결정됨
계획은 간단했음우리도 피곤하니 먼저 자자대신 알람을 맞춰 새벽 3시에 일어나자일어나는 즉시 물건을 챙겨 3층에 가고여자애들의 가슴과 봊이를 관찰하자
지금보니 ㅈㄴ 철컹철컹할 계획임어쨋든 저녁먹고 모두가 잠들어버린 8시에나와 친구들은 새벽을 고대하며 잠을 청함
그리고
알람이 울린 새벽2시 55분
ㅂㄹ친구 세놈중 한놈과 내가 일어남나머지 두놈은 아무리 줘 패도 안일어나서니놈들은 국물도 없다는 얘기를하고 둘이 나옴
역시 애들이 다 잠든 것을 확인한 뒤라서일까?선생들이 있던 1층 로비와 2층 중간 계단층에선생들이 모두 없어졌고 조심조심 그리고 신속히나와 내 ㅂㄹ친구는 3층으로 올라가게 됬음
3층에 올라오고나니 심장이 두근거리고어디부터 쳐 들어가야 하나 물색을 하며숙소마다 붙어있는 방 인원명부를 확인함
그 결과 가장 우리반에서 인기가 있는 애들이모여있던 숙소를 목표로 정하게 됬음
숙소 문은 선생들이 닫지 말라해서 모두 열려있고여자애들은 정신없이 코 골며 잠을 자는데나랑 친구는 희미한 핸드폰 불빛에 의지해서방에 침투하는데 까지는 성공함
침투 후 우린 경악을 금치 못함
수학여행은 보통 여름이나 초가을에 가는데우린 닥치고 존나 혹서기에 감근데 숙소안에는 벽걸이 선풍기 2대가 다임
그말은 즉 옷을 아무리 벗어도 더운때라는거남자 숙소만 해도 모두가 팬티바람으로 다님..
여자숙소도 마찬가지였음대다수가 속옷바람이였고, 몇명만 나시에 짧은 바지를 입고 자고 있었음
이게 어찌보면 두번다시 오지않을 기회이며동시헤 어마무시한 행운이라 생각한 우리는눈으로 신호를 주고 받고 여자애들에게 다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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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타겟으로 잡은 여자애는 내가사는 아파트앞동에 살 고 있는 여자애였음복장은 나시티에 팬티바람이였는데첫 타겟으로 잡은데는 이유가 있었음이유는 제일 문 앞에서 자고있고대자로 뻣어있어서였음
조심조심 다가가 여자애 가랭이 사이로 기어갔고친구놈은 내 옆에서 불빛을 비추고 있었음
가랭이 사이에 자리를 잡은 나는 친구에게선풍기를 얘한테 고정하자고 했고친구는 회전중이던 선풍기를 여자애한테 맞춰서멈춰두고 다시 돌아왔음
선풍기 바람이 시원해서인지 여자애는 더 잘잤고난 조심조심 팬티 끝자락을 잡아 재끼기 시작함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심장은 두근거리지만이년 봊이를 한번이라도 보겠다는 좆중딩의 마음그 마음 하나로 팬티를 재껴 봊이를 보는데
정말.. 처음 본 실물 봊이가 어찌나 신기한지조심스레 팬티를 재끼고 관찰을 시작함
핑크색에 속살 근처에 살짝씩 자라난 털 몇가닥정말 지금 생각해도 어찌나 두근거리는지
친구에게 카메라를 달라고 했고친구에게 카메라를 받은 나는 플래시 기능을 켬
이게 최악의 실수가 될 줄은 몰랐음
셔터를 꾹 눌러 초점을 맞추자..플래시가 팍!! 하고 켜져있게됨
순식간에 방 전체가 환해지게 됬고당황한 나는 셔터에서 손을 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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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음을 다잡고 자는애 봊이 촬영에 집중함
떨리는 손으로 사진 6~9장정도를 찍고선친구와 합의하에 다시 1층으로 도망쳐 내려옴
내려와 사진을 확인해봤는데
초점은 날아가고 손을 떨어 흔들린 사진들..
결국 아무런 성과도 없었지만내 생에 첫 봊이를 본 순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