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목욕탕에서 여친이랑 떡친 썰 > 썰게시판

내가 슴한살때 군대가기전에한달짜리 꿀알바를 찾았단말야그게 뭐냐면동네목욕탕에 10시에 끝났거든그럼 나는 한시간정도 청소하고 마감치고 집에가는거였어출근은 6시에 시급은 07년에 오천원줬으니 이게 왠 횡재야 하면서했지그때 지금말로 썸타는 여자애 하나 있었거든 알바하기전에 술먹다가 꼬신애암튼 얘가 슴살이였는데ㅋㅋㅋ내가 알바하니까 자주 못봤어여자애가 그래서 오빠 알바하는데 가도되냐구 그러더라고어차피 카운터얼굴안보이고 돈만 거슬러주니까얘한테 놀러 오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도 일찍집에 갔거든암튼 여자애 놀러올때 김밥도 사오고 과자도 사오고해서좀 먹다가 치킨도 시켜먹고 족발도 시켜먹음ㅋㅋㅋㅋㅋ맨날 카운터 안에서 키스하고 손지랄만했지..나 청소하는 한시간은 얘 그냥 앉아서 티비보구ㅋㅋ근대 청소할때는 그냥 반바지 하나 있고하거든한창 청소하는데 여자애가 쓰윽~ 들어오는거야남탕청소하는데 남탕 구경해 보구 싶다궄ㅋㅋㅋㅋ아그래서 내가 쪽팔려서 나가라고 빨리 나가라구했는데 막 날 끌어안더니 안놔주데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또 키스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삘 받아서 ttking.me.com 토렌트킹스트남자 수면실로 데리고가서 대충 매트만 깔고 떡쳤는뎈ㅋㅋ우왘ㅋㅋ 그 요상한 기분은 말로 설명못함ㅋㅋㅋ아저씨비린내 죶나 나는 그 수면실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대 두번은 못하겠더라고 일단 죶나 덥고 냄새도 죶같아서그래서 다음부터는 알바끝나고 모텔로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