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마사지에서 대딸 받은 썰 > 썰게시판

저는 주로 원래 건전마사지를 자주가는사람입니다.
서울살때는 항상 저렴한가격에 인천주안쪽 중국마사지샾 자주갔었거든요
그러다가 고향으로 다시내려오게되면서 한동안 안가다가
이쪽 지방에는 타이마사지가 많더라구요
소셜딜로 방문을했습니다.
90분짜리 전신아로마 를 받는데 뭐 서울지역이나 같이
1회용 빤스한장입고 받더라구요
진짜 태국인이들어오고 등부터시작해서 마사지를받다가 이제 후면 다리부분으로 내려오는데
가랑이 사이로 깊숙이 손이계쏙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ㅋ의도한건지는 모르겠고
부랄쪽이 계속 다이니까 움찔 움찔하면서 ㅍㅂㄱ 되고.. 처음엔쫌 창피했습니다.
마사지받다가 ㅍㅂㄱ가된다는게 그러면서도 하체쪽에 온감정을 집중하게되더라구요
여러번 스치고 하다가 의도인진 모르겠지만 태국인가슴이 계속 제 허벅지에 닿고 ㅋㅋㅋㅋ
드디어 대망의 전면 마사지시간인데 뒤돌으라고하는데
쫌 민망하더라구요 똘똘이가....
그냥 눈딱감고 뒤집었습니다. 거기서이제 전면 상체를 받는데 너무 ㅍㅂㄱ다보니까
마사지녀 가슴이 계속 제 거기에 닿아서 움찔움찔하다가
하체로가면서 힘을 한번줬는데 가랑이 사이로 삐져나왔나봐요
마사지하던애가 놀라서 황급히 제껄 만져서 다시 팬티안으로 넣더라구요

순간 저도모르게 대딸해달라고 제스쳐를 했습니다.
근데 ㅋㅋㅋㅋㅋㅋㅋ선뜻 팁 팁 이라고 말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처음에 손가락 5개를 피더라구요 그래서 흥정했습니다.
NONO 쓰리 쓰리 33 아니면안해 이러니까
오케이하고
벗기고 그때부터 막해주는데
그냥 대딸이아니라 뭐라해야되지 천국위를 걷는기분?
전립선부터해서 완전히 마사지를 해주더라구요

나도모르게 참을수없이 사정을 하고 샤워한번하고 집에왔습니다.

그뒤로 그곳만 가는데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그곳은 마사지받고 3만원만 주면 누구든 대딸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도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건전마사지에서 그렇게 받는게 좀 새롭게 스릴있고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