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직장 누나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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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4 조회 711회 댓글 0건본문
때는 2013년 군대 전역하고 옷도 사고싶고 돈도 좀 넉넉히 들고 다니고 싶어서 알바를 한참 구할때였음찾다보니 휴대폰 팔이나 대리점에서 뭐 하는건 아니고상위 지점에서 공장에서 폰받아서 대리점이나 직영으로 주고 전산처리하고 본사직원들 뒷바라지 하고뭐 그런데였음..근데 원래 내가 하는일은 알바가 하는게 아니라 사원이 해야하는데 이것들이 돈 아낄라고 그러는지 알바를 구한거
암튼 막 전역 하고 하는 첫일이라 의욕에 활활 불타고 있을떄라 겁나 열심히 일하고 있었음근데 사원 한명을 뽑더라고? 내 직책 정사원을 말이지 그래서 난 뭐지? 나 짤리는건가 했는데알고보니까 그냥 직책만 내가하는거를 달고 있고 하는건그냥 나 도와주거나 대리급 사람들 뒤치다 꺼리 해주는 뭐 그런거였더라고
그래서 3명인가 4명 면접보러 왔는데 그중에 그 누나가 있었음그 누난 나랑 2살차이였음 내가 당시 24살이였고 그 누난 26이였음키는 한 168? 정도에 가슴은 뽕인지 몰라도 한 B~C정도로 보였고(그닥 크게보이진 않았음) 살은 적당히 슬림한 몸매였음얼굴은 대리점 직원들이나 직영 직원들이 가끔 지점 와서 뭐 받아갈때면 개수작 부릴정도로 좀 반반했음목소리도 약간 까랑까랑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였고오피스룩도 뭔가 꼴릿하게 잘입어서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치마 검은색 스타킹 검은색 구두(걸을때 밑바닥이 빨간색 살짝보이는 구두)) 진짜 시시때때로 꼴리더라고
아무튼 여기서 한 6개월 일했는데 대리급 이상 정직원들은 대리점이나 직영 관리한다고 맨날 나가서나랑 이 누나랑 경리 누나 이렇게 셋이서 맨날사무실에서 일했었음대리점이나 직영에서 뭐 요구사항 없고 하면 그냥 같이 밥먹으러 다니고사무실에선 보는 사람도 없으니 웹서핑이나하고 누나랑 수다 떨고그랬음근데 이게 신폰나오거나 하면 겁나 바쁘게 돌아가는데 그걸 원래 이 누나가 해야하는데내가 먼저 일하고 있었고 인수인계도 내가 다 받은 상태여서일단 내가 하고있었는데 지점장이 나보고 니가 정이아니고 그 누나가 정이라고 일단 다 알려주고 인수인계하라하더라고
근데 이 누나가 생긴거랑은 다르게좀 어리버리 한거임일단 나야 이제 이 일이 익숙해지고 해서 별 문제 없는데 중간중간 폰 재고도 전산으로 이전해줄때 막 잘못보내고 해서
내가 막 그 지점 전화해서 굽신굽신해가지고 다시 받고 그런 사고들이 많았음이렇게 막 뒤치다 꺼리해주고 잘해주고 하니까 금새 친해지더라고 덕분에 결국 나갈때 까지 내가 다 하긴 했다만..회식때 막 너 없으면 어쩔뻔 했냐 그러면서 되게 좋게 봐주더라고그이후엔 둘이 몰래 커피도 사러 가고 담배사러갈떄 초콜릿같은거 사서 주고 ㅋㅋ 막 썸인듯 썸아닌그런 상황들이 많았음
근데 그 이후에 내가 여친도 생기고 계약기간도 끝나서 일을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 학교 다니면서도그래도 계속 언젠간 한번 이 누나랑 자고 말리라는 일념으로 끈덕지게 연락하며 살았지그렇게 몇년 동안 가끔 한번씩 만나서 밥도 먹고 호프에서 간다히 맥주정도만 하면서 지냈음근데 요근래 누나가 새직장에서 힘든일이 많았는지 얼마전 연락오더라고 술한잔 하자고 자기 하소연좀 들어달라면서그래서 아 오늘이 기회다 이럴때 좀 술좀 세게 달려서 분위기 잡아야겠다 싶어서바로 만났지
당시엔 서로 애인도 없고 기댈곳도 없고 해서 힘들때 마다 막 전화로 하소연도하고 그랬던 때라익숙하게 누나 하소연 들어주고 기분풀어주고 술도 좀 올랐을때 자리도 옆으로 이동해서 막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누나 그거아냐고 지금 내가 누나 그때 지점 다닐때 나이가 됬다고 ㅋㅋㅋ 그럼 누난.. 이제 곧.. 서..""야 닥쳐 그 서 뒤에 말하면 죽이다~" 하면서 장난도 치고"알써 근데 누난 왜 남친 안만듬?" 하고 좀 찔러봤지그러니까 누난 "그러게.. 나도 외로운데 내가 눈이 높아보이나?"하면서 푸념하더라고근데 분명 그 지점다닐때도 남자들 찝쩍거리던거 생각나서 "?? 누나한테 작업걸고 하던 놈들도 많았잖아?" 하니까"야 그건 진짜 그냥 찔러만 보는거였지 제대로 대쉬하거나 하는 애들은 없었어~"하더라고"그래? 근데 그중에 누나가 맘에 들면 잘 해볼 수 도있지않음?""근데 다들 그냥 찝쩍거리기만하고 배려도없고 그래서 싫더라""누나 배려심 많은 남자 좋은거? 나 배려심 개쩌는데" 하면서 말하니까뭔가 되게 귀엽다는 표정으로"그래 니가 내 잘챙겨주긴했지 ㅋㅋ 니없었으면 내 지점다닐때 죽었다~"하면서 허벅지를 치더라고"아 누나 거기 내 공감대임 건들 ㄴㄴ 나도 한때 누나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음"하면서 장난치니까"진짜?? 근데 공감대는 뭐냐ㅋㅋㅋ 너 예전에도 등때리면 거기 막 공감대라고 그랬잖아""아 나는 공감대가 다양함 나랑 공감대 형성하기 싫으면 건들 ㄴㄴ해~ ㅋㅋ"하니까 누나가 "공감대는 어떻게 형성하는데? 너 몸 좋아졌다?" 하면서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고옛날 내가 지점다닐땐 안경쓰고 머리도 군인머리에 좀 그랬거든근데 지금은 시력교정수술도하고 그때 보다 살도 빠지고 조기축구같은거 하면서 몸도 좀 됬었음그래서 내가 "공감대는 어떻게 형성하냐면.." 하면서 누나 쳐다보다가 입술살짝 쳐다보다가 슥 다가가니까눈을 감더라고 올커니.. 바로 키스했지(룸식 주점이라 괜찮았음)하고 나니까 누나가 "와..나 키스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 이상해..""나도 그래..""너 누나 좋아했었어?" 하고 돌직구를 던지더라고"그럼 이쁘고 좋은데 어느 남자가 안좋아하겠냐고. 예전엔 내가 좀 찌질해보이고 직장 누나기도해서그냥 가만 있었던거지 나도 대리점 직원이였으면 작업했을꺼라고 ㅋㅋ"하니까 엄청 좋아했음"야 그래도 누나 이제 곧 서른이다~ 니 누나 감당 되겠나?"하고 찔러보더라고나 예전부터 누나 잘챙겼다고 알지 않냐고 하니까 고개만 끄덕끄덕..하길래"누나 오늘 귀엽네"하고 또 키스했지한참 쪽쪽 빨고 하다가 누나가 "진짜 누나좋아?" 묻길래"응 못참겠어 나가자" 하고 손목 잡고 나와서 근처에 방잡고 들어가서 바로 침대로 직행했죠
옷을 벗기려고 하니까 "나 안씻었어~" 하길래 괜찮다고 바로 애무와 ㅅㅅ를 했죠그후 씻고 또 누워서 얘기하다가 2차전 하고.. 팔베게해주고 잤죠일어나니까 좀 어색하고 부끄럽더라구요..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근데 누나가 이제 너 동생으로 안보여 하면서 웃더라구요그모습이 또 이뻐서 뽀뽀하고 안아주고 하다가 달아올라서 한번더했죠어젠 술취해서 그랬던건지.. 아침에는 허리놀림이 장난 아니더군요.. 제가 홍콩 찍고 왔네요.
그후로 사귀자고 말 하진 않았지만 연인처럼 매주 2~3번씩 보면서 밥먹고 영화보고 술도 마시고 mt도 가고잘지내고 있습니다.이젠 누나라고 부르지도않고 이름 부르고 그러면서요 ㅎ
암튼 막 전역 하고 하는 첫일이라 의욕에 활활 불타고 있을떄라 겁나 열심히 일하고 있었음근데 사원 한명을 뽑더라고? 내 직책 정사원을 말이지 그래서 난 뭐지? 나 짤리는건가 했는데알고보니까 그냥 직책만 내가하는거를 달고 있고 하는건그냥 나 도와주거나 대리급 사람들 뒤치다 꺼리 해주는 뭐 그런거였더라고
그래서 3명인가 4명 면접보러 왔는데 그중에 그 누나가 있었음그 누난 나랑 2살차이였음 내가 당시 24살이였고 그 누난 26이였음키는 한 168? 정도에 가슴은 뽕인지 몰라도 한 B~C정도로 보였고(그닥 크게보이진 않았음) 살은 적당히 슬림한 몸매였음얼굴은 대리점 직원들이나 직영 직원들이 가끔 지점 와서 뭐 받아갈때면 개수작 부릴정도로 좀 반반했음목소리도 약간 까랑까랑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였고오피스룩도 뭔가 꼴릿하게 잘입어서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치마 검은색 스타킹 검은색 구두(걸을때 밑바닥이 빨간색 살짝보이는 구두)) 진짜 시시때때로 꼴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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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누나가 생긴거랑은 다르게좀 어리버리 한거임일단 나야 이제 이 일이 익숙해지고 해서 별 문제 없는데 중간중간 폰 재고도 전산으로 이전해줄때 막 잘못보내고 해서
내가 막 그 지점 전화해서 굽신굽신해가지고 다시 받고 그런 사고들이 많았음이렇게 막 뒤치다 꺼리해주고 잘해주고 하니까 금새 친해지더라고 덕분에 결국 나갈때 까지 내가 다 하긴 했다만..회식때 막 너 없으면 어쩔뻔 했냐 그러면서 되게 좋게 봐주더라고그이후엔 둘이 몰래 커피도 사러 가고 담배사러갈떄 초콜릿같은거 사서 주고 ㅋㅋ 막 썸인듯 썸아닌그런 상황들이 많았음
근데 그 이후에 내가 여친도 생기고 계약기간도 끝나서 일을 그만두고 다른일 하고 학교 다니면서도그래도 계속 언젠간 한번 이 누나랑 자고 말리라는 일념으로 끈덕지게 연락하며 살았지그렇게 몇년 동안 가끔 한번씩 만나서 밥도 먹고 호프에서 간다히 맥주정도만 하면서 지냈음근데 요근래 누나가 새직장에서 힘든일이 많았는지 얼마전 연락오더라고 술한잔 하자고 자기 하소연좀 들어달라면서그래서 아 오늘이 기회다 이럴때 좀 술좀 세게 달려서 분위기 잡아야겠다 싶어서바로 만났지
당시엔 서로 애인도 없고 기댈곳도 없고 해서 힘들때 마다 막 전화로 하소연도하고 그랬던 때라익숙하게 누나 하소연 들어주고 기분풀어주고 술도 좀 올랐을때 자리도 옆으로 이동해서 막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누나 그거아냐고 지금 내가 누나 그때 지점 다닐때 나이가 됬다고 ㅋㅋㅋ 그럼 누난.. 이제 곧.. 서..""야 닥쳐 그 서 뒤에 말하면 죽이다~" 하면서 장난도 치고"알써 근데 누난 왜 남친 안만듬?" 하고 좀 찔러봤지그러니까 누난 "그러게.. 나도 외로운데 내가 눈이 높아보이나?"하면서 푸념하더라고근데 분명 그 지점다닐때도 남자들 찝쩍거리던거 생각나서 "?? 누나한테 작업걸고 하던 놈들도 많았잖아?" 하니까"야 그건 진짜 그냥 찔러만 보는거였지 제대로 대쉬하거나 하는 애들은 없었어~"하더라고"그래? 근데 그중에 누나가 맘에 들면 잘 해볼 수 도있지않음?""근데 다들 그냥 찝쩍거리기만하고 배려도없고 그래서 싫더라""누나 배려심 많은 남자 좋은거? 나 배려심 개쩌는데" 하면서 말하니까뭔가 되게 귀엽다는 표정으로"그래 니가 내 잘챙겨주긴했지 ㅋㅋ 니없었으면 내 지점다닐때 죽었다~"하면서 허벅지를 치더라고"아 누나 거기 내 공감대임 건들 ㄴㄴ 나도 한때 누나 참 이쁘다고 생각했었음"하면서 장난치니까"진짜?? 근데 공감대는 뭐냐ㅋㅋㅋ 너 예전에도 등때리면 거기 막 공감대라고 그랬잖아""아 나는 공감대가 다양함 나랑 공감대 형성하기 싫으면 건들 ㄴㄴ해~ ㅋㅋ"하니까 누나가 "공감대는 어떻게 형성하는데? 너 몸 좋아졌다?" 하면서 허벅지에 손을 올리더라고옛날 내가 지점다닐땐 안경쓰고 머리도 군인머리에 좀 그랬거든근데 지금은 시력교정수술도하고 그때 보다 살도 빠지고 조기축구같은거 하면서 몸도 좀 됬었음그래서 내가 "공감대는 어떻게 형성하냐면.." 하면서 누나 쳐다보다가 입술살짝 쳐다보다가 슥 다가가니까눈을 감더라고 올커니.. 바로 키스했지(룸식 주점이라 괜찮았음)하고 나니까 누나가 "와..나 키스 너무 오랜만이라 기분 이상해..""나도 그래..""너 누나 좋아했었어?" 하고 돌직구를 던지더라고"그럼 이쁘고 좋은데 어느 남자가 안좋아하겠냐고. 예전엔 내가 좀 찌질해보이고 직장 누나기도해서그냥 가만 있었던거지 나도 대리점 직원이였으면 작업했을꺼라고 ㅋㅋ"하니까 엄청 좋아했음"야 그래도 누나 이제 곧 서른이다~ 니 누나 감당 되겠나?"하고 찔러보더라고나 예전부터 누나 잘챙겼다고 알지 않냐고 하니까 고개만 끄덕끄덕..하길래"누나 오늘 귀엽네"하고 또 키스했지한참 쪽쪽 빨고 하다가 누나가 "진짜 누나좋아?" 묻길래"응 못참겠어 나가자" 하고 손목 잡고 나와서 근처에 방잡고 들어가서 바로 침대로 직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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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사귀자고 말 하진 않았지만 연인처럼 매주 2~3번씩 보면서 밥먹고 영화보고 술도 마시고 mt도 가고잘지내고 있습니다.이젠 누나라고 부르지도않고 이름 부르고 그러면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