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빌딩사이에서 ㅅㅅ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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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3 조회 393회 댓글 0건본문
일단 난 책도 안읽고 공부도 지질이도 못해서 글쓰는재주가 없어.
재미감동 머 이딴거 없을지도몰라.
일주일전인가 여의도에 술한하러 갔었지. 남자끼리 머 그냥저냥 마시기만했어.
그런데 건너편에 여자애들 둘이 만취가 되서 개슴츠래 처다보는거야. 몇번 흘금보다 눈이 마주치니까 배시시웃는거야 ㅆㅂ
잼없던 술자리는 그녀들의 등장으로 나도모르게 술을 들이켰어.
그러다 화장실이 밖에 있었는지 밖으로 나가는거야 그 배배시녀가 나도 모르게 따라나갔는데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더라고
오줌도 마렵고해서 빌딩사이좁아터진곳에서 힘차게 일을보는데 아래쪽에서 '아씨 머야~' 이러는게 아니겠어??
깜짝놀라 쳐다보니 아까 그배시시인거야. 자세히보니 일보다 빤쮸도 못올리;고 주저 앉아서 빌빌싸고 있더라고 ㅎ
이건머 생각할겨를도 없이 오줌뭍은 축축 ㅂㅈ 를 매만지고 일으켜세워서 ㅋㅆ 하다가 가슴 주무르다가 그냥 좁은 빌딩사이에서...
배시시보고 벽잡으라하고 뒤에서 낑낑메고 삽입성공 뻠뿌질 몇번하는데 ,
그배시시친구가 미친듯이 찾는거야. 아ㅆㅂ 존 나 난감하드라고 .
하던일을 멈출수도 없고 ㅡㅡ 친구가 미친듯이 찾으니까 배시시가 정신이 들었는지.. 막 빼고 나보고 아저씨 누구냐는둥 ㅋㅋㅋㅋ
ㅆㅂ 모른척 술집으로 들어왔고 배시시랑 친구랑 한 5분뒤에 들어왔나?
가슴 ㅈㄴ 두근거리는거 맥주로 달래고 배시시가 앉길래 슬쩍 보니까 머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ㅋㅋㅋㅋ
친구들이 2차 가자고 그래서 조용히 밖으로 나왔어. 좋기도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다시는 볼일 없을꺼야 배배시
이름도 성도 모르는배시시야~ 그날 오빠가 고마웠다 지금도 생각하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