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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밀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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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3 조회 3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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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납치다 실종이다 뭐다 유난은 떠는데
정작 그 실상은 모르는 듯..
일단 주된 납치의 타겟은
"여성"이고 "젊은" 사람입니다


이들은 인신매매로들 많이 팔려 나가는데요
옛날같이 단순히 성매매로만 팔려 나간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요즘은 대부분이 장기밀매 입니다
오늘날 성매매 여자의 수가 200만명이 넘었습니다..
한마디로 공급이 넘친다 이말이죠...


납치한여자 성매매로 팔아봤자 받는 돈이라고는
300에서 최대 5~600만원 선인데에 반해
장기매매는 장기하나당 2~3000만원이 나가죠..


게다가 얼굴이나 몸매도 따지고
납치해야하는 일종의 수고(?)가 필요 없고
또한 죽이지않고 성매매로 팔아버리면
그 만큼 경찰 수사에 노출 될 위험 부담이 큽니다..

성매매보다도 더 많은 목돈을 만질 수있는 것이
바로 장기밀매 입니다


마취제로 마취해서 납치 한뒤에
작업장에 데리고 가면
시술자가 나타나는 즉시 바로 적출이 시작되는데요


운이 좋으면 마취에 취한체 진행이 되겠지만
생살이 메스에 썰려 나가는 소름끼치는 느낌과 동시에
장기들이 하나둘 적출되는 느낌을 그대로 체험하실수가 있지요

적출 과정은 기본적으로 숨이 붙어 있는
즉, 살아있는상태에서 우선적으로 안구가 적출되고,
뒤이어 흉부와 복부가 메스로 개복되고
폐와 심장을 덮고있던 갈비뼈를 전선이나 철근을 자르는 커터로 자른뒤
열어 젖히고하나 둘 적출해 나갑니다


필요에 따라 골수나 자궁, 체모,혈액도 빼가기는 합니다

시체 처리과정이요?
간단한데다.. 증거도 없고.. 위험부담도 없고.. 돈은 돈대로 억대로 벌고..
아마 그래서 선호하나 봅니다

일단, 대략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빨리 시체를 처분하는 과정으로서 일단 사체를 마디 하나하나 토막을 내어서
작은 조각들로 불규칙하게 자릅니다
이 상태 그대로 변기에 버리는 경우가 있고,
토막낸 것을 대형 믹서기에 갈아서 하수구에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냥 드럼통에 우선 사람을 집어 넣고
화학약품(염산등 각종 산성물질)등을 채워넣고
뚜껑을 닫고 보름이 지나고 열어보면 그냥 물처럼 말끔히 녹아있을 겁니다
그걸 하수구나 변기에 버립니다

매년 마다 실종되는 사람의 수는 3000명에서 많게는
7000명 가까이 된 다고 합니다
아동 또한 장기매매 대상의 예외가 아닙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실종자들은 장기매매로 살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납치되어 적출하는 과정이 끝나면 자기들만의 방법대로 처리되어 버려집니다..


이럴 경우 찾기도 힘들고 애초에 철저히 계획 된 범죄인데다
불특정 다수들을 노리기때문에 증거도 없어 수사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의 장기들은 외국으로 팔려나가기 때문에
추적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경찰들에 신고하면 사실상 형식적으로 수사 절차를 밟아 나가지만
정작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들도 찾을 길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작정하고 조직적으로 덤비는 놈들은 경찰측에서도 상당히 곤란한 사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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