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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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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1 조회 1,0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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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1년 10월군입대를 불과 40일여 남아놓았던 나는 떢 떢 떢 생각밖에 없었다근데 20살 짜리가 돈이 어딨음 씨바 개빠듯하지그래서 친구 한명과 함께 싸게 놀 수 있는 신림으로 달림그날따라 물이 존나 괜찮았다 지금 별밤있는 자리 위에 5층이 그 당시에 인디오라는 대형 호프집이었는데ㄹㅇ 그냥 신림 헌팅의 메카였음 한신이고 고추밭이고 다 좆밥 쩌리였음 ㅇㄱㄹㅇ암튼 거기서 헌팅해서 술 한 잔 했는데 이 씨발련들이 생긴대로 논다고 존나 싸가지 없고 딱봐도 먹튀임그래서 친구랑 야 이년들은 걍 정리하자 하고 ㅂㅂ하고 보냄혹시 모르니까 번호 따놓고 쿨남인척 부들부들하면서 보냄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근데 1층에 준코 노래주점 (지하) 옆에 애새끼들 노가리까면서 담배피는 곳이 있는데호옹이? 괜찮은 년들 둘이서 담배를 피고 있는거다하나는 키도 크고 한 165정도? 존나 진짜 그냥 개존예였고 하나는 키 160정도에 내가 좋아하는 인상 (고양이상) 이었다시발 인상착의도 기억난다 그날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옷 입은것도 나 오늘 남자랑 자러왔음 하고 써놓았다존예년은 아예 시스루 검은색 블라우스에 안에 호피브라 하고옴ㅋㅋㅋㅋㅋㅋㅋ내 파트너는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스타킹에 흰색 블라우스에 가디건이었는데 블라우스에 왠 좆같은 달모양 브로치까지 생각남그래서 바로 가서 아가리 털음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안 알려준다대? 딱 보기에 우리랑 동갑내기? 그중에서도 동안인 편?그렇더라 19~22 사이로 보였다 그래서 우리는 스무살 상큼이라고 하니까 지들이 누나래암튼 데리고 바로 가야라고 룸호프가 있다 거기로 데리고 감ㅋㅋ뭔데 1차부터 룸호프죠~ 이러는데 아 저희가 1차때 꼬추끼리 술을 먹어가지고 누나들이랑 붙어서 먹으려고요 하고 데꼬드감자리도 시발 우리가 먼저 들어가서 마주보고 앉아서 ㅋㅋㅋㅋ 자연스럽게 옆에 끼게 만듬ㅅㄱ민증검사 하는데 알바생이 그 여자들을 오래보대? 그리고 띠도 물어보더라말띠라고 바로 대답하니까 알겠다고 술 가져옴말띠면 가만보자... 스물 둘이니까 두 살 누나였다그리고 막 호구조사 시작하더라대학은 어디다니냐 차는 있냐 니 깔창 몇센치 꼈냐 이런거 막 술먹으면서 물어보길래진짜 반 구라 반 섞어서 대답해 줌ㅋㅋ 룸호프에서 당연한 수순이듯이 게임진행 술술~봐주는 거 없이 존나 먹임ㅋㅋㅋㅋ 흑기사 신청하면 먹고 너는 2잔 먹엌ㅋㅋㅋㅋ 이러면서 먹이는 식으로 존나 먹임내가 군입대 전이라 여자가 존나 고팠는지 아님 이 미친년이 남자를 잘 아는건지 나를 존나 미치게했다물빨하면서 허벅지를 만지니까 다리를 딱 붙여서 못움직이게 막더니 귀에다대고 변태 이렇게 속삭이고 귀에다 바람넣고내가 움찔하니까 쪽 하더라 와 시발 개꼴릿술 존나 먹다보니까 아 집에 언제가지? 막 둘이 이런 대화하더라 어디사는지 물어보니깐존예년은 안양살고 고양이는 강서에 산대가만두면 집에 갈 것 같아서 일단 술 남은거 다 먹고 데리고 나간 다음에 지금 택시타면 토한다고 술 깨고 가라고 했다그랬더니 뭐래 우리 그런애들 아니야~ 이러는거다 그래서 누가 자러가자 했냐고 우리도 그런애들 아니라고노래방 가자고 하고 노래방 데려감친구한테는 야 누나들 술깨게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시킨다음에 카톡으로 소주도 사와라 이렇게 시킴ㅋㅋ병신같은 년들 맥주시켜줬더니 맥주만 쳐 마실리가 있나 종이컵에 소맥 말아서 먹이니까 헤롱헤롱 미쳐가지 ㅋㅋ그래서 휘청휘청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거 친구는 업고가고 나는 옆에서 어깨 붙잡고 걸어감 모텔입성ㄱㄱ그래서 방 들어가자마자 입술박치기 시전하고 존나 몰아붙여서 침대로 직행한 다음에 단추 존나 푸르기 시작함아 이 브로치 존나 마음에 안든다고 옷 집어던지면서 ㅋㅋㅋㅋ 했던 기억까지 난다그리고 이것저것 다 시킴 몸에 군살 하나없이 ㄹㅇ 존나 썌끈하더라애무도 존나 잘하고 아주 그냥 성심성의껏 나도 해줌ㅇㅇ그리고 씻지도 않고 바로 원떡 존나쳤다 나 줫나 오래해서 오래걸림 거의 땀범벅임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존나 아가리털다가 누나 개 동안이라고 막 바이킹 태워주니깐 ㅋㅋㅋ고마워~ 이러고 씻으러 들어가더라근데 핸드폰 배터리 다되서 꺼져있고 할 것도 존나 없어서 티비 틀고 그 미친년 지갑을 봄근데 민증사진이 딱봐도 쟤가 아님 민증사진 좆나 못생김 아무리 튜닝을 했다고 가정해도 이건 좀 아님 ㄹㅇ어딘가 어줍잖게 닮긴 닮았는데 동일인물은 아닌 것 같음와 씨발련 존나 고쳤나보다 하고 민증사진을 자세히 보려고 빼는데어? 민증이 하나가 아니네? 뒤에 또 뭐가 있는거다 그래서 뭐지 시발 하고 빼는데퍼런게 올라오네?다름아닌 청.소.년.증^^^^^^^^^^^^^^^^^^^^^^^^^^^^^^^^씨발 좆고인가 좆고인가 좆고인가 하고 봤는데 96년생^^^^^^^^^^^^^^^^^^^^^^^^^^^^^^^^^^^^^^오만 생각이 다 들더라 씨발 뭐지 나 지금 16살한테 누나라고 부르면서 농락당한건가 시발?내가 16살 짜리랑 뒹굴면서 와 존나 잘한다 역시 누나는 다르구나 하고 생각헀던건가 시발?이런 생각은 잠깐이고 씨발 좆됐따! 이건 철컹철컹이다 씨빨!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쨸까 씨발 어쩔까 존나 고민했는데 번호교환도 했고 그 씨발련이 내 번호도 알고 이건 좆됨각그래서 존나 고민고민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있는데 다 씻고 나옴 나도 씻고 나와서 그냥 같이 잤음다음날 해장국 사 쳐먹이고 그떄까지도 누나 잘가 하고 보냈따 연락한다고그리고 신고할까봐 누나 누나 그러면서 조금씩 연락하다가 텀 좀 늘이다가 연락 끊음내 친구랑 잔 그 존예 씨발련은 19살이라더라내 친구한테 그냥 말했다더라 그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스물에 인생 하직할 뻔 한 썰이었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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