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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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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0 조회 3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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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일때문에 스위스에서 몇달 산적이 있는데,우선 스위스는 중립국이라 남한 북한에 대한 개념이 다르다.북한대사관이 남한대사관 보다 훨씬 먼저 생겼기 때문에 코리아 하면 먼저 북한을 떠올린다.택시 타고 코리아 엠버시 가자고 하면 북한대사관에 내려준다뭣도 모르고 그냥 들어 가면 좆된다. 아마 예전에 이런 경우가 있었다고 들었다꼭 사우스코리아라고 해야된다.
내가 여름에 갔는데 풀장에 가면 여기애들은 탈의장에서 옷을 갈아입는게 아니라 밖에서 갈아 입어서그 재미로 풀장에 많이 갔었는데 한국년들도 얘들 따라서 여기서는 밖에서 옷갈아입더라.스위스는 시내에 매춘을 하는곳이 없고 내가 아는 스위스애가 예약 해주면 택시를 타고 시외로 나가는데택시요금도 많이 나오고 , 택시 운전사가 자기형이 지금 북한에서 유학하고 있는데 그런 얘기를 하는데뭔가 기분이 묘하더라
택시 타고 한참 가보니 유럽 포르노 영화에 나오는 그런 성이더라. 그후 진행 과정은 한국 오피 하고 비슷하게썰좀 풀다가 떡치는건데 백마라서 깔끔해서 좋았는데,흥분해서 껴안을때 힘이 너무좋아서 남자가 껴안는거 같더라야들야들한 맛은 없더라 그후 몇번 더갔는데 얘들 거의 동유럽 애들이더라 그중 헝가리애가 동양피가 좀 섞여서 제일 나은거 같더라스위스 갈일 있으면 한번 해봐라 성에서 하니까 유럽 포르노 영화의 주인공이 된거 같고 기분이 묘하더라.
그리고 여기 스위스 애들은 나보고 흑마 타보라고 계속 권유하더라 색파로는 흑마가 최고라고나는 싫다고 했는데 다음에 가면 흑마도 한번 타볼까 한다. 스위스 애들이 그렇게 좋다고 하니까 호기심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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