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받으러갔다가 명기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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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5 조회 1,042회 댓글 0건본문
작년 12월 31일이였음.평소 나는 마사지 받는걸 좋아한다
몸도 찌뿌둥하고 여친도 없었던 나는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함
평소 가던곳은 마사지사들 외모도 별로 나이도 많아서다른곳에 가기로했다.
이왕 이쁘고 젊은여자한테 받으면 좋잖아 ㅋㅋ
인터넷 검색해서 집근처 나는 타이마사지 찾음!
전화해보니 저녁 8시이전에 오면 50%해서 아로마 마사지 48000원이였음
아로마 마사지 90분으로 예약하고 마사지 받을생각에 기분좋게갔다
처음가는곳이라 떨리고 설레였당 들어갔는데사장님이 맞이해주고
옆에 출근하는건지 퇴근하는건지 마사지사가 가방메고있었음
이뻤음ㅋㅋㅋ저런분한테 받으면 좋을텐데라고 속으로 생각함
안내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탈의하고 대기하고 있었다
아로마 받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밑에 일회용 팬티만입음
ㅅㅂ10분이 지나도 안오더라 콜하니깐 화장실갔대 ㅋㅋㅋㅋ
노크 똑똑하고 들어오는데 웬걸 아까 그여자였음!
속으로 좋았지 ㅋㅋㅋ마사지가 시작되고
몸에 오일을 덕지덕지 바르고
마사지사의 손길을 느끼며 힐링하고 있는데..
갑자기 겨드랑이쪽에 자극하더라 순간 꼴릿했음
밑에 조금씩 반응 오더라 그리고나서 하체하는데
진짜 ㅈㅈ만 안건드리고 주변 존나 자극함;
순간 당황했지만 이전에 다니던데도 이런거 많아서 침착했음
근데 너무 흥분되서 신음 조금씩 냈다 ㅋㅋㅋ
마사지사도 내 신음 듣고도 그냥 계속하고 이제 반대로 누워서 마사지받았다
계속 자극하다가 끝날무렴에 내위에 올라타더라;;;나는 그때 풀발기였음
그리고나선 내 가슴 쓰담으면서 자극하더라 존나 꼴렸음 ㅋㅋ
그때 나도 존나 흥분해서 마사지사 다리부터 쓰담으면서
엉덩이만지고 하체 주물럭했다 ㅋㅋ
운동했는지 다리가 진짜 단단하더라
그때 진짜 흥분함..별저항 없길래 들어서 눕히고 키스했다
근데 키스 안받아주더라; 그러고나서 티셔츠 벗기고 가슴만지다가
브라 벗길려는데 앞에서 벗기는건데 뒤에서 하다가 못함
결국 자기가 벗더라ㅠㅠ ㅋㅋㅋ
가슴은 B정도였고 만지고 애무하고 목에 키스하고 절정으로 치달았음
그러다가 바지 벗기고 팬티 벗길려는데 안된다고 하더라 ㅠㅠ
서툰 한국말하는데 졸귀였음ㅋㅋㅋ 혀도 약간 짧음
음..순간 머리 존나 굴렸지 그때 내 생각으로는
사장이 알면 짤릴수도있고
거기서 하는건 좀아니라고 생각했겠지
그래서 내가 아무한테도 말안한다고 설득했다
그러니 순순히 팬티 벗어주더라 그러고 삽입할려고 하는데
샤워하러가자더라 ㅋㅋㅋ알겠다고하고 같이 샤워하러감
등에 문신있었는데 ㅋㅋ반전이였음
씻고 나와서 보니 발기가 풀렸더라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깐 입가리키면서 절레절레 하더라
알고보니 교정하고있더라 ㅋㅋ그래서 키스도 안한거
그러고 다시 풀발기해서 넣었다
근데 놀란게 진짜 내가 이때까지 한여자중에 제일 쪼였다..
느낌 존나 좋더라 ㅋㅋㅋ명기가 이런거구나 그때느낌
처음에는 신음내던데 밖에 들리면 안되니깐 참는게 느껴짐
그상황이 존나 흥분되더라 ㅋㅋㅋ 진짜 그날 역대급으로 흥분
정상위->여자상위->뒤치기 순으로하는데 뒤치기할때
밑에 내려다보는데 골반 오지더라; 진짜 하트 엉덩이 ㅋㅋ
계속 피스톤질하다가 쌀꺼같아서 말하니깐 알겠대
?뭐지 의사소통이 잘안되니 약간 답답했음ㅋㅋ
그렇게 절정에 치다르고 안에다 했다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1주일정도 물안빼서 진짜 존나 많이쌌음ㅋㅋㅋㅋㅋ
그러고 또 같이 샤워하고 빠빠이했음
작년 연말은 아주 보람찼다..
몸도 찌뿌둥하고 여친도 없었던 나는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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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해보니 저녁 8시이전에 오면 50%해서 아로마 마사지 48000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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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는곳이라 떨리고 설레였당 들어갔는데사장님이 맞이해주고
옆에 출근하는건지 퇴근하는건지 마사지사가 가방메고있었음
이뻤음ㅋㅋㅋ저런분한테 받으면 좋을텐데라고 속으로 생각함
안내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탈의하고 대기하고 있었다
아로마 받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밑에 일회용 팬티만입음
ㅅㅂ10분이 지나도 안오더라 콜하니깐 화장실갔대 ㅋㅋㅋㅋ
노크 똑똑하고 들어오는데 웬걸 아까 그여자였음!
속으로 좋았지 ㅋㅋㅋ마사지가 시작되고
몸에 오일을 덕지덕지 바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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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겨드랑이쪽에 자극하더라 순간 꼴릿했음
밑에 조금씩 반응 오더라 그리고나서 하체하는데
진짜 ㅈㅈ만 안건드리고 주변 존나 자극함;
순간 당황했지만 이전에 다니던데도 이런거 많아서 침착했음
근데 너무 흥분되서 신음 조금씩 냈다 ㅋㅋㅋ
마사지사도 내 신음 듣고도 그냥 계속하고 이제 반대로 누워서 마사지받았다
계속 자극하다가 끝날무렴에 내위에 올라타더라;;;나는 그때 풀발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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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도 존나 흥분해서 마사지사 다리부터 쓰담으면서
엉덩이만지고 하체 주물럭했다 ㅋㅋ
운동했는지 다리가 진짜 단단하더라
그때 진짜 흥분함..별저항 없길래 들어서 눕히고 키스했다
근데 키스 안받아주더라; 그러고나서 티셔츠 벗기고 가슴만지다가
브라 벗길려는데 앞에서 벗기는건데 뒤에서 하다가 못함
결국 자기가 벗더라ㅠㅠ ㅋㅋㅋ
가슴은 B정도였고 만지고 애무하고 목에 키스하고 절정으로 치달았음
그러다가 바지 벗기고 팬티 벗길려는데 안된다고 하더라 ㅠㅠ
서툰 한국말하는데 졸귀였음ㅋㅋㅋ 혀도 약간 짧음
음..순간 머리 존나 굴렸지 그때 내 생각으로는
사장이 알면 짤릴수도있고
거기서 하는건 좀아니라고 생각했겠지
그래서 내가 아무한테도 말안한다고 설득했다
그러니 순순히 팬티 벗어주더라 그러고 삽입할려고 하는데
샤워하러가자더라 ㅋㅋㅋ알겠다고하고 같이 샤워하러감
등에 문신있었는데 ㅋㅋ반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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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깐 입가리키면서 절레절레 하더라
알고보니 교정하고있더라 ㅋㅋ그래서 키스도 안한거
그러고 다시 풀발기해서 넣었다
근데 놀란게 진짜 내가 이때까지 한여자중에 제일 쪼였다..
느낌 존나 좋더라 ㅋㅋㅋ명기가 이런거구나 그때느낌
처음에는 신음내던데 밖에 들리면 안되니깐 참는게 느껴짐
그상황이 존나 흥분되더라 ㅋㅋㅋ 진짜 그날 역대급으로 흥분
정상위->여자상위->뒤치기 순으로하는데 뒤치기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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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의사소통이 잘안되니 약간 답답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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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은 아주 보람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