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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동기 자취방에 불러서 2:1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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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4 조회 1,1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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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2학년 1학기 군대가기전..
술쳐먹고 자취방에 여자동기 2명 데리고 갔다...내방이 좀 컸거든...
혼자면 안올텐데...2명이 온다길래술더먹자고 술사들고 울집으로 갔지...

정말 새벽 몇시인지도 모르게 술쳐먹고거의 죽을 직전이었다..
여자애들도 뭐 한명을 완전 골뱅이에 옷다벗고 쓰러지고..한명은 그나마 살아서 나랑 계속 술쳐먹고...

근데..


제길슨....술쳐먹다가 둘이 눈이 맞았다..

화장실에 일단 둘이 들어갔지..골뱅이된 년 모르게 놀아볼려고..

술에 꼴아서 둘이 아주 미친듯이 화장실에서 헉헉 거리고...정신차리고 나오니까..


골뱅이 된 여자동기가 깨어서 술을 혼자먹고 있더라...아직도 생생하다.. 그 충격...

난 술에 취했어도...속으로 " 씨발 좆됐네...아....걸렸구나...에이 모르겠다"이러구서 취한척 나왔는데...

그 여자동기가 계속 아무렇지도 않게 잠깐 취했다가 일어났다면서계속 술을 먹자는거다..

하..씨발..지금 기억으로는 아무 생각없이 술을 먹었던거 같다...아마 그날 여자애들이랑 소주 10병안되게 먹었을거다..그 두명이 과에서가장 술잘먹기로 소문나고 좀 잘노는 예쁘장한 애들이라서...


근데...씨발...
나랑 목욕탕에서 놀다가 나온 동기가 분위기 싸하니까 계속 혼자 술쳐먹더니이젠 지가 뻣어버리네...뻣은건지...뻣은척한건지...

이렇게 되니까..이젠 자다 일어난 동기가 나의 존슨을 노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이거 뭐..살다보니 여자동기 2명을 하루에 다 후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씨발...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침대위에서 ㅂㄱㅂㄱ하는데 술취한 목욕탕에서 ㅂㄱ한 여동기가 깨어버림...

근데 완전 전부 술에 꼴아서...정줄 놓음..

그 여자 동기도 침대에 올라오더기 그냥 우리한테 앵겨버림...
흐아..

난 그때 ...

이런게 천국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명 붙잡구서 한명은 젖빨고 한명은 넣고...다시 바꾸고...



이 사실은 여자동기들이랑무덤까지 가져가기로 약속함..
근데
이미 걔네들은 결혼했고씨발 난 아직 사경을 해매는ㅄ이라 썰풀음..

지방캠퍼스에선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진다능물론 설도 마찬가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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