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OT때 선배랑 싸우고 아싸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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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38 조회 424회 댓글 0건본문
몇년전이지만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빡친다
지금이야 1학년 2학년 군대테크 거치면서 아싸는 탈출했다
때는 1학년 입학도 안한 OT 때 였는데 곧 1학년 들어갈 몇십명이서 버스 타고 mt비스무리한걸 갔다
2,3학년 꼰대들이 지휘하고 1학년들 서로 얼굴 익히게 하려는 자리였는데
나도 조가 나뉘어져서 그 애들하고 주둥이로 열심히 좆목질하고 저녁에는 술도 마시면서 좆목을 다져나갔지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이번엔 조끼리 편먹고 게임으로 좆목을 하는데
어떤 선배새끼가 인기남 투표를 한다면서 여자들한테 조건을 말해보라는거다
당연히 여자들이 키 얼굴 패션 돈 등등 조건을 제시했다
나는 속으로 그 인기남 투표를 주도했던 선배새끼가 존나 한심해 보였다
누가봐도 깝치면서 새내기 1학년 후배년들 좀 눕혀보려는 수작이 뻔히 보였거든 ㅇㅇ 자기는 출전하면 안되냐고 지랄 ㅋ
그래서 나중엔 내 동기 년 끼고 다니긴 하던데 별로 평판은 안좋았다
먼저 키 이러면서 180 이상 다 나와보라는거야 조건별로 탈락시키는 좆같은 방식이었다
몇무더기의 고추들이 일어나서 앞으로 나가더라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내키는 181이었다 그런데 선배새끼도 존나 마음에 안들고 좆같은 게임을 하면서 동물원 구경거리 되기 싫었다
그래서 나는 자리를 지키고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서 같은조 어떤 선배새끼 그러더라
"ㅇㅇ야 너 180 안넘어?" 그러길래
"ㅇㅇ 나 딱 179라서 ㅋㅋ" 이러면서 얼버무렸다
근데 앞에 나간 좆만한 새끼보다 내가 키가 크니까 같은 조 애들이 ㅋㅋㅋ 거리면서 쟤는 키 속였느니 어쩌느니 그랬다
그렇게 좆같은 게임이 끝나고 내가 최후에 남은 새끼는 그럭저럭 ㅅㅌㅊ 하는 새끼가 우승을 했다
게임 다 끝나니까 갑자기 선배새끼가 조용히 날 부르더라
좆만한 새끼가 짝다리 짚고 담배 빨면서 가오 존나게 잡더니
오늘 게임하는데 왜이리 비협조적이냐고 선빵을 날리더라
처음엔 웃으면서 고딩때 마지막으로 키잰게 179였다면서 변명하고 좆같았지만 선배고 해서 잘 넘어가려고 그러는데
그 선배새끼가 존나 꼬투리 잡더니 앞으로 너 학교생활 존나 피곤할거다 막 이러는거 ㅋㅋ
우짜겠냐 그래서 아 좆같았지만 그냥 네 네 알았다고 그랬지
그리곤 대망의 그날 저녁에 술 마시면서 그 선배새끼가 시비털길래 술김에 그새끼랑 개싸움했다
다음날 되니까 애들이 존나 나 피하더라 ㅇㅇ
나도 필름 끊긴건 아니라서 대충 다 기억하는데 아무튼 존나 때리고 쳐맞고 싸운것같았다
입학식 때는 같은 조 애들 두 명하고만 얘기 텄다
애들이 눈을 안 마주치니까 말 붙이기도 좀 그렇더라
그렇게 2학기 초까지 아싸 타다가 조금씩 좆목 유지하고 그러니까
완전 아싸는 아니고 탈출은 했다
지금이야 1학년 2학년 군대테크 거치면서 아싸는 탈출했다
때는 1학년 입학도 안한 OT 때 였는데 곧 1학년 들어갈 몇십명이서 버스 타고 mt비스무리한걸 갔다
2,3학년 꼰대들이 지휘하고 1학년들 서로 얼굴 익히게 하려는 자리였는데
나도 조가 나뉘어져서 그 애들하고 주둥이로 열심히 좆목질하고 저녁에는 술도 마시면서 좆목을 다져나갔지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이번엔 조끼리 편먹고 게임으로 좆목을 하는데
어떤 선배새끼가 인기남 투표를 한다면서 여자들한테 조건을 말해보라는거다
당연히 여자들이 키 얼굴 패션 돈 등등 조건을 제시했다
나는 속으로 그 인기남 투표를 주도했던 선배새끼가 존나 한심해 보였다
누가봐도 깝치면서 새내기 1학년 후배년들 좀 눕혀보려는 수작이 뻔히 보였거든 ㅇㅇ 자기는 출전하면 안되냐고 지랄 ㅋ
그래서 나중엔 내 동기 년 끼고 다니긴 하던데 별로 평판은 안좋았다
먼저 키 이러면서 180 이상 다 나와보라는거야 조건별로 탈락시키는 좆같은 방식이었다
몇무더기의 고추들이 일어나서 앞으로 나가더라 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
내키는 181이었다 그런데 선배새끼도 존나 마음에 안들고 좆같은 게임을 하면서 동물원 구경거리 되기 싫었다
그래서 나는 자리를 지키고 구경하고 있는데
옆에서 같은조 어떤 선배새끼 그러더라
"ㅇㅇ야 너 180 안넘어?" 그러길래
"ㅇㅇ 나 딱 179라서 ㅋㅋ" 이러면서 얼버무렸다
근데 앞에 나간 좆만한 새끼보다 내가 키가 크니까 같은 조 애들이 ㅋㅋㅋ 거리면서 쟤는 키 속였느니 어쩌느니 그랬다
그렇게 좆같은 게임이 끝나고 내가 최후에 남은 새끼는 그럭저럭 ㅅㅌㅊ 하는 새끼가 우승을 했다
게임 다 끝나니까 갑자기 선배새끼가 조용히 날 부르더라
좆만한 새끼가 짝다리 짚고 담배 빨면서 가오 존나게 잡더니
오늘 게임하는데 왜이리 비협조적이냐고 선빵을 날리더라
처음엔 웃으면서 고딩때 마지막으로 키잰게 179였다면서 변명하고 좆같았지만 선배고 해서 잘 넘어가려고 그러는데
그 선배새끼가 존나 꼬투리 잡더니 앞으로 너 학교생활 존나 피곤할거다 막 이러는거 ㅋㅋ
우짜겠냐 그래서 아 좆같았지만 그냥 네 네 알았다고 그랬지
그리곤 대망의 그날 저녁에 술 마시면서 그 선배새끼가 시비털길래 술김에 그새끼랑 개싸움했다
다음날 되니까 애들이 존나 나 피하더라 ㅇㅇ
나도 필름 끊긴건 아니라서 대충 다 기억하는데 아무튼 존나 때리고 쳐맞고 싸운것같았다
입학식 때는 같은 조 애들 두 명하고만 얘기 텄다
애들이 눈을 안 마주치니까 말 붙이기도 좀 그렇더라
그렇게 2학기 초까지 아싸 타다가 조금씩 좆목 유지하고 그러니까
완전 아싸는 아니고 탈출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