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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촌녀 짝사랑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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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4 조회 3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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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짝꿍이 와서 자리에 앉고 내가 말할려고 입을때는 순간 고개 푹숙이고 책상에엎드러 자더라?나는 어벙벙해서 타이밍잡을라고 반여자애들한테 눈짓을했지여자야들이 신호를 받았는지 짝꿍한테 무슨일있냐면서 물어보드라ㅅㅂ그때 여자야들 연기가 소름끼칠정도로 못했음시발 내가 대본준것도아닌데 국어책읽듯이말하더라 짝꿍이 고개 들더니 눈이 퉁퉁 부어있는상태로있드라...눈치없었던나는 밤에 라면먹고자서 창피해서 그런거구나생각함 ㅅㅂ....
여자야들이 짝꿍을 어디로 데려가고 나혼자 남음반남자애들은 내용이 궁금한지 계속 물어보눈데 나도 아무것도몰라서 어제있었던일과 문자내용을 다보여줌남자애들은 여자들한테 이렇게 문자많이받았냐며 부러워하는데 시발 딸쟁이들이 그렇고 그렇지뭐ㅅㅂ나는 이건 아니다싶어서 여자야들한테 짝꿍어딧냐고 물어봐서 화장실에있다길래 화장실까지따라감화장실 문앞에서 기다리는데 눈치없는 여자애가 니남친 문앞에서 기다린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ㅡㅡ난 짝꿍이 화장실에서 안나와서 진짜 이건아니다 싶어서화장실 문앞에서 큰소리로 "짝꿍아! 어제 내가 사과못받은건 남자의 자존심때문에 그런거야!나도 사과받아줄려고했는데 타밍을 못잡아서 못받아준거야!"이런식으로 말하니까화장실에서 웃음반 호응반?ㅋㅋㅋ 막 오~ 이러더라 ㅋㅋㅋ
난 할말다해서 자리 돌아와서 어제 받은 문자 삭제하고있었는디 짝꿍이 돌아와서 앉음그렇게 일주일간 어색어색한 기간이지나서 예전처럼 졸라친하게지냄
짝꿍이 갑자기 배부여잡으면서 꼬르륵 소리 안들렸네 막창피하다고 ㅋㅋ 듣지마라고 ㅋㅋ 그러더라예전에는 그런것도 신경안썼으면서 조금 여자다눈행동을한다고해야하나?ㅋㅋㅋ점점 호감이 생겨서 티안낼라고 가끔씩 정색도 하고 짜증도부렸지만 그웃는 모습에 녹아내림 ㅠㅠ그때 보니까 보조개가있어서 손가락으로 꾹찍어주고 그랬던기억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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