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알바하는데 아줌마랑 썸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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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4 조회 495회 댓글 0건본문
나 당구장서 일하기 전부터 아침마다 2명이 와서 공치는 아줌마들인대
나 당구장에 일하고 나서 가끔 아침에 공 치면서 친해졋어..
특히 2명중에 이쁜아줌마한테 난 작업건거고..
당구치다가 아줌마가 밥내기 하자고 햇고 ( 짜장면같은거 ) 밥을 차라리 밖에서 먹자고 내가 제안햇고
처음 밥을 먹게된거지... 그땐 정말 밥만 먹고 헤어짐..
술한잔 하자고 햇지만.. 동생하고 먼 술이냐면서 그냥 갓어..
그때 전번 주고받앗고 내가 문자질 햇엇지. 문자 하면 존나 잘받아줫어..
들이대는 문자도 꽤 잘 받아주더만.. 뭐 누나이쁘네.. 내 스타일이네. 머 이런문자도 고마워.. 이런식으로 잘 받아주더라고..
두번째 만낫을땐 나 쉬는날이엇는대 그 누나가 전화가 왓어 만나쟈고.. 난 기회라고 생각햇지..
만나서 당구치고 밥을 먹엇는대.. 내가 좀 야한이야기 해도 잘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집에가서 와인한쟌 하쟈 그랫지.. ( 우리집이 되게 가까웟거든 밥먹은장소에서 )
그러니까 미쳣냐고 펄쩍뛰는거야..
그러면서 차라리 밖에서 술한잔 하쟈고 그러더라 그누나가..
그래서 내가 차라리 노래방가서 맥주한잔 하쟈고 그런거여..
이미 노래방 들어갓을때부터 분위기가 조금 야리꾸리햇엇어.. 야한 농담 하고 그래서
노래방에서 거의 내가 안고 둘이 노래불럿는대.. 누나가 존나 빼긴 햇지만.. 머 완전 뿌리친건 아니고..
키스도 누나가 먼저 하드라.. 내가 게속 들이대니까 갑자기 하드라.. 자기가 해주겟다고 하면서..
근데 길게 한게 아니고 잠깐 햇어.. 5초정도?
근대 키스햇을때 분위기가 별로 안낫어.. 누나가 갑자기 한거라서
내가 순간적으로 조금 뺏나? 할튼 그건 잘 몰겟는대.. 키스 잠깐 하더니 누나가 다시 현실로 돌아온 느낌인가바..
허겁지겁 집으로 가자더라..
내가 좀더 잇자고 졸랏는대.. 화를 내더라고.. 그래서 좀 바래다주고 헤어졋지..
근대 누나가 이런말을 하더라고.. 나보고... 내가 바보같은 짓을 해서.. 좋은 누나를 잃엇다고..
난 걍 흘려들엇는대.. 문자로도 그말을 하더라고.. 그냥 편안하게 만낫음 좋은사이가 될수잇엇는대..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서로 만나기 힘들다.. 머 그런 뉘앙스?
그래서 내가 분위기좀 바꺼볼라고.. 앞으로 만나면 절대 그런일 없다.. 머 이런말 도 햇거든..
그러면서 같이 영화보자.. 밥먹자.. 두번인가 데이트 신청을 햇는대.. 그때마다 씹는거야..
그래서 내가 화딱지 나서 오늘 그런 문자를 보낸거지.. 나 만나기 싫냐? 머 이런 문자..
니네들이 생각하는 것보단 훨씬 정숙한 아줌마같어.. 내 생각엔..
노래방에서 그런 분위기가 된걸 좀 후회햇나바..
노래방 사건 이후로 내 문자 계속 씹길래.. 이렇게 승부스 띄웟엇지..
나 : 누나 이제 나하고 갠적으로 만나는거 시른거에요? 만날수 잇냐고 물어도 대답도 엄꼬 솔직히 말해주세요 정말 그러신거면 더이상 연락 안할게요 누나 싫어 하는거 하기도 싫고 존심도 좀 상하고.. 하여튼간 답장 기달릴게요 시르신거면 더이상 귀찮게 안할테니 걱정 마시고..
그러니까 한 3시간후에 답장이 왓어.
누나 : 미안.. 답이 늦엇네.. 그래.. 갠적으로 만나지말자.. 아무래도 내가 사고칠것 같으다.. 하하하.. 가까이 살아서. 서로 심심할때 동네에서. 당구나 치고.. 밥이나 먹고. 그렇게 지내고 싶엇는데.. 누나가 오해할수 있게.. 행동한것같아 미안.. 갠적으로 못만나도 당구장에서 매일 보면되지 모.. ㅋㅋ.. 수고하고.. 화욜봐 ^^
이 문자 받고 상당히 낙담했지만.. 1시간 후쯤 쿨한척 답장을 보냇지..
나 : 아니에요 ㅎ 누나보고 뿅가서 제가 그런거죠 머 ㅎ 첫사랑하고 비슷한 면이 좀 있어서 더 그랬을지도.. 저도 가끔 밥먹고 그런 사이가 됬음 햇는데 제가 욕심을 부려서 쩝.. 모 가끔이나마 당구장서 누나 이쁜 얼굴 보며 만족해야죠 ㅎ 전 연락 안할테지만 누난 심심하면 문자 하세요 ㅋ 몇주간 누나보며 설레이고 좋았어요 감사여.. 빠이
누나 : 그래.. 나두 잠시. 흔들흔들햇엇어.. 하하.. 맘은 고맙게 기억할께. 빠이 ^^
이렇게 몇주간의 문자는 종료되엇지. 앞으로 이틀에 한번은 잠깐이나마 얼굴을 볼것같은대..
마음이 참 아프네 그랴..
채인건 여러번이지만.. 채이고 나서 어쩔수없이 얼굴을 보아야 하는 상황이 된건 또 처음이구랴..
이 상황 백프로 종료 상황 맞지?
나 당구장에 일하고 나서 가끔 아침에 공 치면서 친해졋어..
특히 2명중에 이쁜아줌마한테 난 작업건거고..
당구치다가 아줌마가 밥내기 하자고 햇고 ( 짜장면같은거 ) 밥을 차라리 밖에서 먹자고 내가 제안햇고
처음 밥을 먹게된거지... 그땐 정말 밥만 먹고 헤어짐..
술한잔 하자고 햇지만.. 동생하고 먼 술이냐면서 그냥 갓어..
그때 전번 주고받앗고 내가 문자질 햇엇지. 문자 하면 존나 잘받아줫어..
들이대는 문자도 꽤 잘 받아주더만.. 뭐 누나이쁘네.. 내 스타일이네. 머 이런문자도 고마워.. 이런식으로 잘 받아주더라고..
두번째 만낫을땐 나 쉬는날이엇는대 그 누나가 전화가 왓어 만나쟈고.. 난 기회라고 생각햇지..
만나서 당구치고 밥을 먹엇는대.. 내가 좀 야한이야기 해도 잘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집에가서 와인한쟌 하쟈 그랫지.. ( 우리집이 되게 가까웟거든 밥먹은장소에서 )
그러니까 미쳣냐고 펄쩍뛰는거야..
그러면서 차라리 밖에서 술한잔 하쟈고 그러더라 그누나가..
그래서 내가 차라리 노래방가서 맥주한잔 하쟈고 그런거여..
이미 노래방 들어갓을때부터 분위기가 조금 야리꾸리햇엇어.. 야한 농담 하고 그래서
노래방에서 거의 내가 안고 둘이 노래불럿는대.. 누나가 존나 빼긴 햇지만.. 머 완전 뿌리친건 아니고..
키스도 누나가 먼저 하드라.. 내가 게속 들이대니까 갑자기 하드라.. 자기가 해주겟다고 하면서..
근데 길게 한게 아니고 잠깐 햇어.. 5초정도?
근대 키스햇을때 분위기가 별로 안낫어.. 누나가 갑자기 한거라서
내가 순간적으로 조금 뺏나? 할튼 그건 잘 몰겟는대.. 키스 잠깐 하더니 누나가 다시 현실로 돌아온 느낌인가바..
허겁지겁 집으로 가자더라..
내가 좀더 잇자고 졸랏는대.. 화를 내더라고.. 그래서 좀 바래다주고 헤어졋지..
근대 누나가 이런말을 하더라고.. 나보고... 내가 바보같은 짓을 해서.. 좋은 누나를 잃엇다고..
난 걍 흘려들엇는대.. 문자로도 그말을 하더라고.. 그냥 편안하게 만낫음 좋은사이가 될수잇엇는대..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서로 만나기 힘들다.. 머 그런 뉘앙스?
그래서 내가 분위기좀 바꺼볼라고.. 앞으로 만나면 절대 그런일 없다.. 머 이런말 도 햇거든..
그러면서 같이 영화보자.. 밥먹자.. 두번인가 데이트 신청을 햇는대.. 그때마다 씹는거야..
그래서 내가 화딱지 나서 오늘 그런 문자를 보낸거지.. 나 만나기 싫냐? 머 이런 문자..
니네들이 생각하는 것보단 훨씬 정숙한 아줌마같어.. 내 생각엔..
노래방에서 그런 분위기가 된걸 좀 후회햇나바..
노래방 사건 이후로 내 문자 계속 씹길래.. 이렇게 승부스 띄웟엇지..
나 : 누나 이제 나하고 갠적으로 만나는거 시른거에요? 만날수 잇냐고 물어도 대답도 엄꼬 솔직히 말해주세요 정말 그러신거면 더이상 연락 안할게요 누나 싫어 하는거 하기도 싫고 존심도 좀 상하고.. 하여튼간 답장 기달릴게요 시르신거면 더이상 귀찮게 안할테니 걱정 마시고..
그러니까 한 3시간후에 답장이 왓어.
누나 : 미안.. 답이 늦엇네.. 그래.. 갠적으로 만나지말자.. 아무래도 내가 사고칠것 같으다.. 하하하.. 가까이 살아서. 서로 심심할때 동네에서. 당구나 치고.. 밥이나 먹고. 그렇게 지내고 싶엇는데.. 누나가 오해할수 있게.. 행동한것같아 미안.. 갠적으로 못만나도 당구장에서 매일 보면되지 모.. ㅋㅋ.. 수고하고.. 화욜봐 ^^
이 문자 받고 상당히 낙담했지만.. 1시간 후쯤 쿨한척 답장을 보냇지..
나 : 아니에요 ㅎ 누나보고 뿅가서 제가 그런거죠 머 ㅎ 첫사랑하고 비슷한 면이 좀 있어서 더 그랬을지도.. 저도 가끔 밥먹고 그런 사이가 됬음 햇는데 제가 욕심을 부려서 쩝.. 모 가끔이나마 당구장서 누나 이쁜 얼굴 보며 만족해야죠 ㅎ 전 연락 안할테지만 누난 심심하면 문자 하세요 ㅋ 몇주간 누나보며 설레이고 좋았어요 감사여.. 빠이
누나 : 그래.. 나두 잠시. 흔들흔들햇엇어.. 하하.. 맘은 고맙게 기억할께. 빠이 ^^
이렇게 몇주간의 문자는 종료되엇지. 앞으로 이틀에 한번은 잠깐이나마 얼굴을 볼것같은대..
마음이 참 아프네 그랴..
채인건 여러번이지만.. 채이고 나서 어쩔수없이 얼굴을 보아야 하는 상황이 된건 또 처음이구랴..
이 상황 백프로 종료 상황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