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룸 다녀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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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8 조회 343회 댓글 0건본문
주 2000불 받으며 개고생하고 있는 외노자다.
14시간 일하고 7시간자고 2시간 겜하고 1시간은 딸치는 게이인데
그나마 주말에는 쉴때가 가끔있는데
이 날은 오피가는 날임.
내가 자주 가는곳에 대해서 알려줄께.
일단 가면
한국처럼 퇴폐적인 분위기는 아니야
입구에서 아이디카드를 요구하는데 여권보여주면돼.
그리곤 1인 대기실로 안내받게되.
현금이 없으면 가게내에 ATM있으니깐 뽑으면된다.
1인 대기실엔 tv에선 포르노가 나오고 물론 서양
5명정도 나한테 백마가 1:1로 와서 자기소개하고 간다.
이 때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나이랑 이름 알려주면서 악수를 하는데
5명씩 손잡는것만으로도 개꿀이라서 난 바로 초이스안하고 5명다 신중히 본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질문잇냐고하고 체위이런거 이런거 되냐고 물어보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합리적이다.
가격은 30분에 160불 15만원정도, 45분이 200불 1시간이 240불이다.
이때 시간 제외하고 번외로 70불 추가하면 2:1 플레이 가능하다.
사이트에 가면 50여명의 명단이 있고 짧게 프로필을 볼 수가 있어. 물론 출근날짜, 시간이 있어서
관심잇는 년이 있으면 그날 가면되지. 물론 예약도돼.
여자를 초이스햇으면 포주한테 이름을 잘 기억해뒀다 말해주고
80불은 포주에게 주고 80불은 백챙녀한테 주면돼.
그리곤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방은 사실 럭셔리 스위트룸처럼 꾸며놔서 꽤 좋아.
방에 들어가면
바지를 바로 내리라고하고 수술장갑을 끼고 엄청 밝은 LED등을 켠 후
꼬추를 샅샅히 관찰해.
성병이 없나 있나 보는거지.
난 항상 다 뚫었지만, 이 때가 제일 민망해서 좀 그렇더라.
그리곤 합격하면 3분정도 나가는데
나는 이때 씻으면된다.
귀찮으니깐 꼬추만 빡빡 씻고 나올때쯤 여자가 들어와.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는거지.
내가 여길 좋아하는 이유는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너무 좋아.
마치 내가 섹스한 야동을 보는느낌에다가 그느낌이 올때쯤 아 실제구나?!
느껴,
난 섹스를 잘못해서 1분이면 끝나서 아쉽긴해.
쪼임이 너무 ㅆㅅㅌㅊ가 많고, 너무 이쁜애들이 많아.
오럴도 해주긴 하는데 난 10초만해달라고해.. 저번에 오럴1분받다가 싸버렸거든.
그래서 그때 나도모르게
혼또? 다매 ㅠㅠ 이렇게 말햇어.
포주만 내가 한국인여권을 가지고있어서 알지만 백챙녀들한테는 내가 조루라서 일본인인척하거든.
입싸를 통해 백마완전정복이란 욕구는 채웠지만, 따먹진 못했단 자괴감이 들어서 오럴은
내가 좋아하지만서도 싫어하는 관문이야.
이런식으로 이 가게에 있는년들 50%는 먹은거같애.
와꾸 좋은년이나 스칼렛요한슨같은 분위기 나는년들은 내가 이름을 외웠다가 다음에도 지명하거든.
이상 나의 취미생활이야!
14시간 일하고 7시간자고 2시간 겜하고 1시간은 딸치는 게이인데
그나마 주말에는 쉴때가 가끔있는데
이 날은 오피가는 날임.
내가 자주 가는곳에 대해서 알려줄께.
일단 가면
한국처럼 퇴폐적인 분위기는 아니야
입구에서 아이디카드를 요구하는데 여권보여주면돼.
그리곤 1인 대기실로 안내받게되.
현금이 없으면 가게내에 ATM있으니깐 뽑으면된다.
1인 대기실엔 tv에선 포르노가 나오고 물론 서양
5명정도 나한테 백마가 1:1로 와서 자기소개하고 간다.
이 때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나이랑 이름 알려주면서 악수를 하는데
5명씩 손잡는것만으로도 개꿀이라서 난 바로 초이스안하고 5명다 신중히 본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질문잇냐고하고 체위이런거 이런거 되냐고 물어보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합리적이다.
가격은 30분에 160불 15만원정도, 45분이 200불 1시간이 240불이다.
이때 시간 제외하고 번외로 70불 추가하면 2:1 플레이 가능하다.
사이트에 가면 50여명의 명단이 있고 짧게 프로필을 볼 수가 있어. 물론 출근날짜, 시간이 있어서
관심잇는 년이 있으면 그날 가면되지. 물론 예약도돼.
여자를 초이스햇으면 포주한테 이름을 잘 기억해뒀다 말해주고
80불은 포주에게 주고 80불은 백챙녀한테 주면돼.
그리곤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방은 사실 럭셔리 스위트룸처럼 꾸며놔서 꽤 좋아.
방에 들어가면
바지를 바로 내리라고하고 수술장갑을 끼고 엄청 밝은 LED등을 켠 후
꼬추를 샅샅히 관찰해.
성병이 없나 있나 보는거지.
난 항상 다 뚫었지만, 이 때가 제일 민망해서 좀 그렇더라.
그리곤 합격하면 3분정도 나가는데
나는 이때 씻으면된다.
귀찮으니깐 꼬추만 빡빡 씻고 나올때쯤 여자가 들어와.
본격적으로 섹스를 하는거지.
내가 여길 좋아하는 이유는 천장에 거울이 있어서 너무 좋아.
마치 내가 섹스한 야동을 보는느낌에다가 그느낌이 올때쯤 아 실제구나?!
느껴,
난 섹스를 잘못해서 1분이면 끝나서 아쉽긴해.
쪼임이 너무 ㅆㅅㅌㅊ가 많고, 너무 이쁜애들이 많아.
오럴도 해주긴 하는데 난 10초만해달라고해.. 저번에 오럴1분받다가 싸버렸거든.
그래서 그때 나도모르게
혼또? 다매 ㅠㅠ 이렇게 말햇어.
포주만 내가 한국인여권을 가지고있어서 알지만 백챙녀들한테는 내가 조루라서 일본인인척하거든.
입싸를 통해 백마완전정복이란 욕구는 채웠지만, 따먹진 못했단 자괴감이 들어서 오럴은
내가 좋아하지만서도 싫어하는 관문이야.
이런식으로 이 가게에 있는년들 50%는 먹은거같애.
와꾸 좋은년이나 스칼렛요한슨같은 분위기 나는년들은 내가 이름을 외웠다가 다음에도 지명하거든.
이상 나의 취미생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