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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자신이 부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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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04 조회 6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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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내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얼굴도 괜찮게 생기구 어렸을때부터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혀 여자 안밝히게 생겼습니다 제 여친의 친구가 여친한테 저랑 여친이랑 섹스하는 상상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 하더라고요 좀 철벽남 같아 보인다구.. 비꼬실지 모르겠지만 대충 민경훈 강동원 비슷하게 생겼다고 가끔 듣습니다 괜히 착한척 깔끔한척 하고 다니죠 근데 남들은 정말 잘 모르고 하는 소리죠 전 전 솔직히  좀 변태인거 같아요 정상적이지 않고 여자의 이상한 부위를 좋아합니다 겨드랑이 페티시 있는데 겨드랑이만 보면 막 흥분되구 발가락도 좋아하구 또 야동도 여자 소변 나오구 싸구 그러는거나 땀 흘리면서 빨고 물고 그런걸 좋아합니다 그런걸 좋아한다는 제 자신이 솔직히 가끔 정말 한심해 보이고 부끄럽네요 누군가 알게 될까봐 걱정도 되구 성적 취향이 평범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제 머리속에 이런 생각이 있다는걸 여자들이 알면 아마도 절 다르게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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