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흥업소 다닌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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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04 조회 887회 댓글 0건본문
20살에 아는 형을 따라 방석집을 간 이후로 불과 1년 전 까지 꾸준히 유흥업소를 즐겨 갔는데 그거에 대해 한번 총평을 써봄.ㅋㅋ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 1) 놀도 내가 그동안 겪은 것 중 제일 ㅆㄹㄱ라고 생각한다. 여자들의 얼굴도 복불복이고 빠꾸 시켜서 다른 애들이 와도 복불복 여자들 노는 것도 복불복.. 한마디로 모든 복불복이 모여있다 보면 되는듯.. 재밌게 놀때는 정말 재밌다. 운 좋으면 밖에서 따로 만날수도 있지만 그 확률은 낮다고 보면 되지 2) 집X촌 하 여기는 어렸을 떄 한 두번 가보고 안가봄 대부분의 여자들이 쩔어 있는 듯이고 반응과 서비스도 미적지근 함 3)대딸방 나는 대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가본 대딸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벗고 들어와서 입으로 좀 해주다가 손으로 끝내주는 곳 30분인가? 그렇고 다른 곳은 마사지 해주는 곳인데 마사지하다가 딸을 쳐준다 시간은 1시간 마사지 해주는 곳의 대부분은 태국이나 중국애들 이었다. 얼굴은... 음.. 마사지는 시원함..ㅋㅋ 마사지와 딸을 같이 해결하고 싶으면 한두번 가볼만 한듯 한국녀들이 해주는 곳도 있는데 1~2만원 정도 더 비싼듯 특이했던 대딸방은 10분 교대로 여자가 들어와서 해주는 곳이 있었는데 참신했음. 여러 여자들의 입을 느끼고 싶으면 가봐도 될듯 4)안마방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는 곳이 아닐까 싶다. 안마방마다 와꾸는 거의 복불복이다. 대게 평균이하인듯 몸매도.. 특히 안마방이 몰려있는 곳은 여자들 돌려 쓴다는 소리가 있어서 어딜가도 매한가지인듯.. 물론 가끔 괜찮은 애들 모여있는 안마방이 있지만 비싼듯이다.. 하지만 그녀들의 서비스 만큼은 제일 좋은듯..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스킬 면에선 어딜가보나 제일 만족감이 컸다. 좋은 곳은 투샷도 있다. 그리고 자고 갈 수도 있지. 몇시에 깨워달라고 하면 깨워줌.ㅋㅋ 여자한테 서비스 하는 것보다 받는 거만 원한다면 좋은듯 내가 가본 특이한 곳은 두명이 들어오는 곳도 있었는데 둘다 가면 쓰고 들어와서 해준다. 쓰리썸의 환상을 체험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좋진 않았음..(물론 주관적임) 대신 둘이 같이 혀로 해줄떄의 쾌감은 장난 아니었던 걸로 기억함. 5)오피제일 많이 갔던 곳이다. 보통 오피는 애인모드라고 하지. 첨에 가면 긴장하는 초보들은 여기가 젤 나을수도 있다. 처음에 가면 대화 좀 하면서 긴장 좀 풀고 여자친구랑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손님한테 대충하면 사장한테 혼나기 때문에 열심히 맞춰주려 한다. 하지만 가끔 호구같은 사람이 들어가면 대충 대화로 시간 끌다가 정작 ㅅㅅ는 거의 못할 수도 있다. 장점은 와꾸가 일단 기본 이상인 듯 하다. 괜찮은 애 발견하면 지명해서 계속 가게 되는 것 같다. 스킬은 복불복인듯.. 일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 들이 많아서 스킬에 많은 기대를 안하는게 좋다... 그래서 더 여친같은 느낌일 수도?? 그리고 일 별로 안해본 여자 애들은 잘만 하면 밖에서 만날 가능성도 높다. 몇번 만나봄.. 나같은 경우는 1차로 1시간 놀도 놀고 2차로 오피가고 했던거 같다. 6)주점뭐 여기는 거의 끝판인거 같다. 설명할 필요 없이 돈은 많고 더럽게 놀고 싶으면 ㄱㄱ하면 될듯.. 여자고르는 거부터해서 1차 2차 코스로 해서 뭐 종류가 천차만별이니 잘 파악하고 가는게 좋을듯 그리고 같이 가는 사람들하고 더럽게 노는 거 다 보여줄 수 있고 잘 노는 사람들이랑 가면 정말 재밌게 놀 수 있다.. 대충 1차에서 놀다가 한번하고 2차가서 한번 더 하고 하는듯. 돈이 많지 않아 텐프로는 못가봄..ㅋㅋㅋㅋ 뭐 기타 키스방부터 해서 다른 종류는 많지만 그런 곳은 가보지 않음.. 예전 귀파주는 방인가 한번 가려고 들어갔다가 다른 방으로 들어가는 여자얼굴 보고그냥 나왔던 기억은 있음..ㅋㅋ 암튼.. 이제는 안가려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다녔던 총평을 좀 써봄.. 기회되면 놀도랑 오피녀들 밖에서 만난 썰 좀 풀어봄..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