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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스신은 년 간강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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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52 조회 3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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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1때....
시발 이쁘면 다 ㅅㅍ로 보였다
그때 고체 단백질을 먹엇는데 단백질을 쓸데가없다
그래서 단백질은 다 좆물로갔다ㅋㅋㅋ
쨋든 썰을풀자면 우리중은 교실이 작은데다가
한반에 적으면35명 많으면39명까지 있었다
그래서 책상사이 간격이 존나 좁다
그래서 쉬는시간이면 존나 러시아워 뺨쳣음
그때 존나 귀여운애가 있었거든? 근데 걔가 쫌
날라리 끼가 있어서 맨날 치마가 존나 짧았어
그래서 일어나믄 그 스타킹 색깔바뀌는데 있잔슴
잘하면 거기까지 볼수있었음 시발 쉬는시간에
막 사람 많아서 이때다 싶었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년 응딩이에 존나 비볏지ㅋㅋㅋ
근데 그년은 모르더라?? 그래서 일주일간 그케
비벼댓는데 시발 어느날은 그년이 비치는 검스를
신고왓다ㅋㅋㅋㅋ시발 로또된것보다 기분좋았지ㅋㅋㅋ
내가 검스마니아그든 그래서 시발
비비적대는데 그년이 응딩이를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짧은치마 속으로 바지밖으로 나올라카는
내 존슨이 들어갔는데 시발 그때 정신 안차렷으면
강간할뻔ㅋㅋㅋㅋ그날밤에 폭딸쳣다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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