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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누나향기에 풀발기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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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49 조회 5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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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숙사에 살고있고 스쿨버스로 매주 집왔다갔다함.
근데 울학교에 한국누나들이 엄청많거든 ㅋㅋ(형들은없어)
다보면 ㅍㅌㅊ 아님 ㅅㅌㅊ임 나싫어하는 누나들이 없어서
다친하게 지내고있음.
때는 바야흐로 저번주 금요일 집에가기위해
스쿨버스 타고 앉아서 출발하길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아까말한 ㅅㅌㅍ누님이 이사했다고 나랑 버스같이타는거 ㅋㅋ(속으로 존나 좋아함 ㅎ)
내가 버스맨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누나가 바로내옆에 딱 달라붙어앉음( 다른자리 텅텅비어있었음)
근데 누나가 갑자기 졸리다고 어깨를빌려달라네? 그래서 어깨에 기대라고했음 ..그때부터
내 후각을 자극하는 마성의향기를 맡게됨.
진짜 태어나서 여자냄새(엄마빼고)이렇게 가까이서 맡아본적없었음 ㅠ 그 향기가뭐랄까
말로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빠져들게됨.
내가 누나자는거확인하고 내머리도 살짝 누나머리위에 기댔는데 ㅠㅠㅠ향기쩜.
그때부터 오만생각이 다들음 ㅋㅋ이년어떻게 한번해볼까 그리고 바로내옆에서 자는데
숨소리존나 새근새근 다들린다 존나떨림 ㅋㅋ.
그러다 누나가 잠결에 내왼팔을 끌어안게됨 (중국존나더워서 누나가 하얀나시에 반바지입음)
하나님 감솨합니다 하고 왼팔로 가슴을부비부비 스킬 시젼! 근데 이쁜년들은 왜다가슴이작냐 ㅜ
살인지 가슴인지 몰라서 살살비는데 삼다리가 벌떡거림 ㅋㅋ
그때 누나가 깻는진몰겟는데 살짝뒤척이다가 지오른쪽다리내무릎에 올림 오메 ㅋㅋ
그년아마 깻었을꺼다 일부러 차흔들리면서 내죶 건드리는거같았음.
내가 복수로 오른쪽가슴 더세게 비비다 누나가 못이기는척하면서 깸 ㅋㅋ 존나놀랫다.
그리고 한30분동안 암말않하구감. 누나 집에도착하면서 누나가내릴때 나한테
" 담에탈때 팬티한장더갖고 타라 ㅋㅋ " 이럼 그래서내가 "누나 그때깻었어여?" 물어보니까 그랬다더라 ㅠ ㅋㅋ
근데 누나가그런기분 첨이었대 놀래서 깻는데 기분이오묘햇대.
그이후로 우리 사이가더 가까워져서 자기전까지 카톡하는사이됨 ㅋ
물론스쿨버스에서도 같이잠
3줄요약1.ㅅㅌㅊ누나랑 스쿨버스 같이탐2.누나가 머리 다리 내쪽으로 다기댐. 난 풀발기3.난 가슴만지다 누나깬후로 서로더 친해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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