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여자애랑 신고식하다가 쿠퍼액 질질 싼 썰 > 썰게시판

고단한 2학년을 지내고, 이제 막 중3이 되었는데

맨날 형들 밑에서 시다바리 일만 하고 살다가, 그제서야 어깨에 힘을 줄 때가 되었어

군대로 치면, 이제 내가 병장 정도가 된 셈이었지

나도 형들한테 수모를 겪었던것 처럼, 후배들한테 골탕을 먹이려니 마음이 쓰라리더라

내가 마음씨가 되게 여려서.. ^^

그래도 등처먹을건 다 했으니, 고참으로서 후회는 남지않았지

중3이 되니깐, 학교 내에서 뻘짓거리하는것도 질릴때가 되었어

그래서 학교에 있을때는, 후배들한테 담배나 얻고 심부름이나 시키면서 계속 자고있다가

학교에서 일찍 나오게 되는 날엔, 고2때 형들하고 같이 놀러다녔어

그때 콘칩이라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 형이 인기가 제일 많았어

그 형이 공고에 입학하더니, 그제서야 물만난 물고기처럼 승승장구를 하더라

콘칩 형이 한번 나한테 이상한 데를 알려줬는데

같이 따라가보니, 고속도로 옆에 갓길따라 언덕 밑으로 내려가니

중간이 막힌 터널같은게 있더라

내가 보기엔 큰 창고 같았는데, 여기서 밴드 연습도 하고

은밀한데서 여자랑 떡치기도 한다더라

벽에 창고방도 듬성듬성 박혀있었는데, 쿵덕쿵덕!.. 은밀한 장소였어

어느날 형들이 나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고 글로 오라고 했어

가니깐 여자도 몇명 앉아있고, 밴드 연습하는걸 구경하고 있었어

거기서 내가 노래도 부르고, 통기타도 쳐봤는데

반응이 꽤 괜찮더라?

잘하진 못해도 기본기는 잘 살아있었어

어떤 형이 나한테 여학생 하나를 소개시켜 줬는데, 조숙한게 정말 맘에 들었어

같은학교 동급생이라고 하더라

길게 잘 땋은 머리에, 아찔한 미니스커트에다 힐 까지 신고있었어

겉으로 보기엔 여대생임이 틀림없었지

청순섹시한게 내 이상형이었는데, 그 형한테 정말 감사해했어

그리고 형들이 초면에 잘 붙으라고, 신고식 같은걸 해주는거야

서로 속옷만 나두고, 옷을 벗으래

이런거 좀 해봐서, 그다지 민망하지는 않았어

그리고 상대방을 유혹하는 춤을 추라는데, 난 솔피 춤은 자신이 없었어

그런데 이 여자애가 춤을 되게 잘추더라

웨이브에다 저 허리 놀리는 것좀 보소.. 현아 마냥 육체에서 색기를 내뿜는데

발기가 되었어,. 사각 팬티입었었는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계속 진행하는데

이 여자애가 날 눞히더니, 위에서 구애를 하는거야

몸에 긴장 된 채로 퍼드러져있는데

내 몸 위에다 몸을 가져다 숙이더니, 얼굴 위에다가 엉덩이를 놀려대는거야

가랭이하고 팬티가 다 보임..

선배들 막 환호하면서 응원하고있었어

귀두에 쿠퍼액이 줄줄 흐르더라.. 팬티가 축축하게 젖고있었어

음악끄고 춤 멈추고, 일어섰는데

형이 "이 새끼 질질 싼다 싸" 라고 하더라 ^^

여자애는 만족감에 가득찬 미소를 짓고있었어

이제 내 차롄데, 마땅이 출게 없어서 발정난 수컷 마냥 구애하는듯한 춤사위를 난무했어

발기된채로 허리를 놀려내니깐, 은근히 먹혀들어간것 같더라

웃통도 벗고, 내가 내 본능이 따르는데 까지 구애행작을 했어

끝나니깐 사람들이 환호하면서 갈채를 보내더라

끝나고나니깐 좀 민망해지기 시작하더라..

쿠퍼액때문에 팬티가 밑으로 다 젖어있었어 ㅋ

마지막으로 포옹도 하고, 강제로 뽀뽀도 함

아.. 춤추다가 탈진할 뻔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