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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다 만난 여자애 쳐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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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4 조회 3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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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저차해서 겜에서 꼬심
겜상에서 이렇고 저런얘기 다함
꼬신여자애 A 와 A의 아는여자 B 랑 나 세명의 집 가운데쯤 되는 지역이 B가 사는곳이라서 B의 지역까지 감
가서 기다렸더니 A와 B가 전화해서 만남
1차 고기집가서 소주랑 고기 처묵처묵 내가쏨 ㅇ
2차 술집갓는데 B가 나보다 나이많음 A는 나보다어림 ㅇ B가 술사줌
이때까진 A랑 손도안잡음
그담에 잠깐 술깨려고 노래방감 노래방갓는데 A가 화장실가길래 나도 화장실감 ㅇㅇ
근데 화장실이 남여 공용임 ㅇㅇ 나 거울보고 머리잠깐보고있는데 A가 볼일보고나옴
나보더니 씨익 쪼게더니 멀보냐고 하길래 니본다 ㅋㅋ 하고 걍 확 끓어당겨서 키스함 ㅇㅇ
아주 혀가시발련이 이무기승천하듯이 움직임 ㅇㅇ 여튼 그렇게 키스후 다시 노래방에 들어감
A가 나에게 내 A컵 인거같나 B컵인거 같나 묻길래 만져봐야 알거같다고 손집어넣고 쪼물딱쪼물딱 A 같은데 B같다고 뻥처줌 ㅋㅋ
그담부터 C가 노래부를때 키스하고 쪼물딱대고 함
그러다가 이제 노래방 시간 끝내고 다시 술집으로 향함
술집에 다시갔는데 A가 약간 술이취햇어 ㅋㅋ
근데 이 A년 이 분며 나랑같이있기로 했는데 이때부터 살살 은근슬쩍빼는거야
그래서 B년이 나보고 A 어떻게할꺼냐고 자기네집에 데려가서 재운다는식으로 얘기함
근데 내가또 이때 황금이빨털어서 A 내가 데리고가기로 했음
그래서 A를 데리고 모텔로 ㄱㄱ함
모텔가자마자 나는 한마리늑대가되어 A의 옷을 벗김 그리고 손장난좀 하는데 A가 이제됐으니까 빨리넣어달라고해서
냉큼 안녕하세요 하고 쑦쑦집어넣엇지 그렇게 붕가붕가붕붕붕가 하는데
아 시발나도 술을먹어서그런지 레알 한시간정도했는데 안나옴
그러니까 A년이 아 자기야 나 너무좋아 자기싸는거보고싶어 요러면서 신음사운드 증폭됨 ㅇㅇ
그말에 나도 쉬발 부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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