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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촌가서 야동 기술 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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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1 조회 3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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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때 선임이랑 외박을 나와서
술 진탕먹고 모텔방 하나잡고 놀다가
근처에 빡촌이 있다고 하길래 술김에 갔음
그때 아다였는데 군대에서 듣고 배운것만 해도 야동배우 수준이었음
그때 사회에서 잘나가던 선임이 있었는데
항상 하는말이
"섹스는 좌33 우33"
이말을 자주하더라 그래서 잊지않고 실천에 옮기기로 함

서비스를 받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느낌이 전혀없음
그래서 궁극의 좌33 우33 스킬을 써보기로함
방법도 모르고 그냥 골반 틀어서 죄로 3번 찌르고 우로 3번 찌르고
이렇게 했음
그랬더니 창녀가

"야!! 너뭐 하는거야 수맥찾냐???"
라고 하더라

그렇게 어버버 하다가 시간은 끝나고
나왔다 씨발
선임들한테 썰 풀고싶었지만
병신이라 욕 먹을까봐 아무말도 안함
몇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왜 그년이 수맥을 찾냐고 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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