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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고추 좆만해서 헤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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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7 조회 3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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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번째 연애할때 얘기임.
첫번째 남친 ㄱㅊ크기 상당한데다 바람돌이어서 테크닉이 휘왕찬란했음.
두번째 남친 ㄱㅊ크기 아주아주 훌륭한데다 또 바람돌이어서 오래 못갔지..
세번째 놈이었는데 친구로 지낸지 얼마 안되서 고백받고 걍 그저그랬는데 사겼었음.
근데 이놈이 ㅅㅅ에 환장 했는지 사귄지 일주일도 안되서 술 좀 먹이더니 ㅁㅌ 데려가는거임.
막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하기싫었음.
그래도 어찌저찌 하려는데 이놈이 좀 건장하고 코도 적당히 건실함. 그래서 은근 기대했음.
근데 이놈이 넣는 순간 읭? 했음.
이건 뭐.. 짧고 얇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로 안좋아했는데 진짜 싫어지드라ㅋ
ㅂㄱ전이 엄지만했는데 커져도 별거없드라ㅋㅋㅋ
그래도 어영부영 1년 넘게 사귀었지만 헤어지면서도 저언혀 슬프지 않았음.
그리고 그놈은 지 ㄱㅊ크기가 걍 그냥 좀 작다 생각하듯
'내 ㄱㅊ가 좀 작은편인데'란 말을 하던데 남자들 지ㄱㅊ 크기 잘 모름?ㅋㅋㅋ
그 얘기 듣고 속으로 좀이 아닐텐데 하고 존나 비웃음ㅋㅋㅋㅋ
남잔 코크기랑 거시기랑 비례한다고 하던데 그게 아닌걸 확실히 알게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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