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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똥꼬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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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7 조회 5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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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거기 햛을때 밑에 구멍도 막 햛고 그랬는데
어느날부터 거기 구멍을 내 입으로 완전 감싸고 바람 확 불어넣음
처음엔 여친이 '헉' 그랬는데 전희 끝나고 박으면 바운스될때 내가 넣은 바람 나와서 방귀처럼 나옴
내가 박을때마다 뽕뽕뽕 거리는데 여친은 그거 부끄러워해서 나름 좋아했는데
계속 그러다가 내가 어느날 내가 입으로 바람 뿡 넣으니 여친이 바로 힘줘서 내 입에다가 바로 방귀 쏨....
그때 내가 정신못차렸나? 몇초정도 기절했다가 깨어났는데 여친이 놀라서 막 미안하다고 하는거임
뭐든 다 해준다길래 바로 똥꼬 땄음
처음엔 콘돔으로 했는데 콘돔 겉에 똥 엄청 묻어나와서 그뒤론 여친 관장시키고 함
첨엔 관장 귀찮아서 안하려다가 어떤때는 내가 관장하자고 하면 집에서 해왔다고 할때도 있고
기구도 쓰는데 내가 똥꼬에 넣으면 기구는 앞구멍에 넣고 그런식으로 즐김
그럼 앞기구에 오돌돌한게 돌아가는 진동이 내물건에도 전해져서 그냥 할때보다 더 좋음

- 평가그냥 일반적인게 100점이라면
뒷구멍은 느낌은 90점이긴 한데 그부분을 한다는 정복감 20점해서 110점
뒷구멍에 넣고 기구는 앞구멍에 넣고하면 150점정도 되는듯

뒷구멍에 기구넣고 앞구멍에 박는거도 생각했었는데
그거 시도하기전에 헤어져서 아직 못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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