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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학과 여자한테 간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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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0 조회 4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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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류학과 다니는데, 너네도 알다시피 의류학과는 여초현상이 존나 심한 과중 하나다.우선 전후사정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를 설명하자면,162에 49kg의 씹호빗이다.힘도 존나 약하다. 중3때 여자애랑 싸우는데 쳐맞고 쌍코피남.여자애 엄마가 우리엄마한테 사과하는데, 우리엄마가 표정 더 썩었더라. 쪽팔려서 ㅠㅠㅠ처음 입학했을때 학과 선배보지들 말에 따르면 김혜성을 닮았다고 했는데,요즘애들은 김혜성을 모르는지 요새는 그런 말이 잘없다.아무튼 귀여운 빨로 학과여자들이랑 많이 친했다.여자애들도 동성친구인냥 대하더라. 생긴것도 덩치도 여자같으니까.ㅎㅌㅊ스펙+여초과 덕분에 동기 선후배 할꺼없이 많이 따먹었다.152정도 되는 d컵 선배도 따먹기도 하고,내랑 거의 쌍둥이처럼 닮은 동기도 먹기도 했고,176? 7? 모델포스나는 후배뒤에서 전공책 올려놓고 뒤치기도 했다.오늘 할 얘기는 내가 따먹은게 아니라 따먹힌 썰이다.후배중에 173에 고2까지 유도하다가 공부해서 의류학과로 온 애가 있다.전역하고 같이 전공을 들으면서, 같은조 하고 친해짐.밥도 항상 같이먹는 그룹에 있고 데이트도 자주함.지가 크고 건장하니까 외소하고 연약해 보이는 내가 맘에 들었나봄맨날, 지품에 내안고, 업고 댕기고 그러드라. ㅡㅡ;;그러다가 섹스도 하게 됬다.얘도 177후배만큼은 아니지만 키커서 힘듬. 게다가 근육질이라 더힘듬.엑읔엨엨거리면서 함ㅋㅋㅋㅋ얘네 자취방에서 자주했는데,나도 섹스할때 스릴있는거 좋아하는데 얘도 마침 그런거 좋아해서자취방에서만 하다가, 모텔도 가고, 늦은밤 학교구석에서도 애무하고, 옥상에서도 하고,수업중에 맨 뒷자리에서 막 씹질도 하고 그랬다.내가 씹질하니까 얘도 욱했는지 딸딸이로 공격하더라.근데 딸칠때 내가 사정하는거 참으면서 윽윽거리고 하지마라고 애원하니까 얘가 좀 좋아하는거 같더라.이때 눈치챘어야 하는데 ㅡㅡ;;;여튼 이렇게 반학업+반섹스 생활을 보내다가6시쯤 저녁먹고 얘 자취방 데려주는데, 지가 신기한거 봤다면서 학교근처 아파트 지하에 지하주차장으로 델고가더라.나는 무슨 람보르기니라고 있는줄 알았다.따라가는데, 무슨 철문(아파트 옥상올라갈때 있는거 같은 철문)으로 된 방?같은걸로 안내하더라.따라가니까, 임시대피소? 노가다 휴식공간? 같은 좁고 먼지많은 공간이 나오드라.들어가니까 은색 돗자리 있지? 소풍갈때 쓰는거. 그거 깔려 있더라.(알고보니까, 걔가 섹스할려고 깔아놓은거 -_-ㅋ)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철문 잠그고, 내 옷벗기고 강간하더라.화장실 마렵고 속도안좋아서 하기 싫댓는데, 엎어치기로 엎어놓고 옷다벗기고 강제로 능욕당함.걔가 너무 힘좋아서 강제로 나를 막 하고 그러면 아파서 신음소리나온단말이야?근데 마침 퇴근시간이라 시시때때로 차가 들어오는 소리들리는데,걔가 한손으로 내입막고 계속 섹스함.한시간동안 치욕적 능욕당하고, 자리를 뜨는데 뭔가 눈물이 나오더라.왜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서러웠던거 같다.내가 우니까 걔도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내 끌어안고 움.걔가 울면서 미안하다 하니까 웬지 좀 위안이 되더라.그래서 지금은 가끔씩 역강간당하며지내고 있다.여자한테 강간당하는 씹하타취 인생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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