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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사 근무하면서 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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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3 조회 4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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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영 강사로 일하던 게이다.일단 수영강사라는게 특별한 자격증은 없고 인명구조요원 자격증만 있으면 선수출신들이 할 수 있다.
일단 우리 하는일이 돈이 안 될 것 같은데 생각보다 레슨을 허용해 주는 수영장은 돈이된다.기본급이 200초반에서 형성되고+ 레슨을 하게되는데 레슨이 1:1에경우 40 2:1은 60 뭐 이런식으로 되기때문에어린나이에는 수입이 괜찮은 편이고 트레이너보단 수명이 길다고 생각 한다.근데 힘들긴 존나 힘들다.. 하루에 8시간씩 물에있으면...너무힘들다 ㅠㅠ물놀이 한시간만 해도 힘들지 않냐? 진짜 노동이다 노동..
이 얘긴 그만 하고 ㅋㅋㅋ그냥 운동 할땐 몰랐는데 강사하면서 수영강사가 왜 이미지가 안좋은지 알았다..
강사들 자기네반 아니여도 새로운 초급반 생기면 여자 스캔하느냐 바쁘고 나랑 같이 일하던 형님은수영장에서만 40명은 따먹었다한다..아다 게이들 부들부들 하냐... 나도 존경스러웠다.
수영장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이 있다보니 금방 친해지고 강사들은 레슨을 따내야 하기 때문에여자들에게 특히 잘 해주는데 ㅂㅈ들은 그걸 지들 좋아하는줄 알고 ㅂㅈ물 질질 싼다....그래서 수영장 물이 더러운거다
회원들이랑 술 먹을 기회가 많은데 특히 저녁반에경우 유부녀고 처녀고 찝적대는 여자들 너무 많다ㅠㅠ
강사랑 같이 밥먹는다하면 못먹게해라.. 물론 여친 없겠지만...
궁금한거 질문 받는다
3줄요약1.수영강사2.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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