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 친구 누나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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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8 조회 772회 댓글 0건본문
나랑 친했던 친구가 입대하는날 마중을 나만 갔었어
그친구 부모님이랑 누나가 자기네들도 같이 가면 울것 같다고 나한테 사정사정하면서 같이 가달라고 했었거든...
그때 친구 마중가는것도 처음이었고 좀 많이 친한애라서 나도 많이 우울하긴했지...
그래도 맛있는 음식 사먹이고 훈련소 앞에서 파는 싸구려 전자시계 하나 사줘서 잘 들여보내고 다시 서울로 왔어...
그러고나선 바로 친구네 집으로 갔더니 친구 어머니는 일하러 가시고 누나만 있더라구...
나 : XX 잘 보내고 왔어요..맛있는것도 먹였고 웃는 얼굴로 밝게 들어가더라구요...
누나 : 어...수고했어...피곤할테니깐 XX방에서 좀 자다가..
나 : 네~
이러곤 친구 방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지..
그 전날 그친구랑 술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피곤하긴 했거든...
....
한 몇시간쯤 잤는지 기억은 잘 나진 않지만 눈이 떠졌어..
아마도 배가 고프고 날씨도 더워서 깼던것으로 기억이나네...
뭐 먹을게 없는지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려는 찰라...
무언가 쏴..하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보니깐 화장실 앞 쇼파에 친구 누나의 옷이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더라구...
여기서 친구네집 방문같은걸 설명하자면...
문 위쪽 가운데에 투명한 구멍같은게 있어서 밖에서 보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문이야..
평소 두살차이밖에 안나고 얼굴도 봐줄만했지만 특히 몸매가 장난이 아니었거든...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꺼같아서 주방에 있는 의자를 몰래 화장실 앞에 두고 서서히 화장실문의 투명한 구멍으로 보니깐...
뒷태가 존나 죽이더라구...왠지 앞으로 돌면 문에서 쳐다보고 있는 내 눈하고 마주칠것 같아서 정면은 못보고 뒷면만 보았는데도 ㅈㅈ가 존나 스더라
아무튼 대충 감상은 끝나고 의자 제자리에 갔다 놓고 냉장고를 좀 크게 열어서 내가 잠에서 깨어났다는걸 좀 들리게끔 티를 냈어...
그 누나가 샤워할때 속옷은 들고 들어간것 같더라고...그냥 티셔츠랑 반바지만 쇼파에 올려져있었으니깐...
누나가 밖에서 인기척이 나니깐 "SS이니???"이러더라고...그래서 "네~누나~물 마시려고요.."라고 하니깐
누나도 좀 당황했는지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고민하는것 같더라고...옷이 밖에 있으니깐ㅋㅋㅋ
나 : "누나 옷 밖에 있는데 드릴까요??"
누나:"어~옷좀 집어줘"
나:(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려서) 여기요..
누나:(웃으면서) 고마워...
옷을 입으면서..
누나:배고프지?내가 맛있는거 해줄테니깐 잠깐만 기다려....뭐 먹고 싶은거 있어??
나:(잠시 침묵) 별로 안배고파요...(실은 "누나요.".이러고 싶었는데..ㅋㅋ)
잠시후 옷을 입고 누나가 나왔는데...아까 뒷모습을 봐서 그런지 옷입은 정면만 봐도 상상이 되더라고...말했듯이 몸매가 존나 좋거든...
좋은 향기도 나고 젖은 머리카락을 보니깐 와...진짜 돌아버리겠더라고....
누나가 잠시 방에서 화장품을 바르고 나온다음에 주방에 와서 나를 위해 요리를 해준다네?ㅋㅋ
그래서 나도 도우는 척 하면서 냄새좀 맡으려고 같이 요리하자고 그랬지...
누나가 도마질을 할때 내가 뒤에 있었는데 너무 킁킁 거린나머지 누나가 뒤를 돌아보면서 묻더라고...
누나 : (웃으면서) "뭐해?? 나한테 냄새나??"
나 : "아뇨..그냥 냄새가 좋아서요..."
누나:하하하하 그냥 샴푸 냄새일뿐인데 뭘...
잠시 침묵...
나도 내가 어쩌다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는데 뒤 돌아져 있는 상태에서 그냥 뽀뽀를 했어..
짧게 한번 하고 누나는 날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그래서 다시 짧게 한번 더 했지...
날 보면서 살짝 웃더라??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우린 키스를 했어...주방에서 도마질 위에 커다란 식칼을 앞에 두고...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지니깐 생각했던것 보다 물컹하지 않고 탱탱하더라고..
그렇게 키스가 끝나고 누나의 티셔츠를 올리고 속옷도 올려서 누나의 가슴을 보니 내 ㅈㅈ가 팔딱팔딱 거리더라...
바로 누나 방으로 끌고 갔어..
내가 그땐 나이가 21살밖에 안되서 ㅅㅅ를 잘 하는 법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한 5분 하고 안에 싸버렸어...
내 ㅈㅈ를 손으로 만져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
누나가 입으로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와...입놀림이 장난이 아닌거야...
그렇게 2번 더 하고...침대에서 내려오니깐 오늘 훈련소 보낸 내 친구가 생각나더라...
좀 미안하기도 했지...
그렇게 우리 사이가 시작 되었고...친구에게는 비밀로 하고 사귀기 시작했어...
10년이 지난 지금 그 누나는 내 옆에 없고...
친구도 내 옆에 없어...
친구는 유학 갔다 그러고...누나는 모 대기업 과장과 결혼했다는 소식만 들었을뿐
그 누나와 나는 6개월 가량 사귀고 헤어졌어...
이유는 내가 군대갔거든...
군대 가니깐 바로 차버리데?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기억은 나긴하더라고..나도 순진했고 누나도 순진했고..
참 정직하고 즐겁게 만났던 기억이 왜 지금은 없을까...
그친구 부모님이랑 누나가 자기네들도 같이 가면 울것 같다고 나한테 사정사정하면서 같이 가달라고 했었거든...
그때 친구 마중가는것도 처음이었고 좀 많이 친한애라서 나도 많이 우울하긴했지...
그래도 맛있는 음식 사먹이고 훈련소 앞에서 파는 싸구려 전자시계 하나 사줘서 잘 들여보내고 다시 서울로 왔어...
그러고나선 바로 친구네 집으로 갔더니 친구 어머니는 일하러 가시고 누나만 있더라구...
나 : XX 잘 보내고 왔어요..맛있는것도 먹였고 웃는 얼굴로 밝게 들어가더라구요...
누나 : 어...수고했어...피곤할테니깐 XX방에서 좀 자다가..
나 : 네~
이러곤 친구 방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지..
그 전날 그친구랑 술을 너무 많이 먹었는지 피곤하긴 했거든...
....
한 몇시간쯤 잤는지 기억은 잘 나진 않지만 눈이 떠졌어..
아마도 배가 고프고 날씨도 더워서 깼던것으로 기억이나네...
뭐 먹을게 없는지 주방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려는 찰라...
무언가 쏴..하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보니깐 화장실 앞 쇼파에 친구 누나의 옷이 가지런히 놓여있었고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더라구...
여기서 친구네집 방문같은걸 설명하자면...
문 위쪽 가운데에 투명한 구멍같은게 있어서 밖에서 보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 문이야..
평소 두살차이밖에 안나고 얼굴도 봐줄만했지만 특히 몸매가 장난이 아니었거든...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꺼같아서 주방에 있는 의자를 몰래 화장실 앞에 두고 서서히 화장실문의 투명한 구멍으로 보니깐...
뒷태가 존나 죽이더라구...왠지 앞으로 돌면 문에서 쳐다보고 있는 내 눈하고 마주칠것 같아서 정면은 못보고 뒷면만 보았는데도 ㅈㅈ가 존나 스더라
아무튼 대충 감상은 끝나고 의자 제자리에 갔다 놓고 냉장고를 좀 크게 열어서 내가 잠에서 깨어났다는걸 좀 들리게끔 티를 냈어...
그 누나가 샤워할때 속옷은 들고 들어간것 같더라고...그냥 티셔츠랑 반바지만 쇼파에 올려져있었으니깐...
누나가 밖에서 인기척이 나니깐 "SS이니???"이러더라고...그래서 "네~누나~물 마시려고요.."라고 하니깐
누나도 좀 당황했는지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고민하는것 같더라고...옷이 밖에 있으니깐ㅋㅋㅋ
나 : "누나 옷 밖에 있는데 드릴까요??"
누나:"어~옷좀 집어줘"
나:(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려서) 여기요..
누나:(웃으면서) 고마워...
옷을 입으면서..
누나:배고프지?내가 맛있는거 해줄테니깐 잠깐만 기다려....뭐 먹고 싶은거 있어??
나:(잠시 침묵) 별로 안배고파요...(실은 "누나요.".이러고 싶었는데..ㅋㅋ)
잠시후 옷을 입고 누나가 나왔는데...아까 뒷모습을 봐서 그런지 옷입은 정면만 봐도 상상이 되더라고...말했듯이 몸매가 존나 좋거든...
좋은 향기도 나고 젖은 머리카락을 보니깐 와...진짜 돌아버리겠더라고....
누나가 잠시 방에서 화장품을 바르고 나온다음에 주방에 와서 나를 위해 요리를 해준다네?ㅋㅋ
그래서 나도 도우는 척 하면서 냄새좀 맡으려고 같이 요리하자고 그랬지...
누나가 도마질을 할때 내가 뒤에 있었는데 너무 킁킁 거린나머지 누나가 뒤를 돌아보면서 묻더라고...
누나 : (웃으면서) "뭐해?? 나한테 냄새나??"
나 : "아뇨..그냥 냄새가 좋아서요..."
누나:하하하하 그냥 샴푸 냄새일뿐인데 뭘...
잠시 침묵...
나도 내가 어쩌다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는데 뒤 돌아져 있는 상태에서 그냥 뽀뽀를 했어..
짧게 한번 하고 누나는 날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그래서 다시 짧게 한번 더 했지...
날 보면서 살짝 웃더라??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우린 키스를 했어...주방에서 도마질 위에 커다란 식칼을 앞에 두고...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가슴을 만지니깐 생각했던것 보다 물컹하지 않고 탱탱하더라고..
그렇게 키스가 끝나고 누나의 티셔츠를 올리고 속옷도 올려서 누나의 가슴을 보니 내 ㅈㅈ가 팔딱팔딱 거리더라...
바로 누나 방으로 끌고 갔어..
내가 그땐 나이가 21살밖에 안되서 ㅅㅅ를 잘 하는 법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한 5분 하고 안에 싸버렸어...
내 ㅈㅈ를 손으로 만져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
누나가 입으로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와...입놀림이 장난이 아닌거야...
그렇게 2번 더 하고...침대에서 내려오니깐 오늘 훈련소 보낸 내 친구가 생각나더라...
좀 미안하기도 했지...
그렇게 우리 사이가 시작 되었고...친구에게는 비밀로 하고 사귀기 시작했어...
10년이 지난 지금 그 누나는 내 옆에 없고...
친구도 내 옆에 없어...
친구는 유학 갔다 그러고...누나는 모 대기업 과장과 결혼했다는 소식만 들었을뿐
그 누나와 나는 6개월 가량 사귀고 헤어졌어...
이유는 내가 군대갔거든...
군대 가니깐 바로 차버리데?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기억은 나긴하더라고..나도 순진했고 누나도 순진했고..
참 정직하고 즐겁게 만났던 기억이 왜 지금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