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비즈니스 클럽녀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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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0 조회 434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154320
2시간이 지나고 애들은 다 나갔어
근데 2시간 또 연장하고 싶더라.
왜냐면 조금만 더 나에게 시간이 있다면
룸안에 위치한 화장실로 끌고들어가 박을수 있을 것 같았거든.
하지만 이러한 급꼴림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돈이 거덜나겠지.
일단 친구들과 담배 하나 피면서 각자의 파트너에 대한 후기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
이년은 어땟다 그년은 어때 보이더라 등등
그리고 나랑 친구 한놈이 팟한테 연락을 하게됐지.
난 이렇게 보냈어.
'일 마칠땐데 같이 해장할까?'
근데 돌아오는 답은
'일 언제 끝날지 몰라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단념했지.
그때 또 이런 생각이 들더라. 이 시 발 다시 불러서 나만 연장할까?
그 생각도 잠시.
연장을 하는 대신에 다시 연락을 했어
'오늘 널 만났던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여운이 가시질 않네'
이 문자를 보내고 한동안 씹혔어.
다같이 카운터로 가서 계산하고 나와.. 앞에 있는 GS25에 가서 우유 하나씩 빠는데
답장이 오더라.
'들어갔어요?'
시 발 굿.
친구들 보내고 한 20분 차에서 기다렸나 저 멀리서 다시오는게 보이더라고
모할거냐 물었지. 배고프데. 그래서 김밥나라가서 참치김치찌개 먹이고 모텔로 향했어.
어차피 이 시간에 다시 만나는건 ㅅㅅ하자는 거니까 모텔 가자고 물어볼 필요가 없었지.
결국 방까지 무난히 입성.
먼저 씻었는데 이년이 혹시 마음이 바껴 도망가지 않으려나 하는 걱정이 듬.
근데 다행히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아까 그 홀복을 입고 있진 않지만 침대위에 누워서 티비보고 있는 그년의 자태는 입에 군침이 돌았지.
월드오브탱크 블리츠라고 아냐?
꿀잼이다.
암튼 그거 하면서 그년 씻고 나올때까지 기다렸어.
우선 뱃겨놓고 보니까 가슴은 A컵. 엉덩이는 쓸만하더라고.
애무를 시작했지.
내가 여자 가슴이랑 ㅂㅈ 빠는걸 개좋아해.
그년 존나 좋아하더라. 뭐랄까 흐느끼면서 좋아하는? 뭐 부끄러워서 크게 소리 안냇을수도 있어.
가슴만 10분 ㅂㅈ만 20분 애무하니 혓바닥에 쥐날것 같았다.
내가 ㅂㅈ 애무할때 구ㅁ에 혀를 꼽고 피스톤질을 하거든.
얘들아 근데 이정도 수위 가능하냐? 모르겠다.
암튼 확실히 처음 본 남자한테 애무 당해 그런지 ㅂㅈ가 번들번들 하더라고.
이제 내가 받을 차례야.
그년 가슴위로 올라탔지. 그리고 입 벌리라하고 내꺼 물려줬어.
거부는 없었고 내가 볼때 이년은 ㅅㅅ를 꽤나 많이 해봤을 것 같어.
좀 하더니 목 아프다더라 그래서 가만있으라고 하고 내가 왔다갔다 했지.
근데 시 발 이 자세가 많이 불편해.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섰어. 내 꼬ㅊ는 대롱대롱 빨딱대고 있고. 그년은 부끄러운 연기하면서ㅋㅋㅋㅋㅋ
다가오더라고ㅋㅋㅋㅋ 침대 위에서 빨면 자세가 어정쩡하니 베게 바닥에 깔아주고 밑으로 내려와서 빨으라고 했지.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고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연기였을 수도 있다.
그렇게 한 5분 받았나?
일어서라고 한뒤 룸에서 못이룬 뒷치기를 시작했지.
그제서야 제대로 신음소리를 내는데 소리가 쎅하다고 해야하나?
목소리가 하이톤이라 그런지 신음 소린 더 고음이더라고ㅋㅋㅋ
내가 그 날 먹은 술이 소주 2병 양주 반병 맥주 3병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주량이 소주3병이 안되는데 그날은 개오바였지.
그래서 그런지 꼬ㅊ에 별 느낌이 없더라.
느낄라고 더 신나게 박아댔어. 그년은 아! 아! 거리는데 아픈가봐ㅋㅋ
암튼 그러고 다시 정상위로 하다 여성상위를 하라고 시켰지.
내가 원래 원나잇하는 년들은 욕 섞어가며 막다루는 편이야.
여친을 막다루지 못하니 하룻밤 보낼 여자들한테 푼다고 할까?
근데 난 뭐 이런 ㅅㅅ가 좋다 생각해.
아무튼 그년이 위에서 깔짝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야ㅋㅋㅋ 이년이 진짜 어디까지 연기하려고 하는지ㅋㅋㅋ
그래서
시발 그냥 내 발보고 거꾸로 끼라 그랬어. 쭈뼛쭈뼛 돌더라.
엉덩이랑 후ㅈ 감상하며 하는걸 보고 있는데ㅋㅋㅋ 느낌이 약한거야.
그래서 그년 손잡고 뒤로 완전 눕게 한다음에 둘다 천장 본 상태로 쑤셔줬지.
이 자세 다 해봤겠지만 G스ㅍ이 지대로 자극되 여자들이 힘들면서 잘 느낄수 있는 자세야.
그렇게 한 6가지 자세로 30분 하니까 슬슬 느낌이 오는거야.
그때 둘 다 옆으로 누워서 하고 있었거든. 내가 그년 귀에 대고 얘기했어.
'곧 할것 같아'
'응..'
'입으로 받아줘'
'어??'
ㅋㅋㅋㅋ 놀래더라고ㅋㅋㅋ 그래서 왜 놀래냐 그랫더니 한번도 입으로 받은적이 없데.
신기한 애라는듯이 의외라고 오히려 내가 그애한테 너 이상하다고 얘기했지.
굳이 입에다 해야 되냐고 묻길래.
오빠는 항상 입에다 마무리 한다고 하니 (사실 아님ㅋㅋㅋㅋㅋ)
존나 고민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으면 말라고 삐진투로 얘기하니까
알았데ㅋㅋㅋㅋㅋㅋ
개이득.
그러고 좀 지나서 할 것 같다고 빨으라고 하니 또 열심히 빨데ㅋㅋㅋㅋ
근데 그땐 할 것 같았는데 다시 그년 입으로 들어가니까 느낌이 죽더라고 ㅡㅡ
그래서 이불에 배깔고 다리 모으게 한다음에 뒤에서 또 박았지.
이년이 그때 신음소리 개쩔게 냈는데 이 자세에 지대로 느끼더만.
그 자세로 또 박아대니 나올 것 같은거야. 다시 얘기했지 진짜 나올것 같으니 빨라고.
또 빠는데ㅋㅋㅋ 또 죽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미친ㅋㅋㅋㅋ
왜 안하냐고 묻길래ㅋㅋㅋ 쪽쪽 잘 좀 빨으라고 했지.
그러고 다시 또 후배위로 쑤셨어.
그년도 이제 슬슬 물이 말라가더라고ㅋㅋ 아파할만 한데 꾿꾿히 잘 버텨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모드로 거칠게 쑤셨지.
이번에는 진짜 끝낼라고ㅋㅋ
결국 입에다 한가득 싸주고 뱉으라고 휴지 가져다줬어ㅋㅋㅋ
바로 녹초되더니ㅋㅋ 침대에 쓰러지더라.
옆에 누워서 유두 만지작 대면서 물었어.
나랑 왜 ㅅㅅ했냐고ㅋㅋ
'룸에서 애무해줄때 혀가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어'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6시간동안 3번 쑤시고 집으로 돌아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