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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딸치다가 엄마가 못본척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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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9 조회 8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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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2학기때 였던거 같다...방학이었고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눌렀다그리고 게임했던걸로 기억한다(무슨 게임인진 기억안남)
겜하다가 엄마가 밥먹으래서 아침밥 먹고 난 작은방으로 가서 겜을 했지겜 하다가 갑자기 성욕이 올라오더라 야동 보고 싶은 욕구가 치솟았다
나는 빨리 치고싶어서 인터넷 키고 아마 위디스크에서 본걸로 기억한다 암튼 거기서 일본 야동 좋은거 찾다가 골랐다그리고 다운 받았지 다운 받는 동안 이미지 보면서 상상하면서 고추 잡고 있었음
그리고 다운 다 받고 나는 스피커를 끄고 스피커 불 꺼진걸 확인하고 또 확인했다
또 나는 내 뒤에 CCTV가 있는지 확인 했고 녹음기나 카메라가 있는지 확인했다(들키면 좆 되니까 근데 울집에 CCTV 없음 ㅋ)
그리고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지
그리고 난 너무 몰입해서.. 엄마가 오고 있는 소리를 못듣은거 같다
나는 왼손은 바지속에 오른손은 마우스에 있었다 비상 벨 같은 역할이지 야동 화면은 작게 해났다 쨋든 몰입중에
엄마가 들어왔다 00아 사과 먹어라~ 하면서 문열기 1.5초 전에 바로 시발 난 오른손으로 X표시 누르고 왼손 뺐다
그리고 난 사과 먹음 근데 시발 상의가
고추 발기 됬을때 튀어나온 모양으로 되있더라
또 엄만 본것같은 느낌 이었다 왜냐 야동 꺼지는 화면이 엄마가 딱 들어올때 0.3초전에 꺼졌으니까
순간 난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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