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꽁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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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5 조회 503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약 5개월전 춥지도 따뜻하지도않은쌀쌀한날 이었다.
친구랑 동네 먹자골목 에서 당구한판 치고나와서 맥주나 한잔하려고했는데
한창 혈기왕성한나이에 남자둘이서 술먹는건좀 아니지않냐?
그래서 대가리를 굴리던중부랄탁!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노래방가서 아가씨를 부르면 되는거 아니겠냐?
원래 이런곳 안가본 촌놈들이라
호구잡히지않으려면 가서 아는척좀 해야겠다싶어서
여실장.?마담같은 늙은 아주매미가 들어와서
주대 설명하길래 무조건 비싸다고 깎았다
우리도 옆동네에서 장사했었다고 이빨 존나털었다ㅋㅋㅋ
그렇게 맥주2병까면서 노래부르고 기다렸다
처음에 들어온 아가씨들 완전 멧돼지몸에 얼굴은코알라였다ㅡㅡ
그래서 마담 아줌매미한테 짜증한번 내주고
한3번만에 겨우 그냥 봐줄만한애들 들어오길래
오케이 하고 걍 놀기시작했다
얘네가 돈은 벌어야되니 마인드는 좋더라
팔짱끼고 자기가슴 비비면서 싹싹하게잘하더라ㅋ
게임도 존나하고 분위기는 ㅅㅌㅊ였다ㅋㅋ
그러다 술좀 취하니까 딸기도 입으로 직접먹여주고
그러길래 와오늘 재밌네.! 하면서
신나게 물고빨았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덧 시간은 끝나고 친구는 자기 파트너
데려다준다고 나가더라 ?
그때 마담 아줌매미들어오더니 시간연장 할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오케이 1시간더! 외치고
다시물고빨았다ㅋㅋㅋ근데 가슴은 좀작았다ㅜ
그러다 자연 스럽게 시끄러운 음악틀어놓고
방안에서 떡을치게 됬는데 노콘74까지 하게됐다
내가 앉아있고 이년이 위에올라와서 존나하다가
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해서 내가 눕혀서존나했다
노래2개예약해놓고 딱맞춰서 끝났으니까
한 10분도 안되서 끝난듯
나는 쫄보라서 싸기전에 안에싸도 되냐고 물었지ㅋ
그러니까 그러라고하더라ㅋㅋ
그리고 다끝났는데
이년이 갑자기 앵겨붙으면서 용돈을 달라는게 아니겠냐?
난 황당해서 무슨 용돈?이러니까
이년이 하는말이 아니 오빠 이런데서 이런일하는 아가씨랑 떡쳤으면 떡값은 줘야되는거 아니야?
이러는거임ㅋ 그래서 내가얼마?
이러니까 십만원인데 아까 오빠가 2만원 팁줬으니까
8만원만 줘 이러는거 아니냐ㅋㅋ
내가 어이없어서 야 너는 돈받으려고 했냐?
서로 좋아서 해놓고 왜 갑자기 돈을 달라는거냐
라고 하니까 또 했던말 또하면서 좀 챙겨달라고
앵기는거임ㅋ
근데 내지갑에는 술값계산할돈만 정확히 남겨져있었기때문에 주고싶어도 줄수가없었음;;;
계좌로 쏴준다할수도 없고ㅋ솔직히 주기도아까웠음ㅋㅋ
그래서 나는 뻔뻔한 표정과 말투로
오빠돈없다 그리고 있어도 줄생각없다
라고 사시미칼날과 같은 날카로운 말투로잘라말함ㅋ
그러니 투덜되면서 옷챙겨입고 나감ㅋ
나도 카운터에서 계산하려는데
이 늙은 마담 아줌매미가 아까 쇼부본 금액에서
8만원을 더 부르는게 아니겠냐?
먼지 따지고 봤더니 맥주추가한거 1병당 5천원에
안주로 물만두 몇개 쪄준거를 5만원 으로 계산함
ㅋㅋㅋ어찌어찌해서 결국엔 깎아서 계산하고
나와서 택시타고 집와서 고추 깨끗히 씻고잠ㅋ
결국엔 꽁씹한거ㅋㅋㅋㅋ
암튼 이런 일은 첨 겪는거라 썰풀어봤다
게이들도 앞으로 갈일생기면 눈탱이 조심해라ㅋㅋ
친구랑 동네 먹자골목 에서 당구한판 치고나와서 맥주나 한잔하려고했는데
한창 혈기왕성한나이에 남자둘이서 술먹는건좀 아니지않냐?
그래서 대가리를 굴리던중부랄탁!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노래방가서 아가씨를 부르면 되는거 아니겠냐?
원래 이런곳 안가본 촌놈들이라
호구잡히지않으려면 가서 아는척좀 해야겠다싶어서
여실장.?마담같은 늙은 아주매미가 들어와서
주대 설명하길래 무조건 비싸다고 깎았다
우리도 옆동네에서 장사했었다고 이빨 존나털었다ㅋㅋㅋ
그렇게 맥주2병까면서 노래부르고 기다렸다
처음에 들어온 아가씨들 완전 멧돼지몸에 얼굴은코알라였다ㅡㅡ
그래서 마담 아줌매미한테 짜증한번 내주고
한3번만에 겨우 그냥 봐줄만한애들 들어오길래
오케이 하고 걍 놀기시작했다
얘네가 돈은 벌어야되니 마인드는 좋더라
팔짱끼고 자기가슴 비비면서 싹싹하게잘하더라ㅋ
게임도 존나하고 분위기는 ㅅㅌㅊ였다ㅋㅋ
그러다 술좀 취하니까 딸기도 입으로 직접먹여주고
그러길래 와오늘 재밌네.! 하면서
신나게 물고빨았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느덧 시간은 끝나고 친구는 자기 파트너
데려다준다고 나가더라 ?
그때 마담 아줌매미들어오더니 시간연장 할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오케이 1시간더! 외치고
다시물고빨았다ㅋㅋㅋ근데 가슴은 좀작았다ㅜ
그러다 자연 스럽게 시끄러운 음악틀어놓고
방안에서 떡을치게 됬는데 노콘74까지 하게됐다
내가 앉아있고 이년이 위에올라와서 존나하다가
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해서 내가 눕혀서존나했다
노래2개예약해놓고 딱맞춰서 끝났으니까
한 10분도 안되서 끝난듯
나는 쫄보라서 싸기전에 안에싸도 되냐고 물었지ㅋ
그러니까 그러라고하더라ㅋㅋ
그리고 다끝났는데
이년이 갑자기 앵겨붙으면서 용돈을 달라는게 아니겠냐?
난 황당해서 무슨 용돈?이러니까
이년이 하는말이 아니 오빠 이런데서 이런일하는 아가씨랑 떡쳤으면 떡값은 줘야되는거 아니야?
이러는거임ㅋ 그래서 내가얼마?
이러니까 십만원인데 아까 오빠가 2만원 팁줬으니까
8만원만 줘 이러는거 아니냐ㅋㅋ
내가 어이없어서 야 너는 돈받으려고 했냐?
서로 좋아서 해놓고 왜 갑자기 돈을 달라는거냐
라고 하니까 또 했던말 또하면서 좀 챙겨달라고
앵기는거임ㅋ
근데 내지갑에는 술값계산할돈만 정확히 남겨져있었기때문에 주고싶어도 줄수가없었음;;;
계좌로 쏴준다할수도 없고ㅋ솔직히 주기도아까웠음ㅋㅋ
그래서 나는 뻔뻔한 표정과 말투로
오빠돈없다 그리고 있어도 줄생각없다
라고 사시미칼날과 같은 날카로운 말투로잘라말함ㅋ
그러니 투덜되면서 옷챙겨입고 나감ㅋ
나도 카운터에서 계산하려는데
이 늙은 마담 아줌매미가 아까 쇼부본 금액에서
8만원을 더 부르는게 아니겠냐?
먼지 따지고 봤더니 맥주추가한거 1병당 5천원에
안주로 물만두 몇개 쪄준거를 5만원 으로 계산함
ㅋㅋㅋ어찌어찌해서 결국엔 깎아서 계산하고
나와서 택시타고 집와서 고추 깨끗히 씻고잠ㅋ
결국엔 꽁씹한거ㅋㅋㅋㅋ
암튼 이런 일은 첨 겪는거라 썰풀어봤다
게이들도 앞으로 갈일생기면 눈탱이 조심해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