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때문에 자꾸 내상 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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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09 조회 1,097회 댓글 0건본문
이놈이.... 딱 먹기 쉬운 애들 있을때 아니면 지 이득을 위해 날 동반하는데
1. 性령이 충만해져 못참겠을때
이 미친놈이 저를 대동하고 "오늘은 100퍼 되는 애들이니까 안심하고 적당히 꾸미고 이빨깔 준비해라"
라고 합니다...
개뿔... 이자식... 어디서 뚱띵이 두마리가 뒤뚱뒤뚱 옵니다... 그래도 좋다고 술먹고 신나게 놉니다...
그래 그래도 이동시간 아까운 시간 투자 했으니 얻어 먹고 놀자 하고 놉니다
웃겨 주고 놀아 주고 짠해주고..... 취기가 슬슬 옵니다
근데 어라 너무 취했네? 돼지가 여자로 보여!! (.....)
대략 여기까지 그다음은 생각 합니다....ㅠㅠ
2. 소개팅 제의를 받았는데 두명이라 한명을 폭탄 처리 반으로 꼭 대동
이 원숭이 엉덩이가 시퍼래 지도록 후두려 맞다가 개성을 꽃피우기 전에 관에 들어 갈놈이 꼭 폭탄 처리반으로 절 대동 합니다 ㅡㅡ;;
한번은 소개팅을 갔어요.. 그래 갔어요 신촌에 갔어요... 그래 좋아... 다 좋아 ....
오 이뻐 괸찮아..... 근대 소개팅 받는 애들은 이게 뭐니 ㅠㅠ
그나마 한명은 아 인간 처럼 생겼네... 인데 한명은... 음 뭐랄까 바짝 마른 슈렉 버전 피오나[?] 가 화려한 공주 옷 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떠군요
미ㅏㄴ어래ㅣ머ㅣ럼니어래ㅣㅁ버자ㅓㄷ러바ㅓㄴ얼보ㅓ디저러마니어람ㄴ이러민어ㅐㄹ버리ㅓㅁ니ㅓㅇㄹ
그날은 진짜 그냥 시무룩 하고 있었네요 아직도 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혼자서 테이블 음식의 2/3 를 휩쓸고 하는말이.... 이제 조금 배가 차오르네요
뭐 이년이?
3. 좋은건 꼭 지가 적당한것도 지가 아래급은 니가
네 2번의 효과로 이친구와 함께 여자 만나로 가기엔 아주 치가 떨럽니다
이빨이 갈리다 못해 야! 여자 의 ㅈ 자만 나와도 경기가 일어 날거 같은 트라우마가 되어 거부를 합니다
그러자 야야야 내가 여자 하나 소개 시켜 줄게 라고 합니다...
기쁜마음에 날자를 잡고 펌을 하고 열심히 꾸미고 향수도 뿌리고 아끼는 옷을 입고 나섭니다..
역시나.... 니놈을 밎은 내 잘못이다.. 그래 내가 잘못했어... 나한테 외그러니 전생에 나랑 원수 지간 이었니... ㅠㅠ
개그맨을 해도 될것같은 애가 있던 겁니다.. 단둘이 보는건데..
대충 밥먹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할건 했습니다 음... 솔직히 급하면 흠흠[...] 뭐 그렇잖아요
4. 남에게 좋은 기회가 생길때 꼭 깽판 놓기
수많은 일이 있지만 가장 크게 기억이 나는 일이 있던게....
클럽에 갔습니다 바에서 소맥을 시원이 말아서 후루룩 원샷하고 담배 한대 땡기고
바로 스테이지를 갑니다 그렇게 한시간 두시간 탐색겸 춤을 추며 노는 도중
오 두명이 옆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겁니다..
신나서 별생각없이 옆에서 같이 놀았죠 막 뛰고 춤추고 말없이 서로를 보며 신나게 춤을 추다
그중 한명과 어느정도 대화를 할려고 말을 걸었고 조금씩 되는 대화에 아 이번 라운드 끝나면 바로 대리고 술먹으로 가야 겠다
하는 찰나 상대방 여자중 한명이 갑자기 저랑 이야기 하는 여자애 애게 저 압쪽으로 가자 라며 속닥 거리는 겁니다...
이게 뭔 조화 인가 앙되 이럴수 없어 라며 전 황급히 친구 쪽을 봤고....
ㅅㅂ....... 이 미친놈이 앞쪽으로 가자 라며 속닥 거리기 시작한 애 아까부터 자꾸 마구 몸으로 대화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하반신때 손때 지금 작업거는거 안보여!! 이것만 되면 니 그짓 보다 더 즐거운짓 할수 있어 이자식아 라고
온간 제스쳐와 표정으로 제발 하지 말라 라는 표시를 보냈지만 이 미친놈은 계속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결국 애들은 도망쳤습니다.....
아 내 땀과 노력 아 내 모든 노력...
전 그날 폐인처럼 술만먹다 집에 갔습니다 물론 친구에게 욕과 함께 온갓 말을 다 했고
다음날 미안하다며 카톡이 10통 이상이 와있더군요
친구야... 다 좋은데 제발 다된밥에 재좀 뿌리 지마... 제발...
1. 性령이 충만해져 못참겠을때
이 미친놈이 저를 대동하고 "오늘은 100퍼 되는 애들이니까 안심하고 적당히 꾸미고 이빨깔 준비해라"
라고 합니다...
개뿔... 이자식... 어디서 뚱띵이 두마리가 뒤뚱뒤뚱 옵니다... 그래도 좋다고 술먹고 신나게 놉니다...
그래 그래도 이동시간 아까운 시간 투자 했으니 얻어 먹고 놀자 하고 놉니다
웃겨 주고 놀아 주고 짠해주고..... 취기가 슬슬 옵니다
근데 어라 너무 취했네? 돼지가 여자로 보여!! (.....)
대략 여기까지 그다음은 생각 합니다....ㅠㅠ
2. 소개팅 제의를 받았는데 두명이라 한명을 폭탄 처리 반으로 꼭 대동
이 원숭이 엉덩이가 시퍼래 지도록 후두려 맞다가 개성을 꽃피우기 전에 관에 들어 갈놈이 꼭 폭탄 처리반으로 절 대동 합니다 ㅡㅡ;;
한번은 소개팅을 갔어요.. 그래 갔어요 신촌에 갔어요... 그래 좋아... 다 좋아 ....
오 이뻐 괸찮아..... 근대 소개팅 받는 애들은 이게 뭐니 ㅠㅠ
그나마 한명은 아 인간 처럼 생겼네... 인데 한명은... 음 뭐랄까 바짝 마른 슈렉 버전 피오나[?] 가 화려한 공주 옷 같은 원피스를 입고 있떠군요
미ㅏㄴ어래ㅣ머ㅣ럼니어래ㅣㅁ버자ㅓㄷ러바ㅓㄴ얼보ㅓ디저러마니어람ㄴ이러민어ㅐㄹ버리ㅓㅁ니ㅓㅇㄹ
그날은 진짜 그냥 시무룩 하고 있었네요 아직도 그 충격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혼자서 테이블 음식의 2/3 를 휩쓸고 하는말이.... 이제 조금 배가 차오르네요
뭐 이년이?
3. 좋은건 꼭 지가 적당한것도 지가 아래급은 니가
네 2번의 효과로 이친구와 함께 여자 만나로 가기엔 아주 치가 떨럽니다
이빨이 갈리다 못해 야! 여자 의 ㅈ 자만 나와도 경기가 일어 날거 같은 트라우마가 되어 거부를 합니다
그러자 야야야 내가 여자 하나 소개 시켜 줄게 라고 합니다...
기쁜마음에 날자를 잡고 펌을 하고 열심히 꾸미고 향수도 뿌리고 아끼는 옷을 입고 나섭니다..
역시나.... 니놈을 밎은 내 잘못이다.. 그래 내가 잘못했어... 나한테 외그러니 전생에 나랑 원수 지간 이었니... ㅠㅠ
개그맨을 해도 될것같은 애가 있던 겁니다.. 단둘이 보는건데..
대충 밥먹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할건 했습니다 음... 솔직히 급하면 흠흠[...] 뭐 그렇잖아요
4. 남에게 좋은 기회가 생길때 꼭 깽판 놓기
수많은 일이 있지만 가장 크게 기억이 나는 일이 있던게....
클럽에 갔습니다 바에서 소맥을 시원이 말아서 후루룩 원샷하고 담배 한대 땡기고
바로 스테이지를 갑니다 그렇게 한시간 두시간 탐색겸 춤을 추며 노는 도중
오 두명이 옆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겁니다..
신나서 별생각없이 옆에서 같이 놀았죠 막 뛰고 춤추고 말없이 서로를 보며 신나게 춤을 추다
그중 한명과 어느정도 대화를 할려고 말을 걸었고 조금씩 되는 대화에 아 이번 라운드 끝나면 바로 대리고 술먹으로 가야 겠다
하는 찰나 상대방 여자중 한명이 갑자기 저랑 이야기 하는 여자애 애게 저 압쪽으로 가자 라며 속닥 거리는 겁니다...
이게 뭔 조화 인가 앙되 이럴수 없어 라며 전 황급히 친구 쪽을 봤고....
ㅅㅂ....... 이 미친놈이 앞쪽으로 가자 라며 속닥 거리기 시작한 애 아까부터 자꾸 마구 몸으로 대화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하반신때 손때 지금 작업거는거 안보여!! 이것만 되면 니 그짓 보다 더 즐거운짓 할수 있어 이자식아 라고
온간 제스쳐와 표정으로 제발 하지 말라 라는 표시를 보냈지만 이 미친놈은 계속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결국 애들은 도망쳤습니다.....
아 내 땀과 노력 아 내 모든 노력...
전 그날 폐인처럼 술만먹다 집에 갔습니다 물론 친구에게 욕과 함께 온갓 말을 다 했고
다음날 미안하다며 카톡이 10통 이상이 와있더군요
친구야... 다 좋은데 제발 다된밥에 재좀 뿌리 지마...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