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여동생이 섹시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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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3 조회 394회 댓글 0건본문
2년만에 유학 갔다가 집에 돌아 왔는데
여동생이 고등학생이 되어있었다.
평평했던 가슴은 귀엽게 봉긋 솟아있었고
마냥 어리기만 했던 웃음은 요염했다.
그렇게 1주일을 집에 있었는데
동생이 학교을 갔다 와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그 젖은 머리와 피부를 보면서 꼬추가 불룩불룩 거리더라
동생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을 하면서 진정 시키려고 하는데
"오빠야는 안씻나?"
이러면서 다가오더라
안그래도 자제하려고 노력하는데 가까이 오니깐 미칠지경
그래서 최대한 허리 숙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아까 씻었다. 빨리 니방에 드가라"
그러니깐 여동생이 웃으면서
"에이 동생 보면서 무슨 생각 하는데? 니 내 오빠야 맞나? ㅋㅋㅋ"
막 놀리더라 그래서 참지 못하고 결국
주먹으로 존나 패서 지 방으로 돌려 보냄
좆같은년 씨발
여동생이 고등학생이 되어있었다.
평평했던 가슴은 귀엽게 봉긋 솟아있었고
마냥 어리기만 했던 웃음은 요염했다.
그렇게 1주일을 집에 있었는데
동생이 학교을 갔다 와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그 젖은 머리와 피부를 보면서 꼬추가 불룩불룩 거리더라
동생한테 이러면 안되는데 생각을 하면서 진정 시키려고 하는데
"오빠야는 안씻나?"
이러면서 다가오더라
안그래도 자제하려고 노력하는데 가까이 오니깐 미칠지경
그래서 최대한 허리 숙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아까 씻었다. 빨리 니방에 드가라"
그러니깐 여동생이 웃으면서
"에이 동생 보면서 무슨 생각 하는데? 니 내 오빠야 맞나? ㅋㅋㅋ"
막 놀리더라 그래서 참지 못하고 결국
주먹으로 존나 패서 지 방으로 돌려 보냄
좆같은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