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동아리 누나랑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난 중딩때 걍 평범한 찌질한 사람이었음근데 그쯤에는 여자에들중에 쫌 야한 애들 있잖슴근데 3학년 중에 개 이쁜 누나가 있었음그 누나랑 내가 어떻게 알게 됬냐면 학교 홈페이지에서봉사활동 갈사람 모으는거야 그래서걍 봉사시간도 채울겸해서 친구랑 둘이 갔다?근데 봉사활동온 우리학교 학생중에 그 누나가 있는거야그래서 나이스 하고 있었는데 막 봉사는 안하고걍 놀잖아? 근데 보니까 그 누나가 없길래 친구한테나 화장실 간다고 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그누나가다른 형 하나하고 ㅅㅅ를하고 있느거야그래서 몰래 보고있었는데 그 누나가 ㅅㅅ하다가나랑 눈이 딱 마주침 ㅋㅋㅋㅋㅋ그누나가 당연히 오라고 했겠지? 그래서 난 쭈뼛쭈뼛하면서갔다? 그런데 그누나가 바지까라는거야 그래서 난 왜그러냐고 했더니자기꺼 봤다고 내껏도 본데 ㅋㅋㅋㅋ그래서 나는 걍 깠짘ㅋㅋㅋ근데 내 ㅈㅈ가 다른애들보다 커 옆에 있던 형보다 1,2 센티쯤?컸다근데 그누나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내 ㅈㅈ를 빨아ㅋㅋ난 좋다구나하면서 핡핡 거렸지 ㅋㅋㅋ옆에있던형은 뒤로 박고 난 앞에서 하는데 진짜 혀놀림 장난 아니더라그리고는 형이 자기는 ㅂㅈ에 박고있으니까 똥꼬에 넣으라는거얔ㅋㅋ똥꼬보면 막 넣는데 막상 보니까 더러웤ㅋㅋㅋ그래도 뭐 처음해보는건데 걍 넣었지근데 처음이라그런지 그누나는 자연스럽게 힘을 빼는데나는 ㄱㄷ들어가자마자 싸지름 ㅋㅋㅋㅋㅋ누나가 처음이냐고 물으니까 자존심에 아니라고 했짘ㅋㅋ그러고나서 ㅂㅈ에 바로 넣고 그걸 또 빨아주드랔ㅋㅋㅋ그러고 씻고 돌아가니까 봉사활동 끝남그래서 친구가 왤캐 늦었냐는거야 그래서 똥 쌌다고 하니까졸라 때리곸ㅋㅋㅋ그러고 학교 가서 그 누나를 마주쳤다? 그랬더니 그 누나가좋았다?라면서 가더랔ㅋㅋㅋ 그러고 지금 까지 연락없다ㅋㅋ진짜 처음 아다 제대로 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