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알바녀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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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5 조회 358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스무살때 롯데시네마에서알바를 했었는데그때 만났던 한살 많은 여자사람이 있었다그녀와 얽힌 달달하고도 졸라야한 스토리들은다음기회에 길게 풀기로 하겠다
그녀와 난 알바 시작 전에함께 영화를 보고 출근할 계획으로우리가 일하는 극장에 표를 예매했다마침 아침인데다가 별로 인기있는영화도 아니어서 사람도 별로 없었다
우린 맨뒷자리에 자리를 잡았고팝콘을사고 들어가 앉았다극장안엔 정말 사람이 거의 없었다앞쪽에 몇명 중간에 몇명 뒤쪽엔 우리
처음부터 발정이 나있던 건 아니다물론 좌석을 고를때 굳이 맨 뒤를 고를때부터내 똘똘이는 무언갈 예감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영화가 시작된다나도 그녀도 똘똘이도 영화에 집중한다졸라 재미없다 영화 제목도 기억안남ㅅㅂ;옆을 보니 그녀는 쳐잔다;영화엔 신경을 끄기로 하고 대신에잠든 그녀의 옆얼굴을 감상한다귀여운 속눈썹꽤 오똑한 콧날내가 좋아라하는 볼살마치 달콤한 과일같아 보이는 입술
새근새근 자는게 넘 귀여워 보여서볼에 뽀뽀를 하자 잠에서 깨어나날 바라본다이번엔 입술에 뽀뽀를 하고뽀뽀는 키스가 된다윗입술 아랫입술을 내 입술과 혀로 어루만지고내 혀와 그녀의 혀가 만나 secs를 한다
다른사람들도 있는 공공장소이지만어둡고 분리되어 있어 아무도 우릴 못본다게다가 여긴 우리의 일터다이런 상황 때문인지우린 극도로 흥분하기 시작했다 불이 붙었다
귓바퀴를 혀끝으로 간질이다실수인척 귓구멍에 뜨건 바람을 흘린다그녀는 몸을 파르르 떨며 손으로 입을 막아터져나오는 소리를 간신히 참는다난 아랑곳하지 않고 구멍으로 혀를 집어넣는다그녀의 호흡이 거칠어지는게 느껴진다
귀 뒤쪽을 훑으며 목선을 타고 내려온다목을 애무하되 끝나고 일해야되니까침을 많이 묻히지않게 조심했다
그리곤 후드티를 올리고 브라도 올리니방금 막 찜통에서 꺼내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먹음직스런 살색 호빵 같은꽉찬 B의 가슴이 나타났다
지리산 종주를 하듯 낮은 부분부터 핥으며정상에 올라 핑크색보단 어둡지만갈색보단 밝은 그녀의 건포도를맘껏 맛봤다
공공장소라 이쯤에서 멈춰야할법도 한데도저히 멈출수가 없었다난 그녀의 레깅스를 벗겼다'여기서??' 놀란 그녀가 귀에 속삭인다결연한 표정으로 끄덕인뒤
키스를 하며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데당연한거지만 팬티가 다 젖어있었고Pussy에 손을 갔다댔을땐마치 미끌미끌한 조개가 내 손가락을덮석 물어 빨아들이는 듯 했다내가 손가락을 넣은 건지조개가 빨아들인건지 모를 정도였다
물 이너무 많아 소리가 좀 컸다찌걱 찌걱 내가 좋아하는 소리다엄지론 공알을 만지고 검지 중지론부드럽게 쑤셔대며 입 안에선 건포도를 굴렸다
슬쩍 얼굴을보니 눈물까지 고여너무 기뻐서 소리도 못내고 괴로워하는데더 흥분이 되고 재밌었다끝장을 보기 위해그녀가 앉아있는 좌석 앞으로 비집고 들어갔다'어머ㅋㅋ미쳤어ㅋㅋ' 그녀는 좋아죽는다
이미 거품을 잔뜩문채 파르르 떨고있는조개를 맛보기 시작한다그때 요리왕 비룡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아니 이 향과 맛은...!
사실 난 조개빨기 매니아다근데 그때 그녀의 조개는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그렇게 신선한 조개를 먹질 못했다무향 무미 !아니 정확히 말하면 무향무미에가깝지만 향과 맛이 미세하게 존재한다하지만 그것들은 시큼하지도꾸리꾸하지도 않은 처음 느껴보는 맛과 향!!!오히려 향긋하고 맛있다게다가 그녀는 모텔에서 샤워하고 바로 나온것도 아니다수많은 버징어들은 분명 샤워 끝난지1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냄새가 나는데!이 조개는 대체 무엇인가!!그리하여 그날의 조개시식은 조개매니아인나에게 있어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억된다.
너무 기쁜 나머지 내 혀는평소보다 더 많은 분당 진동 횟수로 움직엿고손가락도 그에 힘입어 더 현란하게 움직였다촵촵촵찌걱찌걱그녀는 내 머리칼을 움켜잡았고몇번이나 경련을 일으켜 내 손가락을부러뜨릴듯이 쪼인 다음에야난 그녀를 해방시키고 내 자리로 돌아왔다
넋이 나간 그녀를 보며 뿌듯해하고 있는데이년이 갑자기 정신을 차리더니 돌변해서'이번엔 니 차례다ㅡㅡㅋ' 이러면서내가 했던거랑 똑같이 날 괴롭혔다입술 귀 목 가슴그리곤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 앉아선똘똘이를 빨아주었다
눈앞엔 재미드럽게 없는 영화가 아직도 상영중인데내 하반신은 천국을 향해 가는 중이다방망이며 공이며 골고루 빨아주던 그녀는똘똘이가 뿜어낸 우유까지 꿀꺽하고입가를 닦으며 넋이 나간 나를 보며뿌듯해하고 기뻐하고 비웃었다
우리 둘의 행위가 끝나고때마침 영화도 크레딧이 올라갔다영화가 끝나면 우리의 직장동료들이문을 열고 청소하러 들어오기 때문에황급히 옷 챙겨입고 후다닥 도망쳐 나가서출근했다
일하는 내내 눈만 마주치면야릇하고 부끄러웟다가도뭔가 졸라웃겨서 둘다 빵터지곤햇다조개물로 잔뜩 젖은 팬티를 입고계속 일하는게 넘 야한것같아'팬티는 좀 괜찮아?' 하고 짓궂게 물으니'조용히해라ㅡㅡㅎ' 하며 때렸다
참 좋은 추억이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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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추억이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