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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 알바하면서 여고생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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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1 조회 4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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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 참으로 많은 인간들이 즐겨찾는 곳이지. 종교인부터 . 학생 공돌이 불륜 등등. 그날은 옆 여고 체육회 하는 날이였나봐. 낮시간에 여고생 둘이서 체육복장을 하고 온걸 보니 대충.. 역시 여고생들은 밝아 그리고 맑아. 뭐랄까? 그들이 뱉는 언어들과 행동들 왠지 깨끗하며 순수하다는걸 느낄수있지. 살짝 미소를 머금고 내게 신작좀 보여달래.. 말그대로 ..인터넷 다운판 디빅있잔아 ..단골아니면 절대 노출해서는 안되는 금기이거든 그것만큼은 사장도 내게 신신당부 . 하지만 막 자라는 순수한 아이들의 간절한 눈빛에 그만 그 금기를 깨버리고말았지 .. 대신 .절대 말하면 안된다 처절한 단속을 했지 쿨하더라고 오케~!! 흐뭇하더군. 그리고 나에게 검정봉투에 든 귤 두개를 건네더라고 !!오빠 멋쟁이 하면서 ㅋ 솔직히 그 여고생들이 방으로 들어간후. 나역시 밀려드는 손님을 받느라 정신이 없었지 . 대충 1시간 정도 흘렀나? 문득 그 여고생들이 건네준 귤이 참 고맙게 느껴지더라고 . 그래서 음료수 두개를 들고 노크 했지 . 아무런 응답이 없더라고 . 다시노크. 그래도 조용! 그냥 문열고 여기 음료수를 건네려는데 . 이 ㅅㅂ 그 여고생 둘이서 못은 옷을 탈의한뒤 . 69를 하고있는거야 그리고 아직 나를 발견 못하는 상황. 허..헉 진짜 놀랍더라. 충격적이였어 .. 그렇게 맑고 순수했던 ..그 학생들이. 알몸으로 서로의 ㅂㅈ 를 빨고 있었던거지 ..아.. 흥분보다는 빨리 문을 닫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다보니 그만 내 인기척이 발각.. 놀라다라 무척이나 놀라더라고 .. 그리고 그녀들은 그자세로 얼음.. 나는 음료수를 돈져버린 건네고 재빨리 문을닫고 나왔지.. 그로부터 ..30분정도 지났나 . 그애들이 나오더라고 . 나도 그냥 모른체 해줬어 ..서둘러 나간다기 보단 지나치듯 ... 여하튼 그 여고생이 있었던 방을 치우러갔지 .. 근데 ..또한번 놀랄일이 있었어.. 콘돔에 끼워진..오이..그리고 쇼파위에 가득한 ㅂㅈ 액.. 아 이 ㅅㅂ 잠뇬들.. 하지만 나는 그 오이에 끼워진 콘돔은 내 ㅈㅈ에 끼우고 그녀들의 액이 가득한 쇼파에 문지르면서 나의 액들을 분출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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