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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디스 컴터 고쳐주러갔다가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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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0 조회 3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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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얼굴 익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나를 보는 눈빛이 틀리더라고
스튜어들은 지나다니는 사람보면 인사부터 하는게 기본이거든
그래서 인사할 찰라에 살인미소 띄우면서 인사하면
100이면 101정도는 얼굴 익히더라고
내가 하도 미소띄우면서 인사하니깐
"아 혹시~ "이러면 다 하는 반응이 아 ~ 네
이러더라고
그러면서 대부분 하는말이 자기쓰는 컴이 이상하다고 썰을 풀지..ㅋㅋ
백신이 바이러스 발견했는데 결제하라는둥.. 대부분 그런증상..ㅋ
내 외모가 사실 178 루저지만 얼굴은 조~모 닮았다는 얘길 많이 듯거든
지금은 안나오는데.. 왕년에 그랬다고..


암튼 그녀들 집에 가면 대부분 집이랑 멀어서 자취하거든
일단 약속잡고 가면 난 순진한척 컴퓨터에 몰두해..
글머 여잔 열심히 밖에서 과일깎고 청소하는 척?
암튼 온갖 바뿐척을 하더라고...
근데 내가 첨엔 순수한 마음에 컴만 청소하고 빠졌었거든
근데 슬슬 지나고 나니 넘 얌전떠는건 아는가 해서
여러 실험을 했는데 작업하는게 먹히는거야...

방 밖에서 설겆이하고 과일깎고 이상하짓 할때
내가 살짝꿍 불러서 이상한거 깔지 말라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서서히 다가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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