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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8 조회 4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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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0대 초반의 파릇파릇하며 혈기왕성한 남성이고 군대 갔다와서 한달간 놀고 계획대로 일을 구했고 한 3일만인가? 친구와 어느 한 공장에 동반 입사를 하게됨그 때가 금요일인가 그랬고 주5일이고 주말 휴무이기에 월요일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지문제는 출근 날이었음여기가 좋았던게 아웃 소싱 업체에서 스타렉스나 비슷한 차들로 출퇴근을 시켜줬기에 교통비가 전혀 들지 않았지혹여나 잔업할 경우엔 같이 남은 형들 중에 차 있는 형꺼 얻어 타서 가고 특히나 잔업도 선택제라 부담감도 없었지그나저나 이 친구라는 십쌔끼가 전날 술 쳐먹고 결국 못나온거임아침까지는 분명 주임 새끼가 괜찮으니 내일부턴 꼭 나오라고 해달라고 전해달라했는데 퇴근길에는 퇴사 처리가 됬다는거 아니겠냐;;결국 나 혼자 다니게됬다 ㅅㅂ..
처음엔 나보다 먼저 다니던 여자가 25살 누나가 두명 있었는데 한명은 주디가 툭 튀어나왔고 ㅍㅌㅊ라기 보다는 좀 ㅎㅌㅊ에 가까웠다오죽하면 별명이 공실이였다 하관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존못은 아니고 먹으라면 먹을 수 있는 정도신기한건 남친 있더라다른 한명은 얼굴도 작고 뽕을 차는지 몰라도 바스트도 좀 됬고 암튼 내 기준엔 좀 ㅅㅌㅊ였다알고보니 둘이 친구였고 나처럼 동반 입사로 들어왔다고 한다(..결국 난 혼자 다니게 됬지만)이 누난 남친 없었는데 얼마 후에 공장 내에 어떤 형이랑 사귀더라 ㅅㅂ이뻐서 내가 말도 걸고 작업하는거중에 일부로 모르는척 더 하면서 누나가 아는거 물어보고 가끔씩 일하다 엿보는 맛이 있었는데 그 형이랑 떡치는 년이라 생각하니까 그 이후론 좀 꼴뵈기 싫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차 타는 사람들 중에 내가 제일 공장이랑 가까워서 출근할땐 제일 늦게 타고이미 안은 자리가 꽉 찼기 때문에 문쪽 앉아야되고 퇴근할때도 제일 먼저 내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 다 타고 난 뒤 문쪽 타야했다근데 이 20대 중반 봊들이 가운데 자리 불편하다고 맨날 나 그 자리에 앉음;가운데 자리가 원래 의자가 있는데가 아니고 차가 넓다보니 통로인데 원래 의자 팔걸이에 달려있는 의자 내려서 앉는 그런거임;;가끔 아침에 덜깬채 출근하거나 차에서 졸거나 자면서 간 뒤 도착했을 때 차에서 내려야되는데 발기 되있으면 ㅅㅂㅋㅋㅋㅋㅋㅋ그리고 주임 두명 중에 한명이 좀 운전이 완전 분노의 질주 식이라서 길 막히면 옆에 조그만한 샛길 있으면 글로 빠져서 새치기해서 가고 주유소 있으면 글로 또 붕~ 밟고 새치기해서 가는 양아치라 가끔 누나들이 몸 주체 못하고 나 잡을 때가 많아서 불끈불끈한 나는 작은 터치해도 좀 민감했었던적이 있었지..
그렇게 일한지 한 두달? 됬나짧은 터울로 두 명의 여자가 더 들어왔다둘 다 20대 후반이었는데 하나는 27이었고 하나는 28이었다27살은 키 작고 진짜 나이에 안맞게 나보다 동생처럼 느껴지고 개귀요미였고 가끔씩 짐 날르고 있으면 옆에와서 도와주는데 조막만해가지고 깨물어주고 싶었다그러다보니 놀리는 것도 이 누나한테 많이한듯ㅋㅋㅋㅋㅋㅋ문제는 남친 있는데 남친이 나보다 1살 적었나 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28살 누나도 남친 있었고 확실히 이 누나는 와꾸가 좀 삭았다는 느낌 있었다물론 남친 있었고 키는 160 후반?맵시는 좋은데 바스트가 볼품 없었음
한 번은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는데 과장이 3명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과장 한놈이랑 같이 어딜 가는거였다나나 내 또래는 젊다보니 입구쪽에서 잡일하며 짐 받고 내리고 하는 그런 주로 힘 쓰는 일을 했기에 들락날락하는 사람도 많아서 요령 피우지도 못하는 아주 좆같은 자리였음근데 그 자리에 가끔씩 일하면서 있다보니 그 누나랑 그 과장이랑 자꾸 문 밖으로 나가는거 아니겠냐문제는 한 5분 이 것도 아니고 거의 15분 20분 이렇게;;그럼 딱 사이즈 나오지최소 이건 사까시 최대 삽입이었다남친도 있는 년이 그러고 다닌다는 생각을 하니까 진짜 쳐다보기도 극혐이었고증명된 사실은 아니지만 모두가 그렇게 믿고 있었음돈 받고 해주는건가 싶기도 했고 또래들이랑 이런 저런 추측을 함
문제는 이 시팔년이 쳐다보기도 싫은데 어느 순간부터 나한테 와서 장난 치거나 일하면서 지나치기만해도 말거는거 아니겠냐나보고 이모를 닮았다고 하질 않나;;웃긴게 이모부도 아니고 이모임 여자;내 와꾸가 솔직히 못생기진 않았는데 내가 좀 외모지상주의라그런지 옆모습 보면 내가 내 자신이 ㅆㅎㅌㅊ스럽더라정면이나 측면은 ㅍㅌㅊ 이상은 되는거 같은데 옆면은 진짜 누가 보고 있으면 일부로 얼굴 각도 바꾸는 의식 갖고 있는 정도최근 외모 칭찬중 제일 기분 좋은게 안재현 느낌 난다는 말 좀 들었음근데 이 년이 어느 순간부터 나를 이름대신 이모라고 부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꼴뵈기 싫어짐
어느 날 내가 태어나서 탈색을 안해봐서 머리 투블럭인 상태로 탈색을 두차례 조져서 했을때였는데 완전 쌧노랗게해가지고 부장한테는 머리에 장난질하지 말라는 소리 듣고 과장들한테는 짱깨라고 불리우며 무거운 짐 같이 들어야할 때는 "야! 짱깨!! 배달 가자~"라고 했었음ㅋㅋㅋㅋㅋㅋ25살 ㅅㅌㅊ 누나가 잘어울린다고해줘서 외모 자신감 성취하고 25살 ㅎㅌㅊ 누나는 내가 눈썹까지 염색을 했더니 웃긴다고 쪼개고ㅡㅡ;지 거울보면 더 웃길텐데^^귀욤 누나는 별말 없고 그 이모 누나는 나보고 양아치라며 좀 안좋게 보는 눈치였음그러다 작업하는데 이 뒤늦게 온 누나들이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작업이 있었고 원래 과장들이 가르쳐주는데 그 날 어쩌다 나한테 떠넘겨서 내가 가르쳐주게 되었다근데 가르쳐주다보니 가까운 거리였고 이모 누나가 나보고 너한테서 미용실 냄새 난다고 놀리는거 아니겠는가ㅡㅡ맨날 나 놀려대니 한 마디 해주고 싶었다 누나한테선 ㅂㅈ 냄새 난다고 말이야하지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내가 아니었지
그러던 어느 날원래 가끔 과장들이 술 자리를 마련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나 또래들은 늙은 형들이랑 술 먹어서 뭐하냐해서 안갔고다른 누나들도 안가는데 이 이모 누나는 술 먹는다하면 거의 끼는거 아니겠냐그러다보니 나랑 내 동갑 한 놈이랑 두살 많은 형이랑 간단하게 셋이서 술 빨려고 했는데 이 누나도 자연스레 끼어드는거;그런가보다하고 1차 회에 쳐묵하고 2차 막창에 쳐묵하는데 이 누나가 돈도 거의 3분의 2낸듯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태어나서 막창을 그 때 처음 먹어봤는데 먹기 싫다는거 그 누나가 막창 먹자고 우리 데려간거라난 안먹고 있는데 콩가루 찍어서 먹여주는데 꿀맛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주 존나 벌컥벌컥 들이켰지다리 꼬일 정도로 취하진 않았는데 몽롱해질 정도로 알딸딸하게 마셨음다음날 출근해야되서 그 정도까지만 먹고 다들 헤어지려고 지하철쪽으로 건너서 버스 타려고 가는데 이 년이 갑자기 나한테 팔짱을 끼면서 걷는거 아니겠냐?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도 술기 때문에 걍 자연스럽게 암말 없이 걸었다뒤에선 그 형이랑 동갑놈이랑 우리보고 키득대면서 사귄다 그러고여하튼 갈림길에서 서로 갈길 가는데 그 누나는 친구들이랑 술 더 먹으러 간데는데 누나 보내고나서 셋이서 생각한게 역시 꼬추들은 생각이 다 똑같은게 한참 걸레 소문이 퍼져있을 때라 안그래도 그 누나 들어가는 골목이 유흥업소가 줄기찬데라 혹시 업소에서까지 일하며 투잡 뛰는거 아니냐고 ㅋㄷㅋㄷ하다가 각자 집에 갔지그 날 나는 버스 막차 타고 오는데 버스 흔들거림이 디스코 팡팡처럼 느껴지면서 몸 존나 비틀거리며 땅으로 푹 꺼져버릴듯한 어지럼을 참으며 겨우 집에 갔는데 썸녀한테 전화 걸어서 한 한시간 넘게 통화했던 기억 난다잠 안온다고 존나 투덜 거려서 못끊고 계속하다 술기운 못이기고 통화 종료도 안하고 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일어나보니 이 년이 팔짱낀게 생각났고 내 기준엔 분명히 신호였는데 술기운에 작업 못친게 좆 잡고 반성할 일인 마냥 땅 치고 후회하며 다시 일을 다녔다
어느 날 과장들이 또 술자리를 마련하는거 아니겠냐근데 이 때 사람 진짜 개많이 모임 한 20명 넘게 모인듯했는데 이 날이 본격적인 사건이 터진 날이었다불금이었고 일단 일하는 유니폼도 집에서 갈아입어야하고 땀도 흘렸기에 씻고 나가니 이미 술 자리가 시작한지 좀 됬고역시나 25살 누나 두명은 안오고 27살 28살 누나만 있드라솔직히 이 날은 동갑놈하고 나랑 갈 생각 없었는데 걍 꽁술이나 먹자는 식으로 만원만 들고 가서 1차비 내는데 카드에도 돈 없고 만원만 있다고 구라치고 우리 둘은 만원씩 내고 막내 크리 덕분에 3차까지 쳐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 먹다보니 동갑놈이 같이 담배 피러 나와서는 28살 누나 소문도 있고저번에 보니 업소 가는거 같던 분위기도 나고해서 한 번 먹어볼까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심지어 이 새낀 여친도 있음일단 자리 복귀했는데 이 년은 갑자기 내 옆자리로 바꿔 앉더니 옆에서 존나 무릎이랑 허벅지 터치하고 어깨 만지면서 웃고 지랄을 하더라그러다 내 옆옆에 있던 과장이 왜 이렇게 젊은 애를 만지냐고 좀 가만히 좀 쳐있으라고 그렇게 좋냐 그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과장이 가끔씩 둘이 사라졌다는 그 과장이라 그런지 서로 말 나누는게 존나 친숙함이 년은 당연히 젊으니까 좋지라 그랬나순간 진짜 뭐지 이 년 섹서필인가 싶었는데 동갑놈이 아까 한 말이 여운에 남아 난 걍 술이나 쳐먹었고 동갑놈 자리 옮기더니 누나들한테 치근덕대더라 ㅋㅋㅋㅋㅋㅋ
2차 가면서 1차에서 몇사람 떨어지고 먹는데도 사람 너무 많아서 테이블 몇개를 합친지 모르겠다쳐먹다 담배 피고 오니까 시발 자리가 안쪽 한 가운데에 딱 하나 있는데 여러 사람 무릎 훑고 갈라니 좀 그렇잖아걍 일어서서 술 자리하고 있는데 동갑놈이 걍 테이블 밟고 넘어오라는거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했다고근데 내가 술기 쳐들어가니까 뭔 깡인지 진짜 밟고 넘어가는데 하필이면 겹친 테이블 중에 제일 작은 진짜 학교에서 쓰는 1인 책상만한 테이블 모서리 쳐밟아서 그 위에 안착해있던 방금 나온 뜨끈뜨끈한 홍합탕을 엎질렀는데 그게 과장한테 사정함바지 다 지렸는데 다행히 집이 근처라 씻고 갈아입고 오고 난 형들한테 야단 맞고 과장 오자마자 사과하고 분위기 개따운되있는데 그래도 1차에서 그 과장한테 쌰바쌰바 털어논게 있었다내가 신발을 나이키 에어 맥스 원 신고 있었는데 그거 보고 대뜸 너 신발 좀 볼줄 안다고 자기 집에 나이키만 60몇종 있는데 조던 컬렉션도 있다고 ㅋㅋㅋㅋㅋ사놓고 안신은 것도 있으며 뭐 심지어 비닐로 싸놨다는 것도 있고 걍 서인영 같은 신발 덕후였음맞장구 존나 쳐줬지..그래도 알바생에겐 하나의 직장이었으니까
그렇게 2차는 정신 없이 지나가고 3차로 이동하는데 사람 개많이 빠졌다귀요미 누나도 떠나고 여자라고는 이모 누나랑 30대 후반 아줌마 밖에 없었지노래방으로 갔는데 난 랩 좋아해서 랩 부르니 또 그 과장이 앵기더라 너 랩 좋아하냐고 자기도 힙합 좋아한다고 옛날꺼 부르는데 잘모르는 노래도 마이크 주면서 같이 부르자길래 어차피 술 들어갔으니 모르겠지하고 냅다 지꺼렸다그러면서 이제 과장한테 밉 보일 일 없겠구나하며 뿌듯해하고 있던 찰나담배 안피는 사람 있어서 담배를 나가서 피고 하는데 그 때마다 누나가 같이 쳐나와서 같이 피는거임근데 이 누나 어느 순간부터 술 좀 꼴았다 느낀게 내가 노래 부를 때 내 노래 끄고 막 대뜸 소리 지르고 갑자기 의자 냅두고 바닥에 쪼그려 앉질 않나;담배피러 같이 나와서 내 옆에 앉았는데 그 누나 핫팬츠 입고 나 딱달라붙는 반바지 입었었는데 시바 자꾸 허벅지 갖다 쳐대니까 살결 부드러워서 꼴리는줄 알았다술 기운에 팽창하진 않더라그러다 귀엽다며 볼 꼬집질 않나 담배 피러 나왔으면 피고 들가면 되는데 별에 별 얘기를 다 한듯ㅋㅋㅋㅋㅋㅋㅋ전부터 술 자리에서 꼬추 얘기까지 터논 상태라 대화가 편하더라
그러고 어느 순간부터 노래 안부르고 거의 뻗어있드라 ㅋㅋㅋㅋㅋㅋ그 전에 중간에 동갑놈도 그 누나가 나 담배 피러 따라 나오니까 뒤로 같이 따라나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 새끼가 대놓고 지랑 하자했는지 이 누나 그 말에 꼴받아서 나이도 지보다 몇살이나 어리면서 그러면 안된다녜 싸가지가 없녜하면서 완전 극혐으로 보더라 ㅋㅋㅋㅋㅋ그와중에 난 본능적으로 내 어필함 난 어떠냐곸ㅋㅋㅋㅋㅋ에휴 그러다 동갑놈이 꽐라된거라도 먹으려고 했는데 그 30대 후반인지 그 아줌마가 끝까지 자리 남아서는 지가 집에 데려가겠다고 하더라이 아줌마가 또 ㅈ 같던게 내가 반바지 붙는거 입고 있었다했잖아 갑자기 내 허벅지 찰싹 치면서 섹시한 다리 자꾸 내밀지 말라는거임;;그래도 참았던게 와꾸가 젊었을땐 이뻤을거 같더라 미시급임많이 먹혀본 솜씨였는지 따먹힐까봐 여자의 육감으로 본질을 느끼고 오늘 니 ㅂㅈ는 내가 살렸다는 셈 치고 데려간거겠지 딱 봐도결국 동갑놈 욕 씨부리면서 못먹었다고 허탕 치고 난 원래 술 꽁으로 먹으러 나온거라 걍 기분 좋게 가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담배 피러 같이 나올 때마다 그런 행동들이랑 말 주고 받았을 때 이미 느끼고 미리 술 자리 빠져나와서 모텔 가야된건 아니었나 싶다 시발그랬다면 솔직히 지금 생각하기에도 밤꽃 주사기 신나게 피스톤질 했을거라고 직감이 오는데ㅡㅡ이 시발 머저리 같은 ㅈ도 괜히 달린 새끼
암튼 그렇게 좀 더 일하다가 얼마 안되서 동갑놈이랑 계획 세워서 같이 그만두게 됬는데 쌰바쌰바한 과장 말고 딴 과장 한 새끼가 일부로 포장 작업하는데 외장 하드 껴놓고 날 테스트하고 난 그거 자체를 아예 몰랐는데 나한테 개지랄 떨어갖고 빡친 것도 있고 그 전부터 이상한 개같은 일들이 몇 있어서 마음 먹고 동갑놈이랑 날짜 맞춰서 나왔다근데 이 새낀 마지막날 조차 안나오고 쨈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나온 것도 후회한다그만두고 잉여로 살았다가 다른 알바하고 잉여로 살았다 다른 알바하고 이럴 바엔 걍 쭉 다녀서 퇴직금 받을걸 그랬다계속 다녔으면 어제가 딱 1년차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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