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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에스코트 갔다가 도망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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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5 조회 2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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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해외에서 거주하고있는 놈입니다
그동안 뜸했는데 오늘 꼴려서 에스코트갔다가 도망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그동안 일본,라오스년이랑 해봐서 이제 백마중에서도 유럽이나 러시안 계열을 찾고 있었습니다
매일 사이트체크하면서 괜찮은애 없나 찾는데 비싸거나 없더라구요 ㅠ
근데 오늘! 얼굴 강소라삘에 34EE컵이라는 대만년이 올라왔더군요? 올~
전 거유를 사랑해서 바로 ㄱㄱ씽 했습니다
그래서 컨택해보니 사진진짜냐니깐 100% 진짜라길래 예약하고 갔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왠 눈큰 두꺼비같은 중국여자가 오더군요? 심지어 화장도안한 개민낯
그래서 너 사진이랑 다르다 취소한다니깐
지는 그냥 여기서 일하는애라길래 그냥 픽업만해서 데려다주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룸으로 들어가니 아무도 없길래? ㅡㅡ?? 이런표정으로 너냐고 했더니
맞다고 나라고 하더군요.. 다시 너 사진이랑 다르다고 취소한다고 나가려고 하니깐 방문 양손으로
개씹풀스윙으로 닫으면서 개빢친소리를 내더군요 어우씨! 이러면서 그전까진 너 뭐라고 부르면되냐 어느나사람이냐
살랑살랑대더니 안한다니깐 바로 개빡썽더내더군요.. 진심 거기서 개쫄아서.. 와 씨발 이년 진짜
칼들고 쫓아오거나 같이일하는 윗대가리나 남자 불러서 나 조지러 올수도 있겠다 싶어서
존나 뛰어서 엘베타고 탈출했습니다.. 진짜 심장 개벌렁벌렁...
왠지 연락오면 시간대빈 여자 아무나 보내주는거 같더군요...
중국 덩치들이나 행님들 무서워서 당분간 중국쪽은 안건드리려고 합니다ㅠㅠ
그래서 지금 안전빵으로 저번에 먹었떤 일본년 다시 먹으러갑니다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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