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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가서 여자 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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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4 조회 2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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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루는 방구석에서 자빠져서 뒹굴고있을때였음
할껏도 존나게 없고 짜증도 나는데
갑자기 뭔가 존나 꼴리고 섹스를 꼭 해야할꺼같은 기분이들더라
그래서 평소에 가던 오피 실장한테 전화해서
지금 갈껀데 괜찮은얘 있냐고 하니까
마침 전화 잘햇다고 20살짜리 오늘 처음 출근한 얘있는데
ㄹㅇ 고등학생느낌 들꺼라고 하더라
그래서 콜 하고 돈들고 존나 흥겹게 섹스하러 갔음
가서 일단 실장만나고 둘이 얘기 좀 하다가 돈주고
몇호인지 전달받은다음 설레는맘으로 올라가서 초인종 누르니까
진짜 딱 고등학생 느낌에 이쁘장한얼굴 몸매도 ㅅㅌㅊ 하는 여자애가나오는거임
그래서 아 시발 이제 또 자주 오겟네 하고
방에 들어갓음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학교 갓 졸업햇냐고

물어보니까 올해 딱 졸업햇대

대학교 안갓냐고 물어보니까 학교 다니면서 알바할겸 하는거라고 하더라고

그뒤로 뭐 할 얘기도 없고 해서 바로 씻고 침대에 누웟음

누워잇으니까 뭐 배운건 잇는지 사까시도 하고 애무도 하고 하더라

근대 뭔가 답답한거임 그래서 내가 한다고 하고 여자얘 눞혀놓고

내맘대로 키스하고 가슴도 빨고 가랑이도 살짝 터치하고 하면서

내 나름대로 즐기다가 고무 끼고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는데

시발 뭔 인형이랑 하는기분임

그래도 돈줄꺼주고 받을꺼받고 하는거니까 좀 즐기면서 하자고 하니까

대답도 없이 뾰루퉁 해져잇는거임

거기에 짜증이나서

시발년아 돈받고 가랑이 벌리는년이 뭐 좆나 비싸게 구냐

이러니까 깜짝 놀라더라

본인도 갑자기 튀어나온 욕이라 깜짝놀라면서도

섹스하면서 욕하니까 존나 흥분되는거임

그래서 존나 피스톤질하면서

시발 어디 잘난집년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돈 몇만원에 가랑이 벌리고 남자 좆물받이 하는년이 몇만원어치 성의는 보여야 할꺼아니냐

애미애비가 존나 뼈빠지게 일해서 졸업시키고 대학보냇더니
모르는 남자들 앞에서 가랑이나 벌리는 시발년이 똑바로안하냐
이런식으로 존나 욕하니까

존나 서러웟는지 막 울더라

그래도 본인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억지로 키스도하고 가슴도 빨면서 계속 욕하면서 박아주다 사정햇음

그리고 사정후에 존나 현탐와서 내가 흥분을 잘하는성격이다 미안하다 하면서 존나 달래주고 도망치듯 나왔읍

그리고 다음에 실장한테 그여자얘 잇냐고 하니까
그만뒀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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