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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만난 여자 괴롭힌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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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4 조회 4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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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아파하길레그냥 빼고ㅂㅈ 밑쪽 허공에다 그냥 하는척만하고그냥 뭐 시키기만 했지
나:야 돌아봐
하라는데로 하긴하더라그러면 다리 사이로허공에다 피스톤질이나 하고앞에 여자가 있는데아파하는게 너무 미안해서 못하겠더라
그냥 그렇게 하는데
갑자기채린:이제 해도되
채린:그대신 살살해야해
나:응
근데 솔직히 크기가 문제인건데살살한다고 달라질게 있겄노ㅈㅈ 살살 넣으면서 반정도 들어가니깐
채린:하아 하아앍
조임이 심해서나도 피스톤질이 힘들긴 힘들었는데얘만 아파하고그러니깐 뭔가 점점 짜증나더라가슴 만지다가
키스하면서몸으로 누르고손가락 하나씩 ㅈㅈ랑같이 넣기 시작했지하나넣으면서입떼니깐
소리를 꽥질르더라
하나씩 쑤셔 넣으면서2개정도 넣었을때아예쫙쫙 벌려지더라더넣었다간찢어질것같아서
진짜 찢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다리로 계속 날 막을려고하는데다리로 늘르고 있어서 괜찮았지
나:이렇게 3분동안만 버티면 빼줄게
나:단 소리질르면 안되
약간 장난식으로 말하긴했지만소리 참을려고 하는게 너무귀여워서 그냥바로 빼고손으로 주물러주면서그냥 ㅈㅈ만 살살 박는데이젠 아파하지는 않더라처음에 가슴만질때 신음소리로 돌아왔고
가슴 꼭지 만질때 기분이 너무 좋더라가슴이 큰것도있지만꼭지가 되게 긴편이기도 했고엄청 하얀 살이 되게 매력적이였고배꼽옆에 있는 점은 진짜 개꼴~♥
편하게 섹스하니깐바로 쌀것 같더라
나:쌀것같아
바로 입으로 받아주더라혀로 내 껍질사이사이까지해주는데너무 기분이 좋더라바로 사정을했고보답으로 나도 좀 빨아줬지귀에서 ㅂㅈ까지
천천히 귀를핥으면서가슴 꼭지좀 빨면서손으로 ㅂㅈ사이에 손가락 넣다가입으로 좀 해주고피스톤질을 시작했지
조금하다가 사정 배에다 하고 잠자고전번교환하고 헤어졌지
이후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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