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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주점 처음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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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3 조회 3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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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2012년도 어느날이었음.
회사를 다니고 있던 필자에게는 단란주점은 새롭지만은 않았지만 설레는 곳이긴 했음.
단란주점에 가본적은 있지만 2차는 가보지 않고 1차에서만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 말았던 정도였지.
그러다가 회사 회식 후에 직장 상사의 압박? 으로 평촌에 있는 단란주점까지 가게 되었음.
어디가나 비슷하겠지만 강남이 아닌이상 단란주점은 다 비슷비슷했었음.
다들 직장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단란주점에 직장 상사.. 그것도 좀 차이 많이 나는 사람과 간다는것은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함.
개 불편했음.
하지만 내 손은 언니의 허벅지를 탐닉하고 있었음.
테이블 밑이라 가능한 정도?
그렇게 만져보는데 허벅지가 정말 튼실... 정말 탄력돋는 몸매를 가진 여자였음.
얘기하다보니 나보다 나이는 2살정도 많았지만, 그래도 본인이 나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농익은 여자로 보이는 정도였음.
룸에서는 눈치보여서 많이 진도를 못뺏지만 룸녀가 내 번호 따감.
뭐 항상 룸녀는 번호따가서 다음 영업의 기반으로 삼곤 함.
암튼 그러다가 2차를 가게됨.
방에 들어가니 술도 얼큰하게 취했겠다.
ㅍㅂㄹ 된 내 ㅈㅈ는 죽지 않았음.
술먹음 감이 죽어서 잘 ㅅㅈ을 못함.
그렇게 앞으로 뒤로 엄청 했는데도 ㅋㄷ의 위력으로 인해... 술의 위력으로 인해 난 ㅅㅈ이 안되고 있었음.
술기운에 난 ㅋㄷ을 끼고 하다가 결국에 찢어짐.
찢어진걸 알았지만 난 그냥 했음.
안에 ㅅㅈ함.
그렇지만 룸녀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워했음.
그렇게 난 집으로 가는 룸과 연계된 차를 타고 집에 안착.
하지만 룸녀는 방에다가 귀걸이를 놓고 갔음.
난 어쩔수 없이 룸녀의 귀걸이를 챙겨서 집에 옴.
그렇게 1차적인 단란주점 경험은 시작됨.
이게 끝이냐고?
아니..
내겐 번호도 있고 귀걸이도 있지 않음?
당연히 그 다음도 있지.
반응봐서 다음편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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