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감사 갔다가 충격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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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2 조회 262회 댓글 0건본문
협력업체에 벤더평가 갔었음
나는 그 중에 현장 및 기술감사 꼽사리 껴서 감
위이이잉 우우웅 시끄러운 와중에 개새끼야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더라
뭔 일이지 싶어서 가보니
30대 중반 쯤 되보이는 장발 아재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것처럼 보이는 애기 보고
스패너를 휘두르며 개새끼야 씹쌔끼야 뒤지고 싶냐
온갖 상스런 말을 내뱉으며 때리려는 시늉하고 있더라
내가 너무 충격 받아서 말을 잊은채 멍 때리고 보고 있으니
나 담당하던 그쪽 차장님이 슬쩍 눈치 살피고
아~ 잠시 좀 갔다오겠습니다~ ㅎㅎ하며 그 둘 데리고 사라짐
씨발 이게 머지하고 당황한 채 담배 피우러 가니까
차장과 아까 그 두사람이 있는데
거기서도 패드립치고 난리 났더라
일방적 피해자였던 심지어 그 스무살쩌리를 더 괴롭힘
그리고 주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아무도 그 상황을 이상하다고 인지 못함
1억짜리 파트 날랴먹어도 에효.. 실수 할 수도 있지 담부터 잘하면된자하고 하하호호 웃어넘기던
우리 현장이랑 너무 다른경관이었다
할 수 있는건 그 애기 전번 받아서 우리회사 계약직 넣어주고
회사서 운영하는 기능교육센터 보내주는 것 뿐이었음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감사팀장 보고 분명히 전하고
숙련도부터 근무환경까지 모두 낮은 평가를 줬었는데
최종 평가서에는 전방면에서 85점 이상 받은 우수한 협력업체라고 적혀 있더라
왜 애들이 백수로 살면 살았지
중소기업은 안가려고 하는지 조금은 알겠더라
나는 그 중에 현장 및 기술감사 꼽사리 껴서 감
위이이잉 우우웅 시끄러운 와중에 개새끼야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더라
뭔 일이지 싶어서 가보니
30대 중반 쯤 되보이는 장발 아재가
이제 막 스무살이 된 것처럼 보이는 애기 보고
스패너를 휘두르며 개새끼야 씹쌔끼야 뒤지고 싶냐
온갖 상스런 말을 내뱉으며 때리려는 시늉하고 있더라
내가 너무 충격 받아서 말을 잊은채 멍 때리고 보고 있으니
나 담당하던 그쪽 차장님이 슬쩍 눈치 살피고
아~ 잠시 좀 갔다오겠습니다~ ㅎㅎ하며 그 둘 데리고 사라짐
씨발 이게 머지하고 당황한 채 담배 피우러 가니까
차장과 아까 그 두사람이 있는데
거기서도 패드립치고 난리 났더라
일방적 피해자였던 심지어 그 스무살쩌리를 더 괴롭힘
그리고 주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아무도 그 상황을 이상하다고 인지 못함
1억짜리 파트 날랴먹어도 에효.. 실수 할 수도 있지 담부터 잘하면된자하고 하하호호 웃어넘기던
우리 현장이랑 너무 다른경관이었다
할 수 있는건 그 애기 전번 받아서 우리회사 계약직 넣어주고
회사서 운영하는 기능교육센터 보내주는 것 뿐이었음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감사팀장 보고 분명히 전하고
숙련도부터 근무환경까지 모두 낮은 평가를 줬었는데
최종 평가서에는 전방면에서 85점 이상 받은 우수한 협력업체라고 적혀 있더라
왜 애들이 백수로 살면 살았지
중소기업은 안가려고 하는지 조금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