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시 따먹은 썰 > 썰게시판

창원에 상남동이라고 있다 거기서 아는 가시나들이랑 술 쳐 먹고헤어지는데
존나 심심해서 뒷골목에 존나 어두운 길 있음 그 쪽으로 걸어갔음
슈퍼하나 있어서 담배하나 사서 가게 앞에 동그란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 뻑뻑 피우는데
앞에 여자 한명 지나가는데 소주 냄새 존나게 나는거임
보니깐 키도 크고 머리카락 뒤로 묶어서 뭐라고 해야 되나 이쁘지는 않은데 존나 따먹고 싶게 생겼음
그냥 가서 안 좋은 일 있으세요 술 한잔하실래요 처음에는 뺴더만 계속 꼬시니깐 알았다고함
술 쳐 마시면서 자기 푸념 다 들어주고 슬 옆자리가서 허벅지 만지고 배 만지고 목에 키스하니깐
자기도 얼굴 빨개지면서 뜨거워짐
존나 따먹고 싶게 생겼음 하여튼 가슴도 크고 방댕이가 졸라 큼
시발 졸라 개꼴려서 모텔도 안가고 제일 가까운 여인숙에 들어감
바로 눕혀서 꽂았는데 이년이 얼굴만 존나 빨개져서 흐응..흐응 이런 소리냄
신음소리내 달라니깐 그떄부터 존나 폭발함 하앙 하앙 신음 존나 잘내더라
목 존나 빨고 볼에 뽀뽀하고 뒤치기 하기전에 방댕이 혀로 존나 빠니깐
하지마라!!! 이 ㅈㄹ 미친년 자기가 손으로 내 꼬추 넣더라
시발 진짜 쪼임 개쩔어서 입에서 침 나옴 박으면서 방덩에 손바닥으로 탁탁 떄리니깐
떄릴떄마다 앙!! 앙!!! 하다가 그년 뒤에 등이랑 궁댕이까지 개꼴려서 박다가 그년 등짝 3번 밑에서 목까지쭉 핥으니깐
하아!!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치기로 마지막에 찍!!싸고 전화번호 받고 집에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