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오피 가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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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8 조회 359회 댓글 0건본문
얼마전에 회사근처에서 밥먹는데 바닥에 전단이 떨어져 있음타이 오피 인데 기본 8만 이라고 함가격이 존나 싸서 혹 해서 함 가봤는데 기본 시간 30분임시설은 좆구렸음그래도 여잔 괜찮겠지 했는데키가 150 ? 155 ? 정도에 디컵 정도 되는 똥남아 여자가 들어옴얼굴은 그냥 똥남아 얼굴...뭐 일단 키에 비해서 마른 몸매에 가슴이 크길래 땡큐 했지 (키작은데 비율 괜찮고 몸매 좋음)드가서 샤워하는데 내 좆보고 너무 크다고 놀람근데 그도 그럴게 내가 풀발기 했을때 얘 배애 대보면 배꼽위 까지 올라감 ㅋㅋ...애가 너무 크다고 징징...나야 뭔상관 하면서 일단 시작했음콘으로 시작함젤을 발랐는데도 애가 안이 존나 좁음확실히 키작은 여자라 그런지 내부가 개좁고 확실히 끝까지 닿는 느낌이 남 ( 더 쑤시면 들어 가긴감)조임이 개쩔어서 신나게 하는데젤이 말라서 뻑뻑한데다가 내께 크니까 애가 아파서 계속 젤을 바름근데 난 빨리 쌀생각이 없었음 ㅋ시계 보면서 대충 5분 남았을때 쌀 생각으로 계속 피스톤질 ㄱ ㄱ그러다 뒤치 자세로 바꾸는데 또 조임이 개쩜양쪽 엉덩이가 한손에 다잡히는 작은 체형이니까 왠지 더 꼴림뒤로 그렇게 박아 대는데 갑자기 좆에 느낌이 확 오는거임첨에 뭐지 ?? 하면서 계속 하다가 쌋는데빼보니까 콘돔이 찢어짐 ㄷㄷ...얘는 놀라서 샤워실로 ㅌㅌ..근데 아무렇지 않게 와서 괜찮다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대화 몇마디하고 나감 ㅋ그일있고 몇일 뒤에 갑자기 또 생각이 났음조임이 확실히 개쩔었음 게다가 체형이 작고 몸만 봐서는 합법 로리 였기 때문임결국 욕망에 못이겨 다시 갔는데날 알아봄 ㅋ좆도 큰데다가 딮 질싸를 했으니 알아볼수 밖에 ㅋ그런데 대화를 하다보니아니 세상에 ! 다음날이 마지막 날이라는거임속으로 ' 아 씨발 조임개쩔었는데 아쉽네..' 생각그렇게 샤워 한다음에시작하기 전에 살짝 던졌음 (여자는 한국말 못하고 영어 조금함)오늘이 너랑 나랑 마지막 날인데 노콘 어떰 ?첨에는 귀엽게 싫다고함 ㅋ그럼 노콘 말고 입싸&핸플 로 한번 하고 콘 끼고 어떰 ?하니까 ㅇㅋ속으로 와 씨발 개꿀 ㅋㅋㅋ 하고 신나서 물빨 당함그런데 얘가 한 5분 ? 하더니 힘들다고 그냥 노콘으로 하자고함 ㅋ어ㅡ예ㅡ속으로 쾌재를 부름젤바르고 넣는데 진짜 개쌀뻔진짜 오피나 안마나 이런저런데 가봤다고 생각했는데속 조임이 진짜 개쩔었음아는 사람들 알겠지만 젤바르고 하면 사실 조임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조임이 좀 있다고 해도 입구랑 중간 조임 이 있는건데처음부터 끝까지 조임이 개쩜 게다가 끝 조임이 개쩔음 귀두 부분 조임이 이런건 진짜 평생 처음이었음한 10번을 못움직이겠더라그런데 자극이 워낙 강하니까아는사람은 아는건데 풀발기된 상태로 조금씩 새어나오며 싸는거...그게 좋은게 풀발기는 지속되니까 상대 여자가 경험이 많이 없거나 잘 모르면 2번 하는 경우가 많은데얘도 내가 조금씩 싸는걸 눈치 못챔 ㅋ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신나게 박아뎀얘는 아파서 힘들어 하다가도 좀 지나니까 좋다고 난리그렇게 노콘으로 이자세 저자세 하다가 정상위로 시원하게 딮 사정 ㅋ얘는 이제는 당연한지 힘줘서 정액만 빼고 샤워하러 가지도 않더라 ㅋ노콘 손님에 질싸 손님 이렇게 큰 좆 손님은 처음이라고 함 ㅋ어차피 내일 간다고 다음에 3개월 뒤면 아마 올지도 모르니 그때 보자고 함얼굴만 좀더 예뻣으면 진짜 개쩔었을거임..잘지내고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