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가서 전여친 친구만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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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6 조회 604회 댓글 0건본문
지금 현재 서울의 듣보대학에 재학중인 나는 학기 초 1학년때 과C.C를 하게 됐다
다들 알다시피 과C.C를 하게 되면 인맥이 내친구 여친친구로 한정되게 된다
더군다나 나는 일학년때부터 여친이랑만 붙어다녀서 인맥이 훨씬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놀아도 여친친구들하고 가끔 논다
그런데 그중 여친친구 중에 여친과 고등학교부터 죽마고우인 친구A가 잇엇는데 진짜 ㅈㄴ이뻤다
내여친이랑 여친친구들은(3명) 동아리활동 전혀 안하고 지들끼리만 다니는 셀프 아싸였다
근데 다들 알다시피 간혹 셀프 아싸들은 지들이 꿇려서 그러는게 아니라 지들 잘난맛에 지들끼리 어울려다닌다
내여친이랑 친구들이 꿇리는 얼굴 몸매가 아니었다
그중 친구A는 키도 167-9정도 되며 거의 매주 힐을 신고 다닐정도로 옷도 신경써서 입고
학기초 우리 단대 퀸카라고 소문이 났을정도였다
여름엔 골지있는 원피스나 트임있는 조금은 싸보이는 패션도 종종 입고다녔다
키가작아 조금 귀염상인 내여친과 반대로 색기가 좔좔 흘르는 그런년이엇다
간혹 내여친이 학교를 안나오거나 자리를 비울때 친구A의 부탁으로 나는 시간도 종종 떼워주고 밥도 몇끼 먹었다
그럴때마다 별로 친하지 않은 선배나 친구들이 쟤랑친하냐고 나를 이용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나도그것이 싫진 않앗다 내가봐도 얼굴이랑 몸매는 특히 몸매는 여친보다 훨 나았다
여친이 학교 안나오는 날은 하루종일 그년 케어겸 데이트를 했다 밥먹고 카페가고...
그럴때마다 길에서 느껴지는 남자들의 시선을 느낄수잇엇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과C.C여친과 헤어졌다
이유는 동아리활동으로 바쁜 나를 이해못해서 계속 싸우다 결국 내가찼는데 얼마 안가서 동아리 선배랑 다시 사귀었다
그뒤로 내전여친은 편입시험준비한다고 학교안나오고 나랑 선배랑 같이다닐때마다 전여친친구들
특히 친구A가 지나갈때마다 나를 벌레쳐다보듯이 야렸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찼고 나와잇던일은 둘이 부랄친구라 서슴없이 잠자리까지 공유했을게 확실하다
그러니 헤어지는 과정까지 적나라하게 말햇을거다
당연히 전여친과 헤어지고 친구A 카톡도 사라지더라 그A년프사보는 맛에 카톡했는데
그렇게나도 친구A의식해서 있으면 돌아가고 피해다니고 그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방학때 친구중 전주사는 놈이 잇어서 친구 3명이서 전주를 놀러갓다
전주에 친구놈이 지네고향에 명물이 한옥마을만 잇는게 아니라며 밤에 시청(?) 뒤 빡촌을 데려갔다
전주 지방도시 치고는 규모가 꾀 컸다
친구들이랑 사파리구경하듯 돌다가 저만치서 두꺼운 화장속에 익숙하고 낯익은 얼굴이 하나 들어오는거다
바로 그 친구A년이었다
다들 알다시피 과C.C를 하게 되면 인맥이 내친구 여친친구로 한정되게 된다
더군다나 나는 일학년때부터 여친이랑만 붙어다녀서 인맥이 훨씬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놀아도 여친친구들하고 가끔 논다
그런데 그중 여친친구 중에 여친과 고등학교부터 죽마고우인 친구A가 잇엇는데 진짜 ㅈㄴ이뻤다
내여친이랑 여친친구들은(3명) 동아리활동 전혀 안하고 지들끼리만 다니는 셀프 아싸였다
근데 다들 알다시피 간혹 셀프 아싸들은 지들이 꿇려서 그러는게 아니라 지들 잘난맛에 지들끼리 어울려다닌다
내여친이랑 친구들이 꿇리는 얼굴 몸매가 아니었다
그중 친구A는 키도 167-9정도 되며 거의 매주 힐을 신고 다닐정도로 옷도 신경써서 입고
학기초 우리 단대 퀸카라고 소문이 났을정도였다
여름엔 골지있는 원피스나 트임있는 조금은 싸보이는 패션도 종종 입고다녔다
키가작아 조금 귀염상인 내여친과 반대로 색기가 좔좔 흘르는 그런년이엇다
간혹 내여친이 학교를 안나오거나 자리를 비울때 친구A의 부탁으로 나는 시간도 종종 떼워주고 밥도 몇끼 먹었다
그럴때마다 별로 친하지 않은 선배나 친구들이 쟤랑친하냐고 나를 이용해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나도그것이 싫진 않앗다 내가봐도 얼굴이랑 몸매는 특히 몸매는 여친보다 훨 나았다
여친이 학교 안나오는 날은 하루종일 그년 케어겸 데이트를 했다 밥먹고 카페가고...
그럴때마다 길에서 느껴지는 남자들의 시선을 느낄수잇엇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과C.C여친과 헤어졌다
이유는 동아리활동으로 바쁜 나를 이해못해서 계속 싸우다 결국 내가찼는데 얼마 안가서 동아리 선배랑 다시 사귀었다
그뒤로 내전여친은 편입시험준비한다고 학교안나오고 나랑 선배랑 같이다닐때마다 전여친친구들
특히 친구A가 지나갈때마다 나를 벌레쳐다보듯이 야렸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찼고 나와잇던일은 둘이 부랄친구라 서슴없이 잠자리까지 공유했을게 확실하다
그러니 헤어지는 과정까지 적나라하게 말햇을거다
당연히 전여친과 헤어지고 친구A 카톡도 사라지더라 그A년프사보는 맛에 카톡했는데
그렇게나도 친구A의식해서 있으면 돌아가고 피해다니고 그랬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방학때 친구중 전주사는 놈이 잇어서 친구 3명이서 전주를 놀러갓다
전주에 친구놈이 지네고향에 명물이 한옥마을만 잇는게 아니라며 밤에 시청(?) 뒤 빡촌을 데려갔다
전주 지방도시 치고는 규모가 꾀 컸다
친구들이랑 사파리구경하듯 돌다가 저만치서 두꺼운 화장속에 익숙하고 낯익은 얼굴이 하나 들어오는거다
바로 그 친구A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