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처형된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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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6 조회 391회 댓글 0건본문
7부http://www.ttking.me.com/126710
그동안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녀는 결국 임신을 했다..근데 애 뗄생각도 없고..그때부터 잦은 다툼이 시작되었는데..근데도 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성욕..애가진후에는 그녀도 더 적극적이고..남편이 없는날에는 우리집서 자는게 당연시..나역시 그런 그녀가 싫진 않았다..결국 우린 애를 낳기로 결정..
임신이후에 그녀는 굳이 질싸를 고집하지 않았다..전부터도 먹는걸 즐겼으니 이상할것도 없었고..피스톤하다가도 나올때는 어김없이 입에 해달라고는 꿀꺽하고..
그녀는 나랑있을때는 항상 노브라 노팬티
집에오면 답답하다면서 젤 먼저 브라와 팬티를 벗는다...누드로 내 셔츠만 입고 있을때도 많고..그러다보니 나도 그게 더 자연스럽고..
영화보러간적이 있는데..4월말이어서 짧은 스커트에 티셔츠..물론 노팬티 노브라..
꼭가 두드러지게 표났지만 개의치 않았다..
맨 뒷자석에 앉아 영화보러 왔는지..그짓하러 왔는지..
오른손은 그녀를 감싸안고 젖가슴을 만지고..왼손은 치마속 허벅지,보털,클리 를 만지면서..그러다보면 흥건해진 질속에 손가락 넣어 돌리다..영화는 보다말고 나와서 주차장 차안에서 서로..
선텐이 잘되서 밖에선 안보인다는 안심감에 의자를 최대한 뒤로 빼서 그녀의 가랑이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전에도 말했지만 시큼한 맛이 너무 좋다..
옷도 간단히 입어 셔츠벗기고 치마올리면 그뿐..그러다 자리 바꿔 내가 의자에 앉고 그녀가 아래서 내거 빨다가 상위로 삽입하고 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그녀가 빨기좋게 가슴을 대주기도 하고..
여름엔 같이 해운대도 갔었다..그때는 배가 좀 나올 때였는데..그래도 비키니고집..자긴 아직도 몸매 된다면서..
그렇게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온 어느날..
어느날부터 조카애가 나에게 관심을 갖기시작..업소도 안나가고..
하루는 나에게 이모부! 엄마한테 왜그리 잘해? 꼭 애 아빠처럼..그러는데..서로가 찔끔..
그러던 어느날 밤에 애가 우리집으로 찾아왔다..애엄마는 당연히 자기집에 있을때고..
일도 안가고 어쩐일이냐니까..대뜸..왜 엄마가 아니라서 실망? 이러는거..
글고 충격적인..자긴 이모부하고 엄마사이 다 안다는거..
확신은 있었는데..더 확실한게 필요해서 우리집에 cctv를 달았었다는데..그말을 듣는 순간..얼음이 되 버렸다..
그러면서 동영상을 보여줬다..
걔엄마랑 벌거벗고 뒹구는 모습이 담긴..
어쩔거냐고 물었다..
자기랑도 한번 해달래..처음 지가 일하는 가게 왔을때 다른 사람들은 다 2차 갔는데 자기는 왜 안댈고 나갔냐고..
꼭 안하더라도 댈고는 나갔어야는거 아냐? 라면서 반말까지..자기가 가게 마스코트이자 젤 잘나가는 짱인데 그일로 가게에서 이미지 실추됐다면서
어쨌든 선택하래..자기랑 한번 하던지..아니면..이걸 공개한다는데..
시간을 달라니까..갸가 웃으며 옷을 벗기 시작..
고개를 돌리니 똑바로 보라며 소리쳤다..
그리곤 옷을 하나씩 벗으며 춤을 추기 시작..
순간 어이가 없었다..얘엄마랑도 처음 업소에서 만나 시작했는데..얘랑도? 하는 생각이..
팬티만 남기고는 애무하듯 한손으론 팬티위를 쓰다듬다가 속에 집어넣기도 하고 다른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걔엄마는 짙은갈색이었는데 연한색깔의 핑두였다..
그렇게 춤 추다가 나에게.. "벗어요.."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벗으라니까..시발놈아.."하는데..상황이 그래서그런지 묘하게 흥분되면서 나도 모르게 옷을 벗기시작..팬티까지 벗을라니까.."그건 나둬..내가 벗고 나면 그때 벗어"
춤추면서 자위를 하는데..간혹 손가락도 넣었다 뺐다하니 팬티 가운데 부분이 젖어가는게 보였다..엄마 닮아서 물이 많구나라고 생각..
엉덩이 한쪽부터 팬티를 내리니 나도 팬티를 벗고 자위 시작..
내 앞으로 와 무릎꿇고 앉더니 자위하는 내 모습을 보며.."오늘이 지나면 계속 내 생각만 나도록 해줄께..응" 하는데..
의자위에 앉아 내려다보는 얼굴, 어깨, 쇄골에서 가슴라인이 예술작품을 보는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