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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여동생 ㅅㅂ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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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2 조회 3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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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형들 . 조언좀 구할까해...
난 나보다 4살이 어린 여동생이있어
내동생을 대충 소개하자면....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착했어...누구보다 공부도 잘했고, 정리정돈도 잘하고 예의바르고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이 되서부터 달라지더라고.
화장을 하지않나....질 나쁜 애들이랑 다니지않나....싸가지가없질 않나... 가출을 밥먹듯이 하질않나
나도 놀랜게 나 초등학교때까지만해도 뭐 까진애들없이 다같이 공부하고 놀고 그랫거든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인대도 벌써부터 담배도피고 화장도하고 심지어 **한애들도 있더라구
(이건 내 친구 동생한테 들은것)

지금은 뭐 교복 치마,바지,와이셔츠,마이는 기본으로 다줄이고 다니고(그래...이건 뭐 그렇다쳐)
근데 무슨 화장이....ㅅ1발완전 갸루상이무니다! 사람이아니무니다!! 이거야.
내가봐도 찐한데 어른들은 얼마나 보기싫겟어.
그리고 슈퍼갈때도 화장을하고 렌즈끼고 고데기하고 보면 깝깝해죽겟고 꼴뵈기싫어 죽겟어
보는 어른들마다 화장이찐하네 애가 까진것같네 이런소리야 .뭐 담배는 피는지는 잘모르겟는데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은 피는걸로알아.
그리고 ㅈㄴ 신기한게 내가 사는지역에서 그냥 까진애란 까지애는 다알고있을정도로 까졋어

그리고 외모를 말하자면
이년은 눈도 짝찢어지고 키도 ㅈ만하고,배도 약간나온것같고 생긴것과같이 개념이 종범하고 싸가지가 ㅈㄴ없지
못생겨서 나중에커서 김치년행세도 못할게분명하지만
혹시몰라.... 성형 오지게해서 남자하나 잡을지 ...

그리고 우리가족은 가족 아빠,엄마,나,여동생 전부o형이라 그런지 성격이 다 ㅈ같아서
거짓말 안치고 사소한것가지고도 하루에 4번싸워 한번화나면 엄청싸우는데 싸우고나서
몇분도 안되서 다시웃고 장난치고 ㅈㄹ임 쨋든 뻘글은 뒤로하고

때는 오늘 아침 나는 일어나서 쉬원한 물한잔마시고 아침뉴스보고있는데
배가 슬슬 아픈거야....
그래서 "ㅅㅂ 잘됫다 변비인지는 몰라도 몇일째 잘못싸고있엇는데"
하면서 화장실변기에 들어가 앉아서 똥을싸는데 똥이 잘안나오는거야...
그래서 이 뭣같은 대장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건가....
생각하면서 ㅈㄴ 집중을하고있엇지....

근데 마침 여동생의 방문이 열리는소리가 나면서 여동생이나오는거야
그래서 이년이 오늘은 어떤 ㅈㄹ을할까 생각을하면서 집중을 하고있는데
약10여분이 지났어
근데 동생이 화장실앞에서 목소리작게 "언제나와 씨1발년...ㅈ같네" 이러는거야
예전같으면 나도 한소리 싸지르는데 동생이 나이도 나이고 ///"아참 동생은 14살이다
그리고 형들 반말해서 미얀해요 ㅠ 이해점"//
사춘기 인가보다 하고 요즘은 넘어가는게 일상이라 그냥 못들은척 여유있게
모닝똥을즐기고있엇지...

근데 약2~3분후 동생이 손잡이를 당기면서 "언제나오냐고!!!??" 하면서 개 ㅈㄹ을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거의 다 쌋어 금방나가" 이랫는데 문앞에서 대놓고 "어쩌라고 시1발" 이러면서
지방으로 다시들어가는거야..
근데 몇몇형들은 화날수도 있는데 몇몇형들은 "뭐 동생이 급했고 좀 입이 거친년이구나.."
이렇게 생각할수도있는데 우리집은 구조가 거실에 화장실이 1개있고 큰방에도 1개가있어.

그런데 ㅁㅊ년이 큰방으로 가면되지 거실에서 기꺼이사려고 ㅈㄹ을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그소리듣고 한소리 할려는 찰나에 엄마가 동생에게 한마디하는거야.
"ㅇㅇ 야 아침부터 오빠한테 그게 무슨욕이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 내가 오빠고 대인배니 참아야지" 이러고 참았지 근데 이년이 지방으로 들어가면서
"ㅈ같네 ㅅㅂ 어ㅏㅣㅁㄴ어ㅏㅁㄴ" 뭐라뭐라 하는거야
근데 그게 꼭 엄마한테 하는것같아서 내가 한마디 하려하는데 머리에 딱 스쳐지나가는거야.

아....ㅅㅂ 내가 또 뭐라고 한마디하면 아빠나 엄마가 또 "니가 오빠고 장남이니 참아야지 철이없니..??"
이소리 들을까봐 내가 조용히불러서 "야 넌 왤케 싸가지없냐 부모님앞에서 욕을하지않냐?? 그리고 오빠도
너생각해서 말도 조심히하고 그러는데 넌 왜그러냐??" 이랫는데 동생이하는말이 "니가 나한테 잘못한게
많고 걍 니가 꼴뵈기싫어서"
와....진짜 죽여버리고 싶엇는데 사춘기니까 넘어가자.... 넘어가자....한게 벌써 몇번이아냐...

오늘 아침에 있엇던일이구....
이것보다 심햇던건 부모님한테 욕은기본이고 ...아무튼 더 심한짓도 많이했어

동생을 잡아야하는데 아빠는 바빠서 집에는 가끔씩만오시고 엄마는 동생을 안잡는것같고
내가 잡아야지 하면서도 "잡으면 뭐 또 나만나쁜취급받고 화만나겟지??" 이렇게 생각해버리고
그냥 두손두발다들어버리고 그냥 지내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형들이 조언좀 해줫으면 좋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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